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34건 조회 1,112회 작성일 21-04-14 08:21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e53161d9c883d5baaaefb7a8367f314d_1618355160_83.jpg

 

 

 

★ 1988년 9월 14일 ★

주님을 알기 전에도 나는 세상을 살아오면서

내가 고통스러울지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랐다. 그런데

열심한 신앙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까지도 터무니없는 오해로 나를 판단하고

비판하며 죄를 짓는 사람들 때문에 당하는 많은 고통스러운 일들이

나를 압박하고 있었기에 견딜 수 없어 주님을 찾았다.​

나는 괴로움에 짓눌려 있었습니다.

인간애 때문에 당해내야 되는

많은 일들이 나를 압박하고 있었기에

주님께 부끄러워 견딜 수가 없었나이다.

시기 질투로 안드레아의 영혼을 쓰러뜨리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니

나를 향한 시기 질투로 빚어진 그들의 영신 전쟁.

분명 당신의 사랑 받아야 될 자녀들이옵니다.

그러기에 저는 더욱 당신의 따뜻한 사랑의 품에

그들을 안겨 드리고자 하오니 받아주소서.

주님, 나의 님이시여!

상처로 뒤범벅이 된 불쌍한 그 영혼들에 임하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소서.

그리하오면 모든 상처가 치유됨으로써

당신의 예쁜 자녀로 탈바꿈하여 당신은 위로를 받으시며

그 자녀들은 감사가 마르지 않으리이다.

암흑 속에 둘러싸여 있을지라도

"예수여! 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신뢰합니다." 하게 하소서.

자의든 타의든 그들은 저를 의식하고 있기 때문에

그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지만, 어렵고 고달픈 것은

숨길 수 없는 사실이기에 주님을 애타게 불러 보옵니다.

제가 고통스러울지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라고 살아온

제 인생을 주님은 아시기에, 오해를 받을 때에도 말없이 사랑하겠습니다.

다짐하고 또 다짐하면서도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소용돌이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잠이 들었는데 주님의 음성이 귓전을 때렸습니다.

예수님 :

"자녀들아! 마귀는 온갖 노력을 다해 너희의 믿음과

신뢰심까지도 흔들려고 노력할 것이다. 잠깐이라도 뢰치 않음으로

악마가 너희의 마음에 들어갈 틈을 주어서는 안 된다.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내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설령 네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너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는 너를 사랑한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재가 가장 좋아하는 메시지 ... _()_

profile_image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설령 네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너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주님께 감사^^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설령네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너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저보고 하는말 같아 묵상이 잘되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내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아멘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아멘!♡♡♡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설령 네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너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예수님 : "자녀들아! 마귀는 온갖 노력을 다해 너희의 믿음과
신뢰심까지도 흔들려고 노력할 것이다. 잠깐이라도 신뢰치 않음으로
악마가 너희의 마음에 들어갈 틈을 주어서는 안 된다.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내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설령 네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너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예수님 말씀 너무 좋아요.
님의 향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녀들아! 마귀는 온갖 노력을 다해 너희의 믿음과
신뢰심까지도 흔들려고 노력할 것이다. 잠깐이라도 신뢰치 않음으로
악마가 너희의 마음에 들어갈 틈을 주어서는 안 된다.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내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설령 네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너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잠깐이라도 신뢰치 않음으로 악마가 너희의 마음에 들어갈 틈을 주어서는 안 된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귀는 온갖 노력을 다해 너희의 믿음과 신뢰심까지도
흔들려고 노력할 것이다. 잠깐이라도 신뢰치 않음으로
악마가 너희의 마음에 들어갈 틈을 주어서는 안 된다.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내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
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설령 네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너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님의향기 감사합니다
저는 더욱 당신의 따뜻한 사랑의 품에 그들을
안겨 드리고자 하오니 받아주소서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 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녀들아! 마귀는 온갖 노력을 다해 너희의 믿음과
신뢰심까지도 흔들려고 노력할 것이다. 잠깐이라도
신뢰치 않음으로 악마가 너희의 마음에 들어갈 틈을
주어서는 안 된다.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내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자녀들아! 마귀는 온갖 노력을 다해 너희의 믿음과
신뢰심까지도 흔들려고 노력할 것이다. 잠깐이라도 신뢰치 않음으로
악마가 너희의 마음에 들어갈 틈을 주어서는 안 된다.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예수님을 믿고 따르고 의지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껴봅니다
부모를 믿지않고 마음대로 하는 자녀를볼때
그레서 길이아닌 다른곳으로 가는 자녀를보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그렇듯이 예수님도 이와같은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아멘!!!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설령 네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너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로 인해 엄마께서는 힘드셨을까요?
그러함에도 그러한 사람들까지도 다 품어 안으시고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하루빨리 인준되소서. 아멘~!!!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내가 고통스러울지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는 삶을 사신
엄마를 따라서 그런 삶을,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더욱 갈망하고
어떠한 오해도 몰이해에도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 안에서
사랑할 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이 가득 느낄 수 있는 일기를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618
어제
5,355
최대
8,410
전체
5,457,675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