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토요일을 지켜야 하는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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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주님 성모님, 부족한 이 죄인이 쓰는 이 글자의 숫자만큼
교만과 강한 자아를 짓밟아 아예 없애주시고
많은 죄인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주시어요.
또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께는 희망과 기쁨과 힘으로 가득가득 채워주세요.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추운 날씨에 우리 홈님들은
잘 계신가요??? ^.^
저는 벌써 내일이 2016년의
마지막 첫 토요일이라는 사실에
아쉬움과 설렘으로...
그리고 내일이면 거룩한 성지!
성모님 동산에서 기도를 한다는
생각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하고
가슴이 막 두근반 세근반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우리 홈님들은 아시나요?
첫토요일을 12번 참석하면
한해가 다 간다는 사실!!!
그리고 우리 홈님들은
첫 토요일을 왜 함께 해야하는지
모두다 아시지요??? ^.^
저는 모르고 다닐 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2016년의
마지막 첫 토요일인 만큼!!!
그동안 의미를 모르고 다니셨을 분들을 위해
율리아 엄마께서 첫토요일에 참석해야하는 이유를
잘 설명해주신 말씀들을 모아봤어요 ^^
첫 토요일이 무슨 날인지 여러분 잘 아시죠?
다른 분들도 다 잘 아시는데 표현만 못하신 거죠? (네)
여러분이 집에 가셔서 메시지를 잘 읽어보시면
더 잘 아실 거예요. 또 이제까지 몰랐더라도
이제부터 알면 됩니다.
성모님께서는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라고 말씀하셨고,
여러분들은 그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모두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하기 위해서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찾아와서 기도하는 여러분들에게 내어주지 못하실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여러분 오늘 다 받으십시오. 청하십시오. 두드리십시오.
- 2012년 07월 07일 엄마말씀 中 -
아멘 아멘 아멘!!!
그래서 우리는 정말 우리에게 닥치는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는데 어떤 분들은
“나주에는 맨날 고통 받는 사람들이나
암 걸린 사람들이 간다.”고 그런대요.
하지만 여러분들은 다른 사람들의
비난이나 박해를 무릅쓰고
“죽음과 부활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간에,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구나”
하신 성모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첫 토요일인 오늘 이 자리에 오셨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위로를 받으시겠어요.
모르고 말하는 사람들의 말에
마음 아파하지 말고 오히려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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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순례 오실 여러분들을 위해
고통을 봉헌하면서 신부님, 수녀님, 여러 협력자들과
기도를 했는데 피까지 토하고 항문에서도 피가 나왔어요.
영적 육적인 고통을 받으시는 여러분들 모두
오늘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 2008년 9월 6일 첫토요일 엄마말씀 中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는 언제나
엄마의 몸이 아닌...
저희들을 위해...
저희들의 회개와 치유를 위해서
모든 고통들을 정말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사랑 자체이신 율리아엄마 ♡♡♡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위해
그리고 극심한 고통으로 너무나 쇠약해지신
율리아 엄마께도 힘을 드리기 위하여
내일 있을 12월의 마지막 첫토요일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율리아 엄마의 건강이 하루빨리 회복되어
저희와 더 많은사랑 나누실 수 있도록
더욱 5대영성으로 무장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할게요!!!
성모님 메시지 말씀처럼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인 내일 첫토요일!!!
은총을 가득 담을 수 있는
그릇을 준비하여 거룩한 성지~
성모님 동산으로 향할게요!!!
우리 홈님들도 기쁨과 사랑과 평화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사랑과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히
쏟아지는 성모님동산에서 만나요^.^
댓글목록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라고 말씀하셨고,
여러분들은 그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건강이 하루빨리 회복되어
저희와 더 많은사랑 나누실 수 있도록
더욱 5대영성으로 무장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구원의종소리님의 댓글
구원의종소리 작성일
아멘~!!!
어서 어서 율리아님께서 건강해지셔야 합니다.
젊으신것도 아닌데 저토록 늘 대속을 받아주시니
견디실수가 없지요.
율리아님 너무나 죄송합니다.
아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할께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요~ ^O^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첫토요일 지키러 갑니다.
지금은 근무지만 끝나고 달려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라고 말씀하셨고,
여러분들은 그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아멘!!!
작은아가님 감사합니다.
김아가님의 댓글
김아가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모님 메시지 말씀처럼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인 내일 첫토요일!!!
은총을 가득 담을 수 있는
그릇을 준비하여 거룩한 성지~
성모님 동산으로 향할게요!!!
아멘~!!!
2016년12월의 첫토도 끝이 났어요
은총 가득한 시간들 이였습니다
이렇게 불려주신 성모님께 감사 찬미드립니다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죽음과 부활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간에,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구나” 아멘!
철야기도 잘 다녀왔어요.
율리아님은 직접 만나뵙지 못했지만,
전화 목소리를 듣고 나니 안도가 되면서
영혼은 기쁨이 되었어요.
단말마의 고통 중에도
순례자들의 치유를 위하여
기도해 주신 그 큰 사랑은 무엇과 비교할 수 있을까요!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 반가운 첫토 ~~~
아쉽게도 벌써 마쳤네요 ㅠㅠ
성모님 안에서 행복 만땅~~~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간에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구나"
아멘~~!!!
작은아가님, 다시 한번 깨우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작은아가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아멘!!!아멘!!!아멘!!!
사무엘님의 댓글
사무엘 작성일
아멘!!!
다시금 첫토를 지켜야하는 이유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죽음과 부활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간에
죽음에서 생몀으로 건너가는 이시간을
나와함께 기도하자꾸나,,
아멘~~!!*
첫토요일을 지키는 많은 영혼들이 모여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모두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하기 위해서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찾아와서 기도하는
여러분들에게 내어주지 못하실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여러분 오늘 다 받으십시오. 청하십시오. 두드리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작은아가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간,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밤에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깨어 기도하므로써
위로를 드릴래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죽음과 부활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간에,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구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영적 육적인 고통을 받으시는
여러분들 모두
오늘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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