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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보잘것없는 저희의 작은 정성들을 보시고 율리아님의 고통을 덜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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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염둥이
댓글 37건 조회 1,654회 작성일 16-11-27 17:23

본문

천국이 좋아 님의 순례기를 보고
생각지도 못했던 글을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알고 있던 분 한 분에게 나주의 진실과

나주성모님에 대해 전했습니다.

사실 얼마전까지 카톡과 카카오스토리로 지인들에게

나주성모님의 메시지와 나주의진실 ,은총증언..
그리고 기획부장님의 메시지 나눔 등을
나름 열심히 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예전에 꽤 친했던 자매가

제 카톡을 받던중 저를 차단하는일이 생기면서
중단한지 부끄럽게도 몇 달이 된 것 같습니다.

나주를 알린다는 일이 부담스러워지고,

인간관계가 끊기고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고 ᆢ하는 일을 겪으면서
저도 모르게 그 일은 점점 힘들어지고
자신이 없어졌지요.

그렇게 의지조차 생기지 않다가

환경이 바뀌면서 생활의 리듬이 깨지더니
기도도 소홀해지면서
홈피 게시판까지 들어가지않게 되는
연쇄적 반응이 일어나고 댓글은 커녕
어떤 글들이 올라오는지도 무관심ᆢ
카카오스토리도 등한히 하게 되더군요ᆢ
어느새 굳어진 습관은 참으로 무서웠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교중미사 후 알고있던 자매에게

나주의 진실과 나주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
성모님께서 마지막 때에 주시는 회개하라시는 메시지,
율리아님에 대해,

율리아님의 임종의 위험을 넘나드시는 고통,

생활의 기도를 포함한 나주의 5대영성ᆢ
저와 가족들과 주변 분들의 치유 경험등등
비교적 상세하게 전할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고

나주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교회의 말만 듣고

판단하는 것 같았던 그 분의 오해가 풀리는듯 느껴졌습니다.

제 입술을 열어주시라고 드렸던

죄인의 모자란 기도를 들어주신
주님께 영광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 드리옵니다.

아울러 이제,

잠에서 깨어나자는 향유주신 기념일이자 ,
성체강림기념일에 해주셨던 수 신부님의 강론말씀 처럼
잠에서 깨어나 충직한 나주성모님의 도구로
다시 일어서고자 합니다.

이렇게 하찮은 글도 ᆢ

생사를 오가시며 저와 제가족을 비롯한
세상의 죄인들을 대신해 극한의 고통을 바치고 계시는
율리아님께 힘이 돼드릴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컴퓨터 앞에 앉지 못하는 이 시간ᆢ
핸드폰으로 부족하나마
용기내서 올리오니 양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드리오며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시며
우리의 율리아님께 무한한
존경과 사랑과 감사를 올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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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를 알리기가 참 힘이들어요 . 이상한 사람 취급 ㅠ . 진정한 평화는 마음의 평화 ! 그라고 착하게 살면 됩니다 . 어느 누가 남을 위한 대속고통을 감당하던가요 ?  종교가 신자분들에게 군림하는 세상 . 포장만 바뀐 제품보단 포장은 볼 품 없지만 내용물이 확실하면 속았다는 기분은 아니들지예 ? 자주자주 홈에 나오시고 나주에 항상 순례오셔요 .  저는 맘이 울적하면 티벳으로 자주 놀러갑니다 [ 컴터에서 ] 그분들이 삼보일배 ,오체투지하면서 라싸로 가는 고행에 비하면 우리가 나주에 순례 가는 것은 식은 죽 먹기보단 쉽지요 .ㅋ .참으로 사람  냄새나는  달라이라마님의 모습 . 어께에 힘이 들어가는 모습은 전혀 없데예 .물 [水] 의 王은 바다 !  지구상의 모든 물은 강에서 바다로 ..지금은 비록 "은총은 강물처럼 " 이지만 머잔아 "은총은 바다처럼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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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나주다니면 이상한 사람 취급은 기본이랍니다,
혹,나주에서 상처 받아도 끊지마시고 생활의 기도로

연옥영혼이나,율리아님 건강을 위해서 봉헌드리시고
아하!  주님과 성모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채찍을 주
시는구나 생각하세요.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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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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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야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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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드리오며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시며
우리의 율리아님께 무한한
존경과 사랑과 감사를 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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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저도 매일 하는  새벽기도가 오늘은 일요일 성당에서 성체모실건데
하는 마음이 갑자기들어 게으른 생각이 순간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순간 고통중에 계시는 사랑이신 율리아 멈마생각이 났습니다
정신이 번쩍들어 잠에서 일어나 나주 성모님과 함께 매주 바치는 기도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기도 드렸습니다
오늘 따라 제때문에 제 탓으로 엄마가 엄마가 고통을 더 많이
받고 계신다는 생각에 회개의 눈물이 펑펑 쏟아졌습니다
저희들은 이렇게 은총 속에 행복한 가정으로 살고있는데
저희들이 지은 죄 때문에 고통속에 계시는 엄마 생각하면
마음이 시려옵니다~
주님!!! 보잘것 없는 저희의 작은 정성을 보시고
율리아엄마의 고통을 덜어 주시옵소서!!!아멘!!!
귀염둥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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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렇게 하찮은 글도 ᆢ
생사를 오가시며 저와 제가족을 비롯한

세상의 죄인들을 대신해 극한의 고통을
 바치고 계시는
율리아님께 힘이 돼드릴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으로~~~...아멘

힘나는 은총글 감사해요

주님성모님 은총 넘치도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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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러다가 오늘 교중미사 후 알고있던 자매에게
나주의 진실과 나주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
성모님께서 마지막 때에 주시는 회개하라시는 메시지,
율리아님에 대해,
율리아님의 임종의 위험을 넘나드시는 고통,
생활의 기도를 포함한 나주의 5대영성ᆢ
저와 가족들과 주변 분들의 치유 경험등등
비교적 상세하게 전할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고
나주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교회의 말만 듣고
판단하는 것 같았던 그 분의 오해가 풀리는듯 느껴졌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귀염둥이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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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임종의 위험을 넘나드시는 고통,
생활의 기도를 포함한 나주의 5대영성ᆢ
저와 가족들과 주변 분들의 치유 경험등등
비교적 상세하게 전할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고

나주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교회의 말만 듣고
판단하는 것 같았던 그 분의 오해가 풀리는듯 느껴졌습니다.

아멘 ~
귀염둥이님 용기있게 전하시고 글도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친한 친구에게 전했다가 거절하길래 그 다음부터는 용기가 나질 않더라구요
용기를 또 내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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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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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렇게 하찮은 글도 ᆢ
생사를 오가시며 저와 제가족을 비롯한
세상의 죄인들을 대신해 극한의 고통을 바치고 계시는
율리아님께 힘이 돼드릴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ᆢ
아멘~!!!
율리아님과의 일치를 위하여
우리모두 제작기의 위치에서
다함께 노력하는 우리들이기를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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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울러 이제,
잠에서 깨어나자는 향유흘려 주신 기념일자,
성체강림기념일에 해 주셨던 수신부님의 강론말씀 처럼
잠에서 깨어나 나주성모님  충직한 도구로
다시 일어서고자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귀염둥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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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잠에서 깨어나 충직한 나주성모님의 도구로
다시 일어서고자 합니다.

아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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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제 입술을 열어주시라고 드렸던
죄인의 모자란 기도를 들어주신
주님께 영광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 드리옵니다.
아멘~!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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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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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귀염둥이님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신 다짐이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엄마께 위로와 기쁨으로 전달되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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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나주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교회의 말만 듣고
판단하는 것 같았던 그 분의 오해가 풀리는듯
느껴졌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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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체강림기념일에 해주셨던 수 신부님의 강론말씀 처럼
잠에서 깨어나 충직한 나주성모님의 도구로
다시 일어서고자 합니다."

아멘!!!
귀염둥이님~파이팅~~~♬
은총 마니마니 받으시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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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제 입술을 열어 주시라고 드렸던 죄인의 모자란 기도를
들어주신 주님께 영광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 드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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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이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한가지를 말해보라하면
저는 선뜻 율리아님이 떠오를것 같습니다.
변함없는 지고지순한 사랑 ,바로
우리를 위한 희생의 사랑이기에 귀염둥이님의
글을 보면서 또 다시 다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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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제 입술을 열어 주시라고 드렸던
죄인의 모자란 기도를 들어주신 주님께
영광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 드리옵니다..

아멘~~!!*
우리도 넘어지고 쓰러지면서 다시 용기내어
일어서곤 하지요..
힘내세요,,화이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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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경말씀이 떠올랐어요.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다시금 새롭게 시작하는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로
파이팅 하신 귀염둥이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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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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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단말마의 두벌죽음도 겁내지 않는
 내 작은 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하신 2016년 3월 25일에 주신
우리 사랑~ 예수님 메시지가 떠오릅니다! ^^
아멘!!!

나주로인하여 그런 오해와 굴욕을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ㅎㅎ ^^

생활에서 그런상황에 부딪혔을때,
많은 어려움이 있으셨겠지만
다시 일어서시서 전하시는 모습-!
주님 성모님께서 위로받으셨을거라 믿어요.

메시지 말씀이 울 귀염둥이 님께
그대로- 이루어 지시리라 믿습니다! ^^
예수님, 성모님...그리고 율리아엄마 곁이라니!
상상만해도 너무너무 행복하자나요>.<!!!♡ 아멘!!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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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잠에서 깨어나 충직한 나주성모님의 도구로
다시 일어서고자 합니다.

아멘!!!
귀염둥이님 감사합니다. 화이팅!!!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읙 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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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한 영혼이라도 구원의 길로
이끌어 주시도록 도구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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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la70님의 댓글

noella70 작성일

나주를 전하시는 분은    순교자 삶을 사시는것 같아요ᆢᆢ♡♡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ᆢᆢ♡♡

율리아님  영ㆍ육 축복을 위해 기도합니다ᆢᆢ♡♡
힘내주세요 ᆢ사랑합니다ᆢ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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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귀염둥이님 힘든속에서
깨어나 새로시작하시게 되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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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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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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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율리아님의 임종의 위험을 넘나드시는 고통,
생활의 기도를 포함한 나주의 5대영성ᆢ
저와 가족들과 주변 분들의 치유 경험등등
비교적 상세하게 전할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고

나주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교회의 말만 듣고
판단하는 것 같았던 그 분의 오해가 풀리는듯 느껴졌습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용기백배 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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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율리아님의 고통을 보시고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침식된 교회안에서 배교와 오류로 흩어진
당신의 양떼들을 돌보아 주소서.
이들 모두도 나주로 이끌어 주시어 회개와
구원의 은총으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올라
타고서 천국에 오르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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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귀염둥이님
감사합니다
은총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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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축하드려요~ ^O^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늘 깨어 있어야겠음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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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은총글 너무 감동입니다 ㅠㅠ
저도 노력할게요 ㅠㅠ
율리아엄마 부디 위로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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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잠에서 깨어나자는 향유주신 기념일이자 ,
성체강림기념일에 해주셨던 수 신부님의 강론말씀
 처럼 잠에서 깨어나 충직한 나주성모님의 도구로
다시 일어서고자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노력하는모습 든든합니다 함께 마음모아
힘이되어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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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넘어지고 깨어지더라도 오뚜기처럼 일어나 다시 시작!!
주님성모님께 감사 찬미영광 올리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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