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놀라운 사랑이여 (1991년 7월 30일)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도 이제부터 봉헌된 삶을 살면서
이제까지의 잘못 살아온 내 삶에 대한 보속의 의미로라도
주님과 성모님께더욱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나아가 어린아이처럼
더욱 작아져 주님 닮은 삶을 살도록 노력하리라.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도 이제부터 봉헌된 삶을 살면서
이제까지의 잘못 살아온 내 삶에 대한 보속의 의미로라도
주님과 성모님께더욱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나아가
어린아이처럼 더욱 작아져
주님 닮은 삶을 살도록 노력하리라. 아멘!
존경하는 신부님을 본받아서
저도 더 노력할래요.
사과향님, 고마워요~
내일 나주성지에서 은총 중에 뵈어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ㅡ샬롬 *'"~^#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조그만 것일지라도 피땀 흘려 희생과
"사랑들을 모아서 베풀고 나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 몰라요"
아멘~~~!!! 아멘~~~!!! 아멘~~~!!!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이 위대한 희생을
조그마한 것이라 말씀하시는 너무나 지극히 겸손하신 율리아님~~~
하느님을 한번만 뵈어도 얼굴에 광채가 빛나 눈이 부셔 제대로
바라볼 수 없을텐데 율리아님은 하느님을 얼마나 여러번 뵈었습니까
그러니 그분의 열굴은 태양보다 더 빛나 감히 눈을 뜨고 바라 볼 수 가 없을텐데
그 찬란한 빛을 님의 지극히 겸손한 덕으로 얼굴을 가려 비천한 저희 죄인들도
함께 마주할 수 있도록 인자를 베술어 주시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온지요
이 비천한 죄인도 오늘부터 더욱 겸손 자체이신 율리아님의 발자국
하나하나 묵상하면서 따르도록 노력에 노력을 더 하겠나이다.
지금도 죽음을 넘나들며 저희 구원을 위해 목숨을 수도없이
바치시는 죽음의 쓴잔을 하루에도 몇변씩 아니 매순간 마시면서
오로지 하느님의 의노의 잔을 붙들고 계시는 사랑 자체이신 율리아님~~~
님의 위대하고 거룩한 인간의 언어로는 도저히 표현 불가능한
님의 고통앞에 그저 고개숙여 통회의 눈물로 님의 발을 적셔드리옵나이다.
발을 질질 끌며 온 뭄을 사시나무 떨듯 떨며 가시관에서는
피가 줄줄 흘러내리면서 힘겹게 너무나 힘겹게 십자가를 지시며
골고타 언덕을 오르시던 그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한데 ~~~
자금은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매순간 바치시는 인류의 어마니~~~
더 잘도골 노력할께요 ~
더욱 작아지고 작아져 님 닮은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끊임없이 끊임없이~~~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런 고생하지 않고도 머리 한사람만 해줘도 목욕탕도 갈수있고
불쌍한 사람 도와줄수 있을텐데...하고 말했더니
쉽게 번돈으로 불쌍한 사람 도와주는것은 희생이 따르지 않기에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엄마 깊은 감사를 드리며 더더욱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도 이제부터 봉헌된 삶을 살면서
이제까지의 잘못 살아온 내 삶에 대한 보속의 의미로라도
주님과 성모님께더욱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나아가 어린아이처럼
더욱 작아져 주님 닮은 삶을 살도록 노력하리라.
아멘!!!
사과향님 감사합니다.
저도 존경하는 심부님을 본받아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의 그 마음
본받고 파요.
그리고 엄마께서
살아오신 삶..
다시금 새롭게
느껴지네요^^
사과향님 감사드립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이제부터 봉헌된 삶을 살면서
이제까지의 잘못 살아온 내 삶에 대한 보속의 의미로라도
주님과 성모님께더욱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나아가
어린아이처럼 더욱 작아져
주님 닮은 삶을 살도록 노력하리라.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낮에는 미장원 손님 받으면서
순례자들 도우랴 철야기도 하러오신 분들
커피와 간식을 혼자서 봉사하랴,
9일 기도가 2번째 끝나는 18일 동안
철야기도 하면서 잠은커녕 누워보지도 못한 채
기도했으나 잠을 자지 않아도
너무 행복하고 기쁜 나날들이었다고 했다.
오... 아멘아멘아멘
어떻게 그럴수가 있지요?
율리아님의 생애와 행적은
너무나 값지고 보배롭고 어마어마한
보석 덩어리에요
정말정말 따라가고파 갈망하는
율리아엄마의 생애 ㅠ,ㅠ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도 이제부터 봉헌된 삶을 살면서 이제까지의 잘못
살아온 내 삶에 대한 보속의 의미로라도 주님과 성모
님께더욱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나아가 어린아이처럼
더욱 작아져 주님 닮은 삶을 살도록 노력하리라.
아멘!!!
어떻게 18일동안 잠도 못주무시고 미장원을 하시며
철야기도를 하셨던 사랑들 ...너무 기쁘고 행복하셨
다 하시니 얼마나 크신 사랑이신지요.
신부님의 결심 저도 또 시작해봅니다.
넘어지고 쓰러져도 또 일어나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도 애긍함을 한 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사과향님 감사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런 고생하지 않고도 머리 한사람만 해 줘도 목욕탕도 갈 수 있고
불쌍한 사람 도와 줄 수 있을텐데…"하고 말했더니"
쉽게 번돈으로 불쌍한 사람 도와주는 것은 희생이 따르지 않기에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그만 것일지라도 피땀 흘려 희생과 사랑들을 모아서 베풀고 나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 몰라요"라고 하여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제로서의 부끄러움이 앞섰다.
그러나 '부끄러워하고만 있을 일은 아니지. 나도 이제부터 봉헌된 삶을
살면서 이제까지의 잘못 살아온 내 삶에 대한 보속의 의미로라도
주님과 성모님께더욱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나아가 어린아이처럼 더욱 작아져
주님 닮은 삶을 살도록 노력하리라.
아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주님 나주성모님
율리아님을 이 세상에 보내주셔서
무한감사 드립니다.
이 어두운세상에 빛이 되어 오신 분.
하느님의 따님이신 귀하고 귀하신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영성을 배울수있고 그분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가까이 갈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장신부님의 겸손과 율리아님의 겸손을 본받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참으로 놀라운 사랑입니다.
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나도 이제부터 봉헌된 삶을 살면서 이제까지의 잘못 살아온
내 삶에 대한 보속의 의미로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나아가 어린아이처럼
더욱 작아져 주님 닮은 삶을 살도록
노력하리라.
아멘.아멘.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의욕 충만해져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엄마의 모범적인 삶 을 본받아서
향기를 꽃 피울수 있도록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과향님
은총글 감사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러나 '부끄러워하고만 있을 일은 아니지. 나도 이제부터
봉헌된 삶을 살면서 이제까지의 잘못 살아온 내 삶에 대한
보속의 의미로라도 주님과 성모님께더욱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나아가 어린아이처럼 더욱 작아져 주님 닮은 삶을 살도록 노력
하리라 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도 이제부터 봉헌된 삶을 살면서
이제까지의 잘못 살아온 내 삶에 대한 보속의 의미로라도
주님과 성모님께더욱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나아가 어린아이처럼
더욱 작아져 주님 닮은 삶을 살도록 노력하리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도 이제부터 봉헌된 삶을 살면서 이제까지의 잘못 살아온 내 삶에 대한
보속의 의미로라도 주님과 성모님께더욱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나아가
어린아이처럼 더욱 작아져 주님 닮은 삶을 살도록 노력하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 - 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피땀흘려 희생과 사랑으로 !!! 아멘아멘아멘
- 이전글혹시 필요하신 분을 위하여..... 16.12.02
- 다음글대림 제 1 주간 금요일 ( 성녀 비비아나 동정 순교자 기념일 ) 16.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