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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 4월 12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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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구한사랑
댓글 35건 조회 1,369회 작성일 21-04-13 14:24

본문

0827tears.jpg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98년  4월  12일


 

나는 부활 대축일 미사 후 향유 흘리신 나주 성모님께 나아갔다.

기도 중 십자고상과 성모님상에서 강한 빛이 퍼져 나왔는데 그때 나는 현시를 보게 되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격렬하게 싸우고 있었는데 거기에는 성직자들과 수도자들도 끼어 있었다.

서로 싸우다가 눈물 흘리시던 성모님상까지도 던져버리려고 하니 이간질을 시켰던 마귀들은

너무 좋아하며 춤을 추고 있었고 어느사이엔가 예수님과 성모님의 아름다운 옷은 피로 붉게 물들었다.

그때 예수님께서 아주 슬픈 목소리로 간절하고도 애절하게 말씀하셨다.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지금 이 세상은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는 죄악으로 가득 차 있구나.

내가 십자가에 처형되기 며칠 전 그렇게도 나를 환호하며 호산나를 외치던 자들이

 ‘그는 죽을 죄인이요,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하지 않았느냐.

 

그러나 나는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많은 자녀들이

나의 부활을 기념하여 축제를 지낸다고 하지만 그러나 진정으로 나를 기념하며

나를 위로해주는 자녀가 과연 얼마나 될까?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내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나는

한국 나주에서 수많은 사랑의 메시지와 징표들을 보여주었건만

그러나 사랑의 기적을 체험한 많은 내 자녀들까지도 마귀의 꼬임에 빠져

산산이 흩어지고 있으니 이 어찌 슬프지 아니하며 통탄스러운 일이 아니겠느냐.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눈물과 피눈물로 슬프게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나에게로 달려오너라. 임박해진 멸망을 그대로 맞이할 수는 없지 않느냐.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는 극도에 달하여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지만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에 아직은 때를 늦추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어서 잠에서 깨어나 기도하며 겸손하게 서둘러 내 어머니 호소에

너희들이 응답하여 사랑의 기적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하여라.


멸망에 이르러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오만한 자들은 겸손한 자들을 싫어한다.

부자가 비틀거릴 땐 친구들이 붙들어 주지만 힘없는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외면하는데

지금 너희들의 마음이 오죽하겠느냐만 그러나 나와 내 어머니가 항상 너희 곁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힘과 용기를 내어 희망을 가지고 일치 안에서 서로 단결하여 일하도록 하여라.


시간이 없다.

어서 서둘러 지금 받아내는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 마귀로부터 승리하여라.

이천 년 전 내가 십자가에서 내려올 수도 있었다. 그러나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지 않느냐?

지금 이 순간에도 내가 모든것을 완성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했기에,

죽음의 고통에 이르는 작은 영혼들의 희생이 필요한것이다.


죽어야 만이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여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일치안에서 순직하게 따라주기 바란다.


지금이 바로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시기임을 알려준다.

그러니 하늘나라를 차지할 내 자녀들의 기도와 희생이 얼마나 절실하게 필요할 때이냐.

소위 지도자들이라고 하는 자들까지도 진리에서 멀어져 가고 삼두육비1) 하여 발산개세2)하지만

하늘나라는 그들의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의 것이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와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그렇지? 그러나 나와 내 어머니를 끝까지 외면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은

마지막 심판때에 나와 내 어머니도 어떻게 할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작은 영혼들아!

어떠한 처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 자녀들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옷에 묻은 피는

깨끗해질 것이며 그것은 바로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며 향유이니라.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어서 서둘러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라. 내가 도와줄 것이다. 안녕.”


1) 삼두육비(三頭六臂) : 머리가 셋, 팔이 여섯이나 되어 세 사람 몫을 하는 괴물 이란 뜻. 몹시 힘이 센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2) 발산개세(拔山蓋世) : 힘이 산이라도 빼어 던질 만하고 기(氣)는 세상을 덮을 만큼 웅대함

 

 


♡ 1998년 4월 12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http://www.najumary.or.kr/najumary/message/message-1998.php#3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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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교만과 자아포기가 안되어
내 뜻의 고집이 분열마귀에게 밥을주곤 합니다.
율리아엄마
사랑의대속고통을 통하여
나약함에 넘어질때도라도
성령의분별력을 주시어
다시 일어날수 있고
실천할수있는 힘과용기 주시길
봉헌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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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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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주님, 알곡으로 뽑힌 저희들이 어떠한 처지에서도 흔들리지 않으며
전심전력을 다해 기도를 바쳐 주님, 성모님께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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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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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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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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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혼란스러운 이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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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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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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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로 슬프게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나에게로 달려오너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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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죽어야 만이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여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일치안에서 순직하게 따라주기 바란다.

지금이 바로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시기임을 알려준다.
그러니 하늘나라를 차지할 내 자녀들의 기도와 희생이 얼마나 절실하게 필요할 때이냐.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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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어떠한 처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 자녀들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옷에 묻은 피는 깨끗해질 것이며
그것은 바로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며 향유이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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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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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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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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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지금 너희들의 마음이 오죽하겠느냐만 그러나 나와 내 어머니가 항상 너희 곁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힘과 용기를 내어 희망을 가지고 일치 안에서 서로 단결하여 일하도록 하여라."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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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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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시간이 없다.
어서 서둘러 지금 받아내는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 마귀로부터 승리하여라.

흔들리지 않고 기도로써 엄마아빠의 피땀을 닦아 드릴게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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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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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여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들 만이라도 순교자
들의 신앙을 본받아 순직하게 따라주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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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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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지금이 바로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시기임을
알려준다. 그러니 하늘나라를 차지할 내 자녀들의
기도와 희생이 얼마나 절실하게 필요할 때이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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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어서 잠에서 깨어나 기도하며 겸손하게 서둘러
내 어머니 호소에 너희들이 응답하여 사랑의 기적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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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어서 서둘러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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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어서 서둘러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라. 내가 도와줄 것이다. 안녕.”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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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떠한 처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 자녀들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옷에 묻은 피는깨끗해질 것이며 그것은
바로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며 향유이니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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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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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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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시간이 없다.어서 서둘러 지금 받아내는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 마귀로부터 승리하여라.이천 년 전
내가 십자가에서 내려올 수도 있었다. 그러나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지 않느냐?지금 이 순간에도 내가 모든것을
완성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했기에,
죽음의 고통에 이르는 작은 영혼들의 희생이 필요한것이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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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의 작은 영혼들아!
어떠한 처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 자녀들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옷에 묻은 피는
깨끗해질 것이며 그것은 바로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며 향유이니라.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어서 서둘러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라. 내가 도와줄 것이다. 안녕.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영성으로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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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들아! 어떠한 처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 자녀들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옷에 묻은 피는 깨끗해질 것이며 그것은 바로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며 향유이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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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들아!
어떠한 처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 자녀들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옷에 묻은 피는 깨끗해질 것이며 그것은
바로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며 향유이니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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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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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가 항상 너희 곁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힘과 용기를 내어 희망을 가지고 일치 안에서 서로 단결하여 일하도록 하여라.
시간이 없다. 어서 서둘러 지금 받아내는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 마귀로부터 승리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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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죽어야지만이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고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순직하게 따르게 해주세요~♡
이렇게 메시지 말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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