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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께서 안계신 그곳에서 ~;;향유기념일과 성체강림기념일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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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국이좋아
댓글 40건 조회 1,482회 작성일 16-11-26 04:40

본문

자비로우신 주님 
사랑하올 나주성모님 
제가 쓰는 글자수만큼 나주성모님 인준 앞당겨주시고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성모님을 핍박하는 
모든이들이 진실을 알게 하여 주소서.아멘. 


참으로 오랫만에 친정같은 나주성모님집에 다녀왔습니다. 

무슨말을 먼저 해야 할까요 ~ 
행복함과 평온함과 기쁨이 가득했던 날 
마주하는 형제자매님들마다 반갑다고 안아주고 안부를 물어주니 
이 죄인은 그저 몸둘바를 몰라했지요. 
모든 형제 자매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지부의 차량이 사정이 있어 늦게 출발해서 
행여나 주님과 함께 하는 거룩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지 못하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우리가 도착했을 때 

4처에 오르고 계셨습니다. 


자리에 가방을 놓자마자 뛰듯 올라가니 5처에서 기도하고 계셨어요. 
같이 간 자매와 신발을 벗고 뒤쫒아갔습니다. 
" 끙;; 바닥이 꽤 차갑더군요.^^ 
우리는 부족하나마 한영혼이라도 구원받기를 바라시며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자신이 지은 죄를 뉘우치면서 한처 한처 십자가의 길을 바쳤습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를 다 바치고 내려와 신발을 신고 하늘을 올려다보니 
성모님 동산위로 커다란 흰구름이 평화롭게 지나가고 있더군요. 
아~그리움에 달려온 성모님 동산 거룩한 하느님의 도성~!!! 
이 평화~이 행복함~ ^^♡ 세상 어디에서도 맛볼수 없는 이 기쁨~!!! 


나주성모님이 이단이라 핍박하고 오지 못하는이들은 절대로 알수없는, 환희!!! 
같이 간 자매와 저는 이곳을 친정이라 부르며 얼마나 행복하던지요 ^^ 


저녁 만찬을 맛나게 먹고 커피한잔도 ㅋ 에효 언제부터 이런문화가~ ㅎㅎㅎ 
사실 커피 한잔은 밤샘기도를 할 육신의 준비랄까? 모~그런거죠 ㅋ 

영혼의 목욕탕에서 시원하게 목욕도 하고 죄로 얼룩진 내 영혼 고백성사보고 
은총받을 준비를 하면서 기다렸지요. 


성체강복과 이어 거룩한미사를 통한 프란치스코 신부님의 

뜨거운 강론 말씀은 율리아님이 얼마나 소중한 분이시고 이 세상을

밝히는 참빛이라는걸 다시 일깨워 주시고, 무디어진 제 마음을 녹이고 

지친세포 하나하나를 다시 일으켜 주시는 보약이 되었고,지난날의 

제 잘못을 뉘우치게 해 주시는 채찍이었습니다. 


미사중에도 성전에서는 계속해서~ 
사랑종결자이신 율리아님에게서 품어져 나오는 신비의 향기 ~!!! 
그래서 벌써 오셨나 하면서 좋아라 하고 있는데 


김베드로 회장님의 낮은 음성이 마이크 너머로 ~;; 
율리아님께서 날마다 계속해서 극심한 고통을 받으셔서 

일어나지를 못하신다고 
..... 


아~ 가슴이 쿵! 이내 같이 간 자매와 나는 훌쩍 훌쩍~;; 
율리아님께서는 하루도 편히 계시지를 못하시는가보다 하는 맘에 
가슴이 아파왔습니다. 죄송해요 율리아님 ~;; 


한밤중 촛불들고 바치는 묵주기도시간, 
우리는 율리아님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시길 간청하며 
신발을 벗고 바치면서 발바닥에 전해오는 차가운 겨울의 냉기로 
사정없이 찔러대는 자갈의 아픔을 바치며 가는데 어느순간 
얼어서 감각이 없는 발바닥에 전해져 오는 온기, 


아이구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사랑은 내 발도 녹여주시는구나~ 
생각하며 한없는 감사함으로 바치고 성전에 내려와 
혹시나 행여나~ 나오시려나 만나주시려나 ... 
기다리면서 박베드로 형제님이 설명해 주시는 영상을 보며  
기다리고 있는데 


율리아님께서 그 고통중에도 우리를 만나주시려 
있는 힘 다해 일어나시다가 쓰러지셨다는 소식에 ~;; 
죄송함으로 눈물만 나더군요 ;; 


율리아님의 영적인 말씀 영상으로 함께 해 주시는데 

와아~!!! 성전안에 향기가 가득했어요. 


옆 자매한테 "향기 많이 주신다" 했더니 
"나는 안나는데"하는거예요. 몇번을 물어봐도 안난다는거예요. 
함께 느끼고 싶어서 자꾸 물어봤던 거였거든요. 


그때서야 저는 알았죠 
율리아님께서 그 자리에 안계셔도 기도안에 영으로 함께 하시니 
이런 현상을 느끼게 해 주시는구나~정말 신비스럽기까지 했어요. 
맞구나 율리아님은 그런분이시구나 ~ 


오랫만에 순례를 가도 항상 변함없으신 그분의 희생의 기도로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는 변함없는 큰 은총을 내려주고 계시구나 
역시 이 곳 나주성모님 동산은 거룩한 하느님의 지상천국이고 도성이구나 


우리는 연신 그 크신 사랑과 은총에 감탄하면서 아름답고 행복한 기도회를 
마치고 율리아님을 뵙지 못하는 아쉬움과 아픔에 묵상하고 있는데 
마이크 너머로 들려오는 율리아님의 음성 ~!!!♡ 


@@세상에 이럴수가~!!! 
기도회가 열리는 성모님동산은 율리아님 계신곳에서 
엄청 많이 떨어진 곳에 상주하고 계시거든요.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기에 전화로 사랑한다고 전해주고 싶으셔서 
있는 힘 다 짜내어 간신히 나오는 목소리 가다듬으며 
우리에게 사랑한다는 말씀을 몇번이고 하시면서 사랑의 뽀뽀를 보내주시는 
율리아님의 크신사랑에 기도회장은 이내 울음바다로 변해버렸지요. 


나를 위해 누가 이 같은 사랑을 바쳐 주실까요. 
내 목숨 아까워 아둥바둥 이기적인 이 세상에서 누가 죽음을 바쳐가며 
나와 내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목숨을 바쳐가며 희생해 줄까요. 


율리아님은 늘 말씀하시죠. 
잘못을 했으면 이제부터라도 새롭게 시작하면 된다고 ~ 
바로 그 모습이 참된 부모의 가르침이고 사랑이죠 


무뎌지고 더러워진 제 영혼이 율리아님의 희생의 기도로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은총 듬뿍 받고 왔습니다. 


비록 율리아님을 뵙지 못한 아쉬움은 컸지만 참으로 행복한 순례였고 
어둠으로 치닫고 있는 이 세상에 율리아님 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분이신지 
다시 한 번 깨닫고,이 새벽 그 시간으로 돌아가 가슴벅찬 환희로움으로 
부족하지만 이 글을 올립니다. 


한없는 사랑과 은총을 베풀어 주신 주님과 나주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드리옵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엄청 많이 사랑합니다.^^ 
세분 신부님과 수녀님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모든 봉사자님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모든 순례자님들 사랑합니다. 
순례길 지속하시어 천상에서 주시는 은총 모두 받아 누리시길 기도드리며 
두서없는 글 끝까지 보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하느님의 자비와 
나주성모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함께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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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오메 ~!  천국이좋아님 아니여라 ?  기체후일향만강하옵시며하시는사업번창의고속도로에서주행하며귀댁의가족여러분께선조석으로밥잘자시고배출도잘하시며생활기도잘드리겟지요 ? 으으메 ~숨 차 나죽것네에 ~!  아시져 , 이 깅상도 文童이는 아즉도 나주에 잘 다니고 있다는 사실 !  好好好 . 아무리 코 밑이 석자라지만 자주 나주에서 만나기를 앙망하오며 컴터에도 자주 出하시기를 기대.. 글 잘 쓰는 재주 녹 쓸면  ?  힘 있을 때 사용하드라고이~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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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얼마나 저희들을 위하여 기도하셨는지
성전 가득히 향기를 내내 부어 주셨지요.

화장실 다녀온 후 성전으로 들어가면 향기가 가득~~
혹시 율리아님이 오셨나 저도 그랬어요.

이렇게 저희들과 현존하시는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를 느끼게 되었고 율리아님을 위하여
더 노력해야겠다는 결심을 하였습니다.

님께서도 율리아님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기도하신  아름다운 모습들 모두 고맙고 감사해요.

행복하고 평화롭고 아름다운 기도회를 마치고
감사의 순례기 올려주셔서 저도 함께 은총받으
며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천국이좋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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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천국이좋아님 기념일에 은총가득
받고 오셨네요.
언제나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빌께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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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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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천국이 좋아요님의 글을 읽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무지무지 반갑고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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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나를 위해 누가 이 같은 사랑을 바쳐 주실까요.
내 목숨 아까워 아둥바둥 이기적인 이 세상에서 누가 죽음을 바쳐가며
나와 내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목숨을 바쳐가며 희생해 줄까요.

아멘... !!!
이 세상에서 한분뿐인..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 다시 없을-
"너는 내 사랑 그 자체이니라" 하셨던
예수님 말씀처럼... 사랑의 결정체이신 율리아엄마
소중하올 엄마...!!!

흉내도 내지 못할 그 사랑...ㅠㅠ
엄마의 그 사랑앞에 이 죄인 초라해지옵니다..
단순하게 엄마를 따라가도록..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할께요
사랑해요 엄마!!!
힘내세요!!!

천국이좋아요님,
은총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전해와요...아멘!!!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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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와~~아멘!!!

기도회 때 있었던 일을
다시 상기시켜주시니
넘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했던 기념기도회ㅠㅠ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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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앙센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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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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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을 뵙지 못한 아쉬움은 컸지만
참으로 행복한 순례였고
어둠으로 치닫고 있는 이 세상에
율리아님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분이신지...아멘!

천국이좋아님의 은총글을 읽으며
행복한 미소가 지어졌어요...받으신 은총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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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기에 전화로 사랑한다고 전해주고 싶으셔서
있는힘 다 짜내어 간신히 나오는 목소리 가다 듬으며
우리에게 사랑한다는 말씀을 몇번이고 하시면서 사랑의 뽀뽀를 보내주시는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에 기도회장은 이내 울음 바다로 변해 버렸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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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나를 위해 누가 이 같은 사랑을 바쳐 주실까요.
내 목숨 아까워 아둥바둥 이기적인 이 세상에서 누가 죽음을 바쳐가며
나와 내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목숨을 바쳐가며 희생해 줄까요.
율리아님은 늘 말씀하시죠.
잘못을 했으면 이제부터라도 새롭게 시작하면 된다고 ~
바로 그 모습이 참된 부모의 가르침이고 사랑이죠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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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기에 전화로 사랑한다고 전해주고 싶으셔서
있는 힘 다 짜내어 간신히 나오는 목소리 가다듬으며
우리에게 사랑한다는 말씀을 몇번이고 하시면서 사랑의 뽀뽀를 보내주시는
율리아님의 크신사랑에 기도회장은 이내 울음바다로 변해버렸지요.

나를 위해 누가 이 같은 사랑을 바쳐 주실까요.
내 목숨 아까워 아둥바둥 이기적인 이 세상에서 누가 죽음을 바쳐가며
나와 내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목숨을 바쳐가며 희생해 줄까요.

율리아님은 늘 말씀하시죠.
잘못을 했으면 이제부터라도 새롭게 시작하면 된다고 ~
바로 그 모습이 참된 부모의 가르침이고 사랑이죠

무뎌지고 더러워진 제 영혼이 율리아님의 희생의 기도로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은총 듬뿍 받고 왔습니다.

아멘!!!
천국이좋아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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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기에 전화로 사랑한다고 전해주고 싶으셔서
있는 힘 다 짜내어 간신히 나오는 목소리 가다듬으며
우리에게 사랑한다는 말씀을 몇번이고 하시면서 사랑의 뽀뽀를 보내주시는
율리아님의 크신사랑에 기도회장은 이내 울음바다로 변해버렸지요."

아멘!!!
'여러분 사랑합니다' 하신 사랑 고백이
지금도 내내 귓전에 맴돕니다~
비록  나오시어 함께  하시지는  못하셨지만
목숨까지 내어놓으신  지고지순한  사랑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저희 모두의 마음에
풍성한 사랑과 은총으로 채워졌습니다~

천국이좋아님~참으로 소중한 은총의 시간,
기쁨 함께 느끼며,, 풍성한 은충 가~득 담아오심,
축하드리며~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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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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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그 고통중에도 우리를 만나주시려
있는 힘 다해 일어나시다가 쓰러지셨다는 소식에 ~;;
죄송함으로 눈물만 나더군요 ;;

율리아님의 영적인 말씀 영상으로 함께 해 주시는데
와아~!!! 성전안에 향기가 가득했어요.

옆 자매한테 "향기 많이 주신다" 했더니
"나는 안나는데"하는거예요. 몇번을 물어봐도 안난다는거예요.
함께 느끼고 싶어서 자꾸 물어봤던 거였거든요.

그때서야 저는 알았죠
율리아님께서 그 자리에 안계셔도 기도안에 영으로 함께 하시니
이런 현상을 느끼게 해 주시는구나~정말 신비스럽기까지 했어요.
맞구나 율리아님은 그런분이시구나 ~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기에 전화로
사랑한다고 전해주고 싶으셔서
있는 힘 다 짜내어 간신히 나오는 목소리
가다듬으며 우리에게 사랑한다는 말씀을
몇번이고 하시면서
사랑의 뽀뽀를 보내주시는
율리아님의 크신사랑에
기도회장은 이내 울음바다로 변해버렸지요.

아멘아멘아멘

몰랐던 소식도 알려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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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아멘~~~

은총이 가득한 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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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비록 율리아님을 뵙지 못한 아쉬움은 컸지만 참으로 행복한 순례였고
어둠으로 치닫고 있는 이 세상에 율리아님 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분이신지
다시 한 번 깨닫고,이 새벽 그 시간으로 돌아가 가슴벅찬 환희로움으로
부족하지만 이 글을 올립니다.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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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성모님이 이단이라 핍박하고 오지 못하는이들은 절대로 알수없는, 환희!!!
같이 간 자매와 저는 이곳을 친정이라 부르며 얼마나 행복하던지요 ^^
아멘!!!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많이 사랑하시고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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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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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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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묵주기도 때에 맨발을 벗고
하셨다니요~ 주님 영광 찬미 받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위로와 기쁨이 되셨을 꺼예요!
은총 가~득한 순례기 나눠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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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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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갑자기 왜 눈물이 쭈루룩 흐르지?
글!!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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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종소리님의 댓글

구원의종소리 작성일

어둠으로 치닫고 있는 이 세상에
율리아님 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분이신지 
다시 한 번 깨닫고...

아멘.
너무나 너무나 소중한 분이시지요.
세상이 그 분을 몰라뵙고 있으니 안타까울뿐이지요~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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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순례기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 회복
되시도록 우리 모두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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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율리아님은 늘 말씀하시죠.
잘못을 했으면 이제부터라도 새롭게 시작하면 된다고 ~
바로 그 모습이 참된 부모의 가르침이고 사랑이죠 . 아멘!

진정한 하느님의 사랑으로 우리 모두를, 각자각자에 맞게
사랑해 주시고,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님♡
그 사랑에 감사하며,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욱더 주님의 뜻대로만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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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님의 댓글

예루살렘 작성일

은총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사랑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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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천국의좋아님
은총 글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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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소중한 글 올려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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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역시 이 곳 나주성모님 동산은 거룩한
하느님의 지상천국이고 도성이구나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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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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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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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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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나를 위해 누가 이 같은 사랑을 바쳐 주실까요.
내 목숨 아까워 아둥바둥 이기적인 이 세상에서 누가 죽음을 바쳐가며
나와 내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목숨을 바쳐가며 희생해 줄까요
.
.
.
엄마...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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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얼마나 많이 기다리셨을까요?
그토록 피를 토하시며까지 애타게 호소하시며 부르짖는 그 절규를
율리아님을 통하여 깨닫게 해 주시는데...
은총을 받고도 뒤 돌아서 외면하는 자녀들이 너무나 많기에
오늘도 성모님께서는 피눈물과 자비의 물줄기를 흘려주심을,

그 사랑에 배은망덕하지 않고 구원된 초월자로써의 긍지를
가지고 5대 영성으로 화이팅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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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를 위해 누가 이 같은 사랑을 바쳐주실까요?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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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형언할 수 없는 극심한 고통까지도
저희를 위해 봉헌해 주심에 감사 감사 감사드리옵니다.
엄마를 도구로한 주님과 성모님의 구원계획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 멘..
나주의 성모님!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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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비록 율리아님을 뵙지 못한 아쉬움은 컸지만 참으로 행복한
순례였고 어둠으로 치닫고 있는 이 세상에 율리아님 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분이신지 다시 한 번 깨닫고,이 새벽 그 시간으로
돌아가 가슴벅찬 환희로움으로 부족하지만 이 글을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순례기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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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멋진 순례기 !! 감사합니다! 엄마!! 얼른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셔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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