겸손한 도구 되도록 (1986년 4월 22일 님향한 사랑의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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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처음에는 나에게 영광을 돌리던 영혼들도
교만과 자유의 남용으로
스스로 높아지고 커져서 큰 영혼이 되면
결코 내품에 안길수가 없단다..
그러나 이웃에대한 지극한 사랑과 희생과 정성된 마음을
나에게 온전히 바치려하는 너의 그 겸손과 작음 때문에
내 품에 꼭 안길수가 있는 것이다..
아멘~~!!*
사과향님 감사합니다..
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
감사함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처음에는 나에게 영광을 돌리던 영혼들도
교만과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스스로 높아지고 커져서 큰 영혼이 되면 결코
내 품에 안길수가 없단다.
그러나 이웃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희생과 정성된 마음은
나 에게 온전히 바치려 하는 너의 그 겸손과 작음 때문에
내 품에 꼭 안길수가 있는 것이란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가시관님의 댓글
가시관 작성일
자주 고해성사 받아 작은영혼 되도록
겸손과 사랑 실천으로 주님성모님 율리아
엄마를 조금이나마 위로해드리는
자녀되도록최선를 다하도록 노력
하겟나이다 엄마 힘내세요 우리가
잇잔아요♡♡♡♡♡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
"처음에는 나에게 영광을 돌리던 영혼들도
교만과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스스로 높아지고 커져서 큰 영혼이 되면
결코 내 품에 안길 수가 없단다.
그러나 이웃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희생과 정성된 마음을
나에게 온전히 바치려 하는 너의 그 겸손과 작음 때문에
내 품에 꼭 안길 수가 있는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사과향님!
주님, 율리아님의 사랑의 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LeeEmmanuel님의 댓글
LeeEmmanuel 작성일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오, 내 사랑, 나의 보배이시여!
저는 너무 부족하고 보잘 것 없어 주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 불완전한 죄인이지만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겸손한 도구 되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갈수록 황폐해져만 가는 인간 사회,
인정이 메마르고 마음이 굳어져만 가는 현 사회와
교회에 밑거름이 되고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서
많은 열매를 맺어 많은 영혼들에게
사랑의 열매를 따 먹이도록 노력할게요."
아메엔!!!
한 구절 한 구절 제 영혼을 울리시는
엄마의 기도... 부디 제게도 꼬옥-꼬옥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아멘...!!!
사과향님 은총 가득~
받으시옵소서 아멘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는 겸손한 도구가 되기에
주님과 성모님께 다가가면 갈수록
너무도 부족한 존재임을 느끼고
또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주님께 저를 온전히 바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뒤를 충실히 따르게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네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면서 죄없음에도
자주 고해성사를 보고 자신을 낮추어 용서를 구할
때마다 나는 더 큰 은총과 사랑을 보내고 있단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과향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과향님...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죄녀 행여 짐이 되지 않도록 더욱 사랑의 힘
발휘하겠나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너의 불완전함 속에서 느끼는 보잘 것 없음으로 인하여
교만은 점점 사라지고 겸손으로 끊임없이 채워진다는
것을 알고 실망치 말거라."
아멘!
진리의 말씀! ^♡^
오! 주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께 하신 말씀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옵시며 저희가 명심하여 따를 수 있도록 늘 도와주소서.
분투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러나 이웃에대한 지극한 사랑과 희생과 정성된 마음을
나에게 온전히 바치려하는 너의 그 겸손과 작음 때문에
내 품에 꼭 안길수가 있는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저 비록 어둡고 메마른 골짜기를 지난다해도 당신은
언제나 빛으로 인도하시며 동행하여 주시니
감사할 뿐이옵니다.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다시 읽어도 너무 좋고 마음에 와 닿네요.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하세요.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모든것을 주신 주님
이 모든것 율리아님을 통하여 내려주신 크신 은총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부끄러움 밖에 없는 불완전한 죄인이지만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겸손한 도구 되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 :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감사하고 또 감사하나이다.
제가 바치는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하늘의 별의 수만큼,
바다의 물방울 수만큼, 바닷가의 모래알의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신다면
하느님의 사랑이 온 세상에 울려 퍼질 것이나이다.
그대로 이루어 주소서." 아멘!
당신의 몸을 던지시며 까지
애타게 호소하시고 애원하시는
율리아님의 높고 넓은 그 사랑의 기도에
감복합니다.
참으로 고마우신 율리아님!
넘넘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율리아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율리아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세상에 어떤것과도 바꿀 수 없네~
율리아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찬미를 불러드려요...받아주소서! 사랑합니다.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과향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러나 이웃에대한 지극한 사랑과 희생과 정성된 마음을
나에게 온전히 바치려하는 너의 그 겸손과 작음 때문에
내 품에 꼭 안길수가 있는 것이다." 아멘!!!
사과향님 감사해요.
은총많이 받으세요.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오, 내 사랑, 나의 보배이시여!
저는 너무 부족하고 보잘 것 없어 주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 불완전한 죄인이지만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겸손한 도구 되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아멘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죄녀 행여 짐이 되지 않도록
더욱 사랑의 힘 발휘하겠나이다."
저두여!! 우리모두두함께 기도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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