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바로 잡아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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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8월 9일 님향한 사랑의길 에서 "오! 나의 주님, 나의 사랑이시여! 당신은 오늘도 크신 탄식과 애통함을 가지고 죄인들이 회개하여 당신께 달려오기만을 기다리시건만 주님의 사랑 받는 자녀들까지도 자신들의 애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나이까. 주님께서는 생명을 다 바쳐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하셨건만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자녀들에게도 자비를 베푸시어 잘못된 생각들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바로 잡아주소서. 그래서 저들 모두가 하루속히 주님을 받아들이고 주님을 모시는 자 되게 하시어 주님 영광 받으소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바로 잡아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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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께서는 생명을 다 바쳐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하셨건만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자녀들에게도
자비를 베푸시어 잘못된 생각들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바로 잡아주소서아멘!!!아멘!!!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님께서는 생명을 다 바쳐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하셨건만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자녀들에게도
자비를 베푸시어 잘못된 생각들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바로 잡아주소서.
그래서 저들 모두가 하루속히 주님을 받아들이고
주님을 모시는 자 되게 하시어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사과향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께서는 생명을 다 바쳐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하셨건만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자녀들에게도
자비를 베푸시어 잘못된 생각들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바로 잡아주소서.
그래서 저들 모두가 하루속히 주님을 받아들이고
주님을 모시는 자 되게 하시어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예루살렘님의 댓글
예루살렘 작성일아멘.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당신은 오늘도 크신 탄식괴 애통함을 가지고 죄인들이 회개하여
당신께 달려오기만을 기다리시건만 주님의 사랑받는
자녀들까지도 자신들의 애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나이까...
아멘~~!!*
사과향님 감사드립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주님께서는 생명을 다 바쳐 이난을 구원 하시고자 하셨건만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자녀 들에게도
자비를 베푸시어 잘못된 생각들을 성령의 인도 하심으로
바로 잡아 주소서.
그래서 저를 모두가 하루 속히 주님을 받아드리고
주님을 모시는 자 되게 하시어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께서는 생명을 다 바쳐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하셨건만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자녀들에게도
자비를 베푸시어 잘못된 생각들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바로 잡아주소서.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저들 모두가 하루속히 주님을 받아들이고
주님을 모시는 자 되게 하시어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사과향님의 노고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주님께서는 생명을 다 바쳐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하셨건만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자녀들에게도
자비를 베푸시어 잘못된 생각들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바로 잡아주소서.
그래서 저들 모두가 하루속히 주님을 받아들이고
주님을 모시는 자 되게 하시어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마정방종님의 댓글
마정방종 작성일
저들 모두가 하루속히 주님을 받아들이고
주님을 모시는 자 되게 하시어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자비를 베푸시어 잘못된 생각들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바로 잡아주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들 모두가 하루속히 주님을 받아들이고
주님을 모시는 자 되게 하시어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오! 나의 주님, 나의 사랑이시여!
당신은 오늘도 크신 탄식과 애통함을 가지고 죄인들이 회개하여
당신께 달려오기만을 기다리시건만 주님의 사랑 받는
자녀들까지도 자신들의 애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나이까.
아멘!
사과향님 좋은 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아멘~~~ ^.^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과향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사과향님 감사해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저들 모두가 하루속히 주님을 받아들이고
주님을 모시는 자 되게 하시어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께서는 생명을 다 바쳐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하셨건만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자녀들에게도
자비를 베푸시어 잘못된 생각들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바로 잡아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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