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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님들! 12월 첫토에 많이들 울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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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하사탕
댓글 44건 조회 1,408회 작성일 16-12-06 12:5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이번 12월 첫 토요일에도 엄마께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고통속에 나오지 못하셨지요..._

그러나 어떻게든 저희와 함께 해 주시고자 힘든 모든 것들 사랑으로 봉헌하시며

전화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우리를 사랑하시는 엄마께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 우리의 생각으론 다 알 수 없는, 다 느낄 수 없는 엄청난

고통 중에 계신 엄마께서 조금이라도 기뻐하실 수 있도록 12월 한 달은 "최소한

 

하루에 한 번씩은 게시판 들어와서 댓글 달기 또는 은총글 올리기"를 실천하면

좋겠습니다. 12월에는 매주 기도회가 있는 관계로 겨울방학에 들어갑니다.

양해 부탁 드리며 게시판을 통해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번 달 생명나무 열매 맺기 실천사항 꼭 실천해 주시어 엄마께 기쁨과

힘이 되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아멘♡"

 

12월 첫토에 순례오신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회에 참석 못하시고

그 고통 중에도 저희들을 그냥 보내기 싫어셔서 전화로 근근히 인사말을 해주시는데

그 놈의 전화기 소리는 왜 그렇게 말이 잘 들리지 않는지, 났다 안 났다, 컸다 작았다

해서 도무지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듣겠더라구요. 아마도 전화기도 울었나 봐요.

나도 울고 너도 울고 전화기까지 울고, 온통 흐느낌과 울음을 참는 신음 소리가

울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 저도 결국 울리고요.

 

그래도 나주에 가면 율리아 엄마 모습은 물론, 전라도 사투리도 간간이 듣고 몸 개그도

한번 보고 와야 직성이 풀리고 갔다 온 느낌이 나는데 이번엔 울기만 하고 와서

 

많이 아쉽네요. ㅠ ㅠ...  꾸벅꾸벅 졸다가 와도 엄마 얼굴을 한번 봐야 되는데….

아마도 모두가 이런 심정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엄마를 못 만나는 대신에 3년 전 패혈증에 걸려 생사를 넘나들던 그 때 영상을 봤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유명한 의사였던 황수관 박사도 이 병에 걸려 며칠 내로 사망한

 

사망률 백퍼센트 정도로 치사율이 높은 병에 걸려 돌아가셨는데 엄마도 이 병에

걸려 의료진이 포기한 상태에서도 회생하신 것은 하느님께서 계획하신 어떤 프로그램의

한 부분이라고 밖에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을 겁니다.

그 상태에서도 저희들을 만나기 위해서 병원에서 나오셨는데 이번엔 아예 발걸음도

못하신걸 보니 그 상태를 각자 나름대로 짐작만 할 뿐 입니다.

얼마나 상태가 좋지 않았으면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순간에도 나오신 분인데

율리아 엄마!! 사랑하지 않으려 해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고, 좋아하지 않으려 해도

좋아하지 않을 수 없고, 보고 싶어 하지 않으려 해도 보고 싶은 당신은 도대체

누구 십니까?

세상 사람들은 돈 한푼, 물건 하나 악착같이 전부 다 자기 것으로 챙기려고 아둥바둥

하는데 당신께서는 이 모든 것을 남에게 못 줘서 그렇게 아둥바둥 하십니까?

억만금을 준다 해도 저는 그런 고통 싫은데 당신께서는 왜 한푼의 보수도, 대가도

없이 남의 고통을 사서 고통을 받는지요. 하느님을 정말 사랑하면 다 그렇게 됩니까?

그렇다면 하느님으로부터 뽑혀서 성직자, 수도자가 된 분들은 왜 그런 고통을 겪는

분들이 없습니까? 물론 아마도 그 분들은 하느님께서 주신 또 다른 고통과 함께

살고 계시겠지만 저희 눈에 보이는 엄마의 고통은 정말 암만 봐도, 암만 생각해도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아둔한 저의 머리로서는 이해할 수 없어 그저 하느님 핑계만

대 봅니다. 하느님의 뜻이라고

 

율리아 엄마! 빨리 회복하여 그 멋진 한복 입으시고 환한 웃음으로 저희 앞에 짜쟌

하며 등장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펭귄이 박수 치는 모습처럼 작게 손 흔들며

나타나시는 엄마를 이번 연차총회에서는 꼭 보고 싶습니다.

봉사자 모임이나 다른 소규모 모임 때는 엄마께서 맛있는 거 하나라도 더 해 주시려고

이것도, 저것도 많이 챙겨 주시는 것도 저희는 다 압니다.

그런 대접을 받을 때 마다 마음속으로 얼마나 자신이 부끄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왜냐면요 저는 해드린 것이 없고 받기만 했으니까요.

이번에는 엄마께 뭔가 라도 드리는 의미에서 기도회원님은 모두가 연차총회에 참석

하시면 좋겠네요. 또 꼭 그러길 바라고요.

제가 좋아하는 영어(실은 이것 밖에 모르지만) “Give and Take, No give and No take”

주면 받고 안 주면 못 받고 라는 말을 이번에도 또 한번 써 먹어야겠네요.

하느님의 은총을 많이 받고 싶으면 이 말을 꼭 기억하세요 이건 제 말이 아닙니다.

 

1994. 1.21 사랑의 메시지에서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여 주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게 되어 그때에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들은 반드시 나의 곁에 서게 되리라.

나주를 순례하시는 홈님들께서는 이 말씀을 결코 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이번 총회에는 마르첼리노도 데리고 갈 생각입니다. 이젠 엄연히 정식 기도회원이니까요.

10살이면 정식 기도 회원이 된다고 통보 받았거던요.

올해에 몇 번 빠지긴 해도 기도 모임에 거의 잘 참석 했습니다. 묵주기도 때도

지 친구 그라시아와 함께 졸아가면서, 하품하면서도 끝까지 함께 했기 때문에 꼭

데려 가고 싶어서 어제는 슬쩍 미끼를 던졌는데 콱 물었습니다. 으흐흐!!

 

이번 17일날 연차총회 하는데 율리아 할머니가 맛있는 거 많이 해 준데이. 

기도 회원 아닌 사람들은 참석 안 하는데 니는 기도회원이니까 당연히 자격이

있는데 갈래? 응 할아버지 가야쥐. 오케이~~♪♪♪

 

오늘은 지 애미한테 가야 된다고 미리 못박아 놓을려고 합니다. 잘못하면 마귀가

냄새 맞고 스며들면 꽝 되니까요.

기도회원님들 다시 한번 말씀 드리는데 이번에 모두 참석하여 율리아 엄마를 저희들이

얼마나 사랑하는지 확실하게 함 보여드립시다. 아마도 그러면 그 고통스러움도

한번에 다 날아갈 겁니다. 율리아 엄마 기다리십쇼. 저희 기도 부대가 출동합니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 하소서 주님께서 함께하시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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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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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당근 우리도 힘실어 엄마 기쁘게 기도부대가 출동 해야죠..
엄마의 사랑이 얼마나 극진하시면 그 힘든 가운데서도
전화로 입김을 불어넣어 주시고 뽀뽀 세레까지 엄청난
파워의 사랑을 이제는 우리가 더더욱 힘모아 사랑을 드릴께요..
엄마 힘내시고 빨리 일어 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요엄마..박하사탕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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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매순간 생명나무 열매  맺도록  생활의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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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아멘!

사랑의댓글 정성껏 달아야지...^^
율리아님 묵상시도 열심히 올려야지...^^
받은 은총도 이제는 열심히 나누어야지...^^
차량봉사도 열심히 해야지...ㅎ...^^
주님! 성모님! 다 잘할 수 있게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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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흐흐흐~ 흐뭇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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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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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주님께님의 댓글

나를주님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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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 상태에서도 저희들을 만나기 위해서 병원에서 나오셨는데 이번엔 아예 발걸음도
못하신걸 보니 그 상태를 각자 나름대로 짐작만 할 뿐 입니다. ​
​얼마나 상태가 좋지 않았으면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순간에도 나오신 분인데…

​율리아 엄마!!  사랑하지 않을 수 없고,
좋아하지 않을 수 없고, 보고 싶은 당신은 도대체 누구 십니까?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여 주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게 되어 그때에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들은 반드시 나의 곁에 서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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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정말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며
전화로 만남해주시는 목소리에서
안타까움이 느껴져서 마음이 아팠어요

글구 박하사탕님의 율리아엄마를
생각하는 사랑하는 그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감동이에용 ㅠㅠ
엄마께 엄청난 힘이 될 것 같아요!!!

엄마의 그 끝없는 아름다운 사랑...♡
생각만 해도 넘 설레고 가슴벅차요!!!

ㅎㅎㅎ연차총회때 봬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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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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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무 너무 좋은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를 위해 화이팅!!! ♡♡♡♡♡♡♡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ㅇ^ ♡♡♡
연차총회날 성모님 동산에서 봬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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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그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저희에게 사랑을 퍼부어 주시고
싶으셔서 전화로까지 말씀전해주신
엄마의 사랑ㅠㅠ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매순간 엄마께 위로와 기쁨이
되어드리도록 노력할게요!!

박하사탕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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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하하하
박하사탕님의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당
율리아 엄마 안에서 저희는 한  형제 자매임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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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우리 모두 성모동산에 모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나눕시다.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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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여
주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게 되어

그때에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들은 반드시 나의 곁에 서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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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율리아 엄마!! 사랑하지 않으려 해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고, 좋아하지 않으려 해도
좋아하지 않을 수 없고, 보고 싶어 하지 않으려 해도
보고 싶은 당신은 도대체 누구 십니까?

​세상 사람들은 돈 한푼, 물건 하나 악착같이
전부 다 자기 것으로 챙기려고 아둥바둥 하는데
당신께서는 이 모든 것을 남에게 못 줘서 그렇게 아둥바둥 하십니까?

크윽... 아멘...!!!
구절구절 정말 어찌 이리 표현을 잘하셨는지요!!
정말 이심전심...ㅎㅎㅎ

글을 몇번이나 보는지 모르겠어요,
너무나 공감가고 웃음이 나면서도
슬프고 또 감동입니다 ㅠ!!
그리고 너무너무 든든합니다.^^

엄마 얼굴을 앞에서 뵈며
마냥 행복해했던 시간들...
그때도 너무나 소중했지만
엄마께서 함께해주셨떤
지나간 시간들도... 지금은
더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네요ㅠㅠ

세상사람들이 무어라 하든~
엄마를 알고, 그 사랑을 받고
함께 사랑을 나눌수 있는 저희들은...
진짜~ 무쟈게 행복한 영혼들입니다ㅎㅎㅎ

우리의 행복, 희망, 기쁨, 사랑, 힘!!!
자체이신 울 엄마~♡
엄마를 이렇게나 사랑하는
엄마 아가들~ 기도부대 아가들의
사랑! 사랑의 대포 빵~!! 쏘아드리니
아픈 마음, 고통도 모두다 치유받으시옵소서!
예수님 온전히 치유해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박하사탕님 감사드립니다~^^
덩달아 힘이나고 더 엄마를 위해
5대영성으로 분투노력해야겠다고...
불끈불끈 힘이 솟네요^^ 아멘!!
엄마께 우리 사랑 가득 드리는
연차총회 날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엄마아~
무지무지 사랑해요오~ ^^
힘내시어요...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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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나도 울고 너도 울고 전화기까지 울고,
온통 흐느낌과 울음을 참는 신음 소리가
울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 저도 결국 울리고요.

ㅠㅠ
ㅎㅎㅎ 글이 슬프면서도 잼나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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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박하사탕님!  암만생각해도
너무좋은생각이신것 같습니다!
저두부족하지만 게시판에 글남기러오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엄마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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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님의 글을 읽으면서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율리아님의 모습들 상상이 안되는 엄청난

고통들을 그리도 많이 받아내시며 그 고통
숨기시고 미소지으시며 은총으로 돌아가길
바라시는 사랑이 너무나 아름답고 너무나

아프게 다가옵니다.
빠른 회복 되시고 기도식구들 더욱 힘찬기도로
율리아님을 뵙기를 간절한 맘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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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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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기도회원님들 다시 한번 말씀 드리는데
 이번에 모두 참석하여 율리아 엄마를 저희들이
얼마나 사랑하는지 확실하게 함 보여드립시다.
아마도 그러면 그 고통스러움도 한번에 다 날아갈 겁니다.
율리아 엄마 기다리십쇼. 저희 기도 부대가 출동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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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여 주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게 되어 그때에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들은 반드시 나의 곁에 서게 되리라. ​
아멘!!!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율리아 엄마를 끔직히 생각하는 그 마음 감사합니다.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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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님의 댓글

사무엘 작성일

아멘!!!
정말 감동과 눈물과 웃음 가득한
은총글이었습니다~~~
기도부대 출동!!! 정말 완전 멋집니다~
마치 영화에 나오는 대사같네요ㅎㅎ
온몸에 전율이 느껴졌어요!!!

엄마를 위한 기도부대에
저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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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박하사탕님의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넘치도록 느껴져
읽는 내내 은총 충만했습니다♡

엄마께 힘을 실어드릴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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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여 주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게 되어 그때에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들은 반드시 나의 곁에 서게 되리라. ​
아 ~~~ 멘 !!!
박하사탕님 은총 글 감사해요.
마르첼리노와 함께 연차총회때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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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저희와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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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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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기도회원님들 다시 한번 말씀 드리는데 이번에 모두 참석하여 율리아 엄마를 저희들이
얼마나 사랑하는지 확실하게 함 보여드립시다. 아마도 그러면 그 고통스러움도
한번에 다 날아갈 겁니다. 율리아 엄마 기다리십쇼. 저희 기도 부대가 출동합니다

아멘! 아멘 입니다

박하사탕님
정말 멋지네요
가고말고요
우리 함께 출동 합시다
율리아엄마게 더큰 사랑을 드립시다
우리모두의 사랑을 모아모아서  넘치는 사랑을 드려요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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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박하사탕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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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글 내용이 마음에 많이 와 닿네요.
율리아 엄마를 통해 다시 깨어나고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큰 감사입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하시고
은총글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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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기도회원님들 다시 한번 말씀 드리는데 이번에 모두 참석하여 율리아 엄마를 저희들이
얼마나 사랑하는지 확실하게 함 보여드립시다. 아마도 그러면 그 고통스러움도
한번에 다 날아갈 겁니다. 율리아 엄마 기다리십쇼. 저희 기도 부대가 출동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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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받기만하고 내어놓은것이 없는
죄인입니다
받았으니 주어야도 되는데
율리아님을 통하여 너무도 많은
은총들을 받았지만
진정 율리아님을 위하여 무엇을 했을까요?
나를 뒤 돌아보면서ᆢ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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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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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여 주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게 되어 그때에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들은 반드시 나의 곁에 서게 되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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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보면서 눈물이 울컥 합니다..
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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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율리아 엄마 기다리십쇼.
저희 기도 부대가 출동합니다.
박하사탕님 멋지신데요~
좋은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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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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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
하여 주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게 되어 그때에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들은 반드시 나의 곁에 서게 되리라.
아멘!!!아멘!!!아멘!!!​

나주를 순례하시는 홈님들께서는 이 말씀을
결코 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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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번 달 생명나무 열매 맺기 실천사항 꼭 실천해 주시어
엄마께 기쁨과 힘이 되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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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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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들은 반드시 나의
 곁에 서게 되리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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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지상천국을 이루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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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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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
사랑하지 않으려 해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고,
좋아하지 않으려 해도 좋아하지 않을 수 없고,
 
보고 싶어 하지 않으려 해도 보고 싶은 당신은
도대체 누구 십니까?

​세상 사람들은 돈 한푼, 물건 하나 악착같이
전부 다 자기 것으로 챙기려고 아둥바둥 하는데
당신께서는 이 모든 것을 남에게 못 줘서 그렇게
아둥바둥 하십니까?

​억만금을 준다 해도 저는 그런 고통 싫은데
당신께서는 왜 한푼의 보수도, 대가도
없이 남의 고통을 사서 고통을 받는지요.
하느님을 정말 사랑하면 다 그렇게 됩니까?

아멘 ~!!!

주님안에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
님의 글 읽으며 한없이 감동의 눈물이 흐르네요 ...
너무나 공감가는 솔찍 담백한글  깊은 감사 를 드립니다
연차총회날이 우리집 이삿날과 겹쳐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막 달려가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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