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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성수에 주신 사랑의 징표와 아멘의 영성으로 받은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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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혜인
댓글 38건 조회 1,133회 작성일 21-04-12 18:01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엄마께는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저희 모두 넘어져도 낙담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게 해주세요 아멘♡

 

받은 은총을 나눌 수 있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받은 은총을 증언하지 않고 있으면 이렇게 나눌 수 있게 해주시고

이렇게 부족한 죄인에게 한없는 큰 사랑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

늘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제가 영적으로 아기이다 보니 다른 분들께 도움도 받고

개신교 신자이시지만 나주성모님을 잘 받아들이다 보니

나주에 발현하고 현존해 계신 주님과 성모님, 엄마 이야기도 하고

제가 도움도 받고 그러는데 언제부터인가 

이렇게 도움 받는 게 인간에게 의지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인간에게 의지하지 않고 오직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만 의지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들어 전화를 해서 은총도 나누고 도움도 다른 분들께 받고

그러는 생각이 들 때마다 하지 않기도 하고 

정 계속 생각이 들면 전화해서 나누고 도움도 받고 그랬어요.

알고 보니 마귀가 저 혼자 떨어트리게 만들려고 하는 수작이였는데

처음에는 그것을 몰랐어요.

 

혼자이게 되면 마귀가 맹렬하게 공격해 떨어져 나가게 만든다는 말씀을 

들은 적이 있는데 제가 깨어있지 못해 그 말씀이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마귀가 계속해서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떨어트리려는 생각을

많이 주었는데 많이 그럴 때마다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서는 다른 분들과

연락해야겠다는 마음을 많이 주시며 저를 지켜주셨어요.

그렇다가 다른 분들과 연락을 안 하게 만듦으로써

내가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떨어져 나가게 만들려고 그런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은총이 많을수록 공격도 심한 것이 당연한데

공격이 심한 것에 대한 두려움을 주었어요.

 

그래서 계속해서 은총이 많이 받으면 이렇게 공격이 심하니까

하지 마라는 생각을 계속 주고 그랬는데

엄마께 이 모든 것을 기도 봉헌을 쓰게 되었고

그런 공격들이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어요.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 중에도 늘 큰 사랑 주시는 엄마께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이렇게 시간에 상관없이 도움을 주시는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있었는데 오히려 영적인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시고,

당신께서 해야 할 일이라면 해야지 라는 말씀을 해주시고

사람 사이에는 언제나 주님께서, 십자가가 있어야 되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것이고 그저 나눔을 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해주시며 미안해 하지 말라는 말씀을 해주셔서 

마음이 편해졌어요.

항상 이렇게 저를 지켜주시고 사랑해주시고 보살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최근에 아멘의 영성에 대해서 체험을 하게 되었어요.

말씀 한 줄 읽을 때마다 아멘을 하였는데 몸이 일으켜지고

놀라운 것을 체험했다는 은총 나눔을 듣고 저도 해보게 되었어요.

게시판 글을 읽을 때마다 한 줄 읽을 때마다 아멘하고

미사 시간에 독서와 복음 말씀, 신부님 강론, 엄마 말씀

한 줄 한 줄마다 아멘을 하니 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할 때와 안 할 때 차이가 엄청나다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이전까지는 그냥 내게 주신 말씀으로만 받아들이면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멘을 잘 하지 않았고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도 일일이 끝에 아멘을 하지 않았는데

왜 아멘을 해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어요.

무슨 기도이든 끝에도 계속해서 아멘을 하고 

모든 말씀 한 줄 한 줄마다 아멘을 하니 그 말씀들이

훨씬 잘 받아 들여지는 것을 느꼈고 말씀들이 더 많이 생각나고

충만해지고 기쁨이 넘쳐 흐르게 해주십니다.

더 많이 체험하였는데 제가 이런 것을 잘 표현을 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이 모든 것 은총 주신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해요~♡

 

제가 기적 성수 은총 받은 것을 저번에 글을 썼는데

계속해서 은총을 받아서 나누려고 합니다.

제가 기적 성수를 보통 반듯하게 세워 놓는데 

물막이 계속해서 있고 조금 쓰고 나니 거기 빈 곳에 또 

물방울들로 모양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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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양들을 성수를 쓰고 물방울들이 지워져도

똑같은 모양을 하루 내내, 이틀 내내 주시기도 해요.

그리고 그냥 나두었는데 물방울 모양들이 옅어지기도 하고

조금 지워지기도 합니다.

정말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놀랍기만 하다는 엄마 말씀이 생각납니다.

첫 번째, 두 번째 사진에 모양은

12개 별 월계관을 쓰신 성모님과 옆에는 뒤에 날개가 달린 천사 같은데

날아오시거나 다가오셔서 뽀뽀해 주시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 모양을 이틀 내내 지워지면 또 주시고 계속 주셨어요.

저의 세례명이 미카엘라여서 저에게 뽀뽀해주시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가시관을 쓰신 주님께서 저를 꼭 안아주시는 것 같은

물방울 그림을 이틀 내내 주셨고

최근에는 무릎 꿇고 하늘을 향해 기도하는 물방울 그림에

위에 둥그런 것이 점점 내려오는 물방울 그림을 이틀 내내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저 위에 있는 둥그런 것이 좀 떨어져 있었는데 

점점 무릎 꿇고 기도하고 있는 그림과 가까워 졌어요.

나중에는 사라지고 맨 아래에서 왼쪽 그림이 되었어요.

 

이렇게 놀라운 은총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장미 향기를 매일 게시판 글 읽을 때 메시지 말씀 볼 때나

미사 볼 때, 엄마와의 묵주 기도 시간에 장미 향기 주시고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서 계속해서 언제나 함께 하심을 

느끼게 해주세요.

부족한 죄인에게 이렇게 큰 사랑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게시판을 통해 받은 은총인데 엄마 말씀을 같이 나눠주셔서 

은총 가득 받게 되었어요. 회개에 대한 말씀도 있고

셈 치고 영성에 대해서 보게 되었는데 과거에 대한 상처를

내 탓으로 셈 치고 봉헌을 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봉헌하고 어떤 분을 통해서 상처를 치유해주심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봉헌하고 상처를 치유해주시는 것을 잘 느끼지 못했는데

이렇게 느끼게 해주시고 알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최근에 아멘의 영성에 대해서 체험하게 되었어요.

저는 이제까지 나에게 주신 말씀으로 받아들이면 된다는 생각에

아멘을 잘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말씀 한 줄 한 줄마다 아멘을 하니

몸이 일으켜지고 엄청난 체험을 하였다는 은총 나눔을 듣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도 그 말씀을 듣고 게시판 글, 엄마 말씀, 메시지 말씀,

미사 시간에 독서와 복음 말씀과 신부님 강론 등 한 줄 한 줄마다

아멘을 하였는데 왜 아멘을 해야하는지 깨닫게 되었어요.

그 전에는 생활의 기도 끝에도 아멘을 잘 하지 않았는데

말씀 한 줄 한 줄 마다 아멘을 하고 나서 훨씬 잘 받아들여지고 

충만해지고 삶 속에서 기억이 더 잘 나는 등 은총을 받게 되었어요.

 

그렇게 한 줄 한 줄 마다 아멘을 하니 기쁨으로 가득차게 해주시니

너무 행복하고 생활의 기도든 무슨 기도든 끝에 아멘을 하게 되니

그렇게 말씀 한 줄 한 줄마다 아멘하고 기도 끝에 아멘을 한 것과

하지 않은 것이 차이가 엄청나다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어요.

저에게 이런 은총 주시고 깨달음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은총 받은 엄마 말씀이 있는데요~^^

자, 여러분 우리 고통을 정말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우리가 조그마한 일에도 모든 것을 다 5대 영성을 묵상하면서 한다면,

이것은 "내 탓이오" 이것은 "생활의 기도"요 이것은 "아멘"이요

이것은 "봉헌의 기도"요 이런 게 아니라

생활하면서 그냥 묵상하면서 하는 거예요.

그럼 모든 것이 그 5대 영성이 다 들어갑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 내 자신을 온전히 내어 놓는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다 해 주십니다.

오늘 여러분들 예수님과 성모님께 자신을 온전히 맡기십시오.

(2019.03.02 엄마말씀 중)

 

제가 넘어지기도 많이 넘어지는데 낙담과 좌절, 실망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실망하고 낙담하고 새롭게 시작한다면서 많이 메여있었어요.

부끄럽게도 제가 이것은 내 탓이오요, 생활의 기도요, 아멘이요 

봉헌의 기도요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넘어지면 바로 용서 청하고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이것은 제 것이 

아니라고 하며 봉헌하고 맡겨드리고 도와주시라고 청하고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하다고 하라는 말씀을 제게 해주셨어요.

 

이렇게 하고 나니 전혀 낙담하거나 실망하지도 않고

오히려 기쁨으로 가득 흘러넘쳐 넘어져서 용서를 청하는데도

계속 입가에 미소가 내려가질 않고 너무 행복하고 

오히려 기쁨으로 더 가득차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넘어지기도 많이 넘어지는데 제가 넘어지는 것을

넘어져서 다시 일어서는 것을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서는

그저 흐뭇하게 미소 지으며 보고 계시며 도와주신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넘어지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라는 깨달음을 주시어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어요.

저에게 이런 큰 은총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믿음 그대로 느끼는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엄마 말씀 기억하고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도록 할게요!

이렇게 부족하기 만한 죄인에게 한없이 큰 사랑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최근에 은총 받은 엄마 말씀 나누고 글을 마칩니다.

"저는 하려고 생각만 하면 합니다.

지금은 몸이 안 따라주지만 어떤 것이든 해요." (2019.03.02 엄마말씀 중)


"제가 21일 날 도착해서 밤에 화장실에 가서요.

물을 트니까 따듯한 물이예요. 자, 우리가요 어떤 일이 있든지

'아, 무슨 뜻이 있으시겠구나!' 항상 이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제가 샤워를 하면 머리를 감습니다. 사람마다 다 틀리잖아요.

머리에다가 샴푸 또 해놓고 이제 하거든요.

그런데 그날은 머리에서부터 온몸에 물을 쫙 다 끼얹어 놓고

따듯한 물 나오니까 끼얹어 놓고 온 몸에 비누칠을 다 하게 된 거예요.

그래서 물을 탁 트는데 미지근한 물도 안 나오는 거예요.

찬물이 딱 나와요. '아,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그러면서 그 비눗물은 다 씻어야 되잖아요.

머리만 먼저 감았으면 추우니까 머리만 감았을 텐데.


피츠버그는요, 미국에서 강원도처럼 추워요.

그런데 저는 대충 못 씻어요.

사방 구석구석 그냥 사정없이 얼마나 추웠겠어요.

아, 그런데 방에 딱 들어가서 침대에 들어가서 보니까 

침대 위에 얇은 시트 한 장 있더라고요.

어디 문 열면 이불이 있겠지 했는데 없어요.

뭐 방에 불이 들어온 것도 아니고 침대에 불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제 덜덜덜덜 떨다가 거기서 그 침대에서 그걸 덮고 자려니

잠이 와요? '아, 나 기도하라 그러시는가 보다.'

쪼그리고 앉아서 옷 입고 시트 한 장 둘러쓰고 밤새 기도를 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되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아우, 나는 왜 이렇게 아플까? 아이, 주님께서 불러주셨으면 나 좀 

따뜻한 물로 샤워 좀 하게 해 주시지.' 하지 말고.

'아, 무슨 뜻이 있으시구나. 은총이 많겠구나.'

그래서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고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알아서 해 주십니다.

우리는 그냥 몸 빌려드리고 입술 빌려드리면 되는 거예요.

정말 부족하고 보잘것없지만,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불러주셨으니까 맡겨 드리는 거예요." (2019.03.02 엄마말씀 중)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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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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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마음이 따듯해지는 진솔한 은총글 덕분에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을 느끼고 깨닫습니다.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혜인님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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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무슨 기도이든 끝에도 계속해서 아멘을 하고
모든 말씀 한 줄 한 줄마다 아멘을 하니 그 말씀들이
훨씬 잘 받아 들여지는 것을 느꼈고 말씀들이 더 많이 생각나고
충만해지고 기쁨이 넘쳐 흐르게 해주십니다."
아멘!!!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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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무슨 기도이든 끝에도 계속해서 아멘을 하고
모든 말씀 한 줄 한 줄마다 아멘을 하니 그 말씀들이
훨씬 잘 받아 들여지는 것을 느꼈고 말씀들이 더 많이 생각나고
충만해지고 기쁨이 넘쳐 흐르게 해주십니다.아멘!!!

받은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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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깨어있으려고 노력하시니 어떤 마귀의 공작도 알아차리시고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도 쉽게 느끼시는 것 같아요~
저도 더욱 깨어 기도하며 사랑을 느끼며 기쁘게 생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은총 나누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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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저도 아멘을 더욱 실천하겠습니다!
나눔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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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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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뎃글하나하나에도 온갖정성을 다하여 글을 쓰시며
순간순간 열심히 하시려는 모습이
늘 느껴졌는데
작은성수에 주님.성모님 사랑과 현존이
나타나셨네요~~~
얼마나 가슴벅차 오르셨을까요...
5대영성속을 실천하려는 그마음이
은총글 속에 가득 합니다.
저도 함께 더욱 노력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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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장식님의 댓글

불멸의장식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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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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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말씀 한 줄 한 줄 마다 아멘을 하고 나서 훨씬 잘 받아들여지고
충만해지고 삶 속에서 기억이 더 잘 나는 등 은총을 받게 되었어요."
정혜인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정혜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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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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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저도 낙담하고 좌절하고 두려움에 휩싸이기도
하는데 오뚜기처럼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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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한 줄 한 줄 마다 아멘을 하니 기쁨으로 가득차게 해주시니
너무 행복하고 생활의 기도든 무슨 기도든 끝에 아멘을 하게
되니 그렇게 말씀 한 줄 한 줄마다 아멘하고 기도 끝에 아멘을
한 것과 하지 않은 것이 차이가 엄청나다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어요.저에게 이런 은총 주시고 깨달음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정혜인님...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는 님의 모습
참으로 보기좋아요 받으신 은총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또한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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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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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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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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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온전히 나를 내어 놓는다는 말씀에 크게 아멘 합니다
기적성수 은총도 너무 신기하고 놀랍네요!
언제나 새로 시작하려고 하고 주님, 성모님 뜻에 따라 살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세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위로 받으시고 엄마께서도 힘 받으실것 같아요!
귀한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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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정말 내 자신을 온전히 내어 놓는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다 해 주십니다.
오늘 여러분들 예수님과 성모님께 자신을 온전히 맡기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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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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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기처럼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감사합니다^^

주님 ~!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해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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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엄마께 이 모든 것을 기도 봉헌을 쓰게 되었고
그런 공격들이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어요.

아멘! 와... 엄마 기도 봉헌의 은총 너무나 놀라워요.
그리고 아멘 했을 때 받으신 은총도...놀라워요.
깨어있으려 계속 노력하시니 주님 성모님께서 아가에게 알려주시듯
하나하나 친절하게 양육해 주심이 느껴지네요ㅠㅠ

예수님 성모님의 감동의 손길, 그리고 계속해서 미카엘라 자매님 위해
기도해 주시는 엄마 기도 덕분이지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ㅠㅠ
올려주신 엄마 말씀도 너무 좋아요!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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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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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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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런데 넘어지면 바로 용서 청하고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이것은 제 것이
아니라고 하며 봉헌하고 맡겨드리고 도와주시라고 청하고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하다고 하라는 말씀을 제게 해주셨어요.
이렇게 하고 나니 전혀 낙담하거나 실망하지도 않고
오히려 기쁨으로 가득 흘러넘쳐 넘어져서 용서를 청하는데도
계속 입가에 미소가 내려가질 않고 너무 행복하고
오히려 기쁨으로 더 가득차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넘어지기도 많이 넘어지는데 제가 넘어지는 것을
넘어져서 다시 일어서는 것을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서는
그저 흐뭇하게 미소 지으며 보고 계시며 도와주신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넘어지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라는 깨달음을 주시어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어요.

단순하게 어린아이 처럼 달려가는 님처럼
저도 낮아지고 작아지고 내려가 온전히 내어드리는 오늘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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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순수한 마음으로 달아드는 애기같은
믿음을 주님과 성모님게서는 기뻐하신다
믿습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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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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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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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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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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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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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우리가 정말 내 자신을 온전히 내어 놓는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다 해 주십니다.
오늘 여러분들 예수님과 성모님께 자신을
온전히 맡기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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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여러가지 고통 중에서도 예뻐게 봉헌하시면서
인내해 가시니 은총을 주님성모님께서 가득 채워
주시네요.기적수의 은총 나눠 주시니 기적수가 정말
더 귀하네요.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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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전혀 낙담하거나 실망하지도 않고
오히려 기쁨으로 가득 흘러넘쳐 넘어져서 용서를
청하는데도 계속 입가에 미소가 내려가질 않고 너무
행복하고  오히려 기쁨으로 더 가득차게 해주셨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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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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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게시판 글을 읽을 때마다 한 줄 읽을 때마다 아멘하고 미사 시간에 독서와
복음 말씀, 신부님 강론, 엄마 말씀 한 줄 한 줄마다 아멘을 하니 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할 때와 안 할 때 차이가 엄청나다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멘의 은총을 깊이 체험하게 되셔서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아멘'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정말 어린 아이의 마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것이 행복이든 불행이든, 시련이든 기쁨이든 어떠한 상황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하느님이 뜻을 생각하고 감사와 봉헌을 드릴 수 있는 정말 좋은 영성인 것 같아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영성으로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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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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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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