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모든 것 주관하심에 대한 간접경험 이야기
페이지 정보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제가 쓰는 글자수 만큼의 죄인이
회개하고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은총 베풀어 주소서. 아멘!
님의 향기 1992년 2월 23일
장신부님과 최요셉 베드로 회장님, 장부와 안드레아와
나 이렇게 차 두 대로 여수 자수정 광산에 갔다.
묵주기도를 하고 가는데 갑자기 내 묵주가 없어져
아무리 찾아봐도 차안에는 없어 너무 당황했다.
그러니까 옆에서 “잠자다 놓친것아니냐?” 고 하는데
나는 졸지도 않았다. 휴게소에서 신부님이랑 만났다.
신부님이 묵주를 들고 계시는데 내 묵주와 똑같아서
“신부님도 그런 묵주 가지고 계셨네요?” 하자
“아니 이건 내 묵주가 아니야”
“그럼요?”
“내가 오늘 묵주를 안가지고 와서 묵주기도를 못했는데
갑자기 내 손에 쥐어지는 거야.”
“예?”
“진짜 놀랍지?”
“아니 그럴 수가!!! 그건 제 묵주에요.”
“율리아 묵주가 왜 내게로 와?”
“아니 기도하고 오는데 갑자기 없어졌어요!
그래서 아무리 차 안을 샅샅이 뒤져도 없는거예요.
그런데 세상에 그 묵주가 신부님께 이동해 가다니!!
놀랍네요!”하자
신부님께서 “안드레아 진짜냐?”
“예 진짜에요. 묵주기도를 하고 오셨는데
갑자기 묵주가 없어져 우리가 차 안에서 샅샅이 뒤져도 없었어요!
그런데 신부님께 그 묵주가 이동해 갔다는 것이 놀랍네요,
우리가 늘 기적을 접하지만 항상 놀랍기만 해요.”
우리는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노래했다.
이 대목을 보며
나의 믿음이 확실해진 때가 생각났다.
항상 같이 나주순례 다니던 데레사님이
수년전 815광복절에 성모승천 대축일로서
나주성모님께 순례가는 날이었다.
순례버스를 타려면 데레사님은 집이 멀어서
자신의 차를 가지고 우리집에 세워 놓고 함께 갔다.
그런데 그 날은 광복절행사가 광화문에서 있어서
광화문을 중심으로 온 거리가 모두 차들로 가득찼다.
데레사님은 이리저리 차를 좀 작은 길로 이동하며
복잡한 길을 건너가려고 시도하고 있었다.
차가 워낙 많아서 안국동길은 광화문쪽으로 꼭 막혀서
전혀 열릴 것같지 않았다. 안국동 네거리를 건너야
낙원상가 방향으로 나와 우리집 가는 길로 올 수 있는 길이었는데,
시간은 촉박하고 이러다 순례버스를 놓칠 지경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온 천지가 아무 소리도 안들리는 상태로
먹먹하다고 할까. 왜이러나 하는 어느 순간 차가 낙원상가 앞에
있더라고 하여 참 이상한 경험을 하였다고 그 말을 들으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모님 게시판에 올라 왔던 글이 떠올랐다.
집으로님의 글로서 온가족이 차를 타고 나주로 향하는데
적어도 한 시간 이상의 거리가 단축되어 터널을 두 개 지나야 하는데
지난 기억도 없이 나주쪽으로 가고 있었다고 했다.
나주경당에 도착한 시각이 훨씬 빨라져 있었다고,
그때 피트마르샬 신부님이 모시고 있던 성체
( 이 성체는 3월 신자들의 모임이 성모님동산에서 있었을 때
하늘에서 내려오신 것임)에서 성혈이 내린 것을 목격하였다고
증언한 글을 올렸었다.
제가 그 말을 하면서 나주성모님 순례가는 자녀들을
어떠한 방해에서도 보호하시어 그 복잡한 길을 통과시켜주셨다고
우리는 믿게 되었는데, 수년이 지나도 누가 믿음에 대하여 말하면
나는 주님 계심을 믿는다.
주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다고 증언하고 있다.
주님! 어떠한 일이라도 못하실 것이 없으신 주님!
찬미 찬송 받으소서!!
이 부족한 죄인에게 간접으로 주님계심을
경험하게 하시어 무한 감사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수년이 지나도 누가 믿음에 대하여 말하면 나는주님
계심을 믿는다. 주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다고 증언하고
있다.주님! 어떠한 일이라도 못하실 것이 없으신 주님!
찬미 찬송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아포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아멘!!!
사랑해요 자아포기님...놀라운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나의 믿음이 확실해진 때가 생각났다 아~멘 공감가는
좋은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엄마비타민님의 댓글
엄마비타민 작성일
제가 그 말을 하면서 나주성모님 순례가는 자녀들을
어떠한 방해에서도 보호하시어 그 복잡한 길을 통과시켜주셨다고
우리는 믿게 되었는데, 수년이 지나도 누가 믿음에 대하여 말하면
나는 주님 계심을 믿는다.
주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다고 증언하고 있다.
주님! 어떠한 일이라도 못하실 것이 없으신 주님!
찬미 찬송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오오오 기다리던 님의향기 글..♡
정말 이 책에 얼마나 놀라운 사랑이
담겨있는지요!!
자아포기님의 믿음 증언도
정말 놀랍고 감사합니다. ^^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이 세상 모든이들이
하느님 자녀가 되어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는 그날까지...
비천한 이 죄인은
작은영혼이신 엄마와 꼭 일치하여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바쳐드릴수
있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자아포기님 감사합니다 !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무지무지 감사해요!!!^^
♡♡♡♡♡♡♡♡♡♡♡♡♡♡♡
솜구름님의 댓글
솜구름 작성일
저도 십여년전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목요기도회에 늦어서 부랴부랴 서둘러 차를 타고 나오는데
비보호좌회전 삼거리 도로에서 갈까말까 망설이다 급히 차를 돌리는데 직진신호로 바뀌었는지
죄회전하고 있는 내 차를 향해 차들이 돌진을 해서 도로 중앙선에서 급정거를 했는데
그중에 싼타모차량이 내차를 향해 오다가 부드럽게 차가 돌려지면서 멈춰지는데
주위에 있는 차들이 다 사고날거라고 생각했는지 우리들을 보고 있었고 싼타모차주인도
어이가 없는 표정으로 나를 보고 있고 그상황이 너무 미안하고 어정쩡하게 출발했던 내가 바보스러워
차문을 열고 미안하다고 계속 말하면서도 그순간 딱 떠오른 생각이
'조수불급의 상황이라도 질풍경초처럼 세워주리라'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영화속의 슬로우모션처럼 싼타모차량이 나에게 빠른속도로 다가오다가 부드럽게 피했던 장면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나주에 갈때는 더욱 우리를 지켜주신다는 것을 강하게 느낍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넘 놀라워요!!!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자아포기님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께서 못하실리 없으시고
우리들의 사정을 아시고 모두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며 심지어 율리아님께서
가지고 계신 묵주가 신부님 손에 들려져
있는 이동들 이 어찌 감동과 감탄이 절로
나오지 않겠습니까. 주님 성모님 너무나 감사해요.
그리도 많이 사랑해주심에 깊은 감사 감사
드려봅니다.
자아포기님 감사해요. 놀라운 은총들
함께 은총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은총많이 받으세요.
예루살렘님의 댓글
예루살렘 작성일
아멘. 하느님께서 하시는 놀라운 일들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얼마전 나주로 향하던 버스 안에서 잃어버린 율리아 엄마께서 주셨던 검정색 1단 묵주와
나주에서 잃어버렸던 팔지 묵주와 반지 묵주도 예수님과 성모님 품안에 잘 봉헌되었기를 바랍니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께서 하시는 일들은 놀랍기만 합니다..
우리가 상상도 못하는 신비 그자체 입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저도 믿음이 확실해지길 바라며 아~멘~ 아~멘 아멘. 해 봅니다.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글 감사합니다.
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나는 주님이 계심을 믿는다.
주님께서 못하실 일이 없다고 증언하고 있다.
주님! 어떠한 것이라도 못하실 것이 없으신 주님
찬미 찬송 받으소서.
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나는 주님 계심을 믿는다.
주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다고 증언하고 있다.
주님! 어떠한 일이라도 못하실 것이 없으신 주님!
찬미 찬송 받으소서!!
이 부족한 죄인에게 간접으로 주님계심을
경험하게 하시어 무한 감사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아멘^^
야생화님의 댓글
야생화 작성일
주님의현존을 믿습니다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우~~앗!
세상에 이런일이...
율리아님께서 잡고 기도하시던 묵주가
갑자기 사라져 신부님께로 쥐어 지다니...이런일도 다 있나 싶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묵주를 챙기지 못한 신부님의 마음을 아시고
기도하거라" 하시며
율리아님의 묵주를 잠시 빌려주셨나봐요.
전지전능하신 주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희도 자가용으로 순례길에올랐을때
경차LPG이긴하나 300km넘는거리를
한번주유로 올수있게 해주신기억이납니다!
우리의주머니 사정까지 배려해주시는
주님성모님의 깊은배려와사랑에 감사찬미드립니다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수년이 지나도 누가 믿음에 대하여 말하면 나는주님
계심을 믿는다. 주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다고 증언하고
있다.주님! 어떠한 일이라도 못하실 것이 없으신 주님!
찬미 찬송 받으소서
아 ~~~ 멘 !!!
참으로 놀라우신 주님의 은총이고 현존입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시며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자아포기님~
정말 놀라운 방법으로 당신의 현존을 드러내어 주시는군요.^^*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_^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신부님께서 “안드레아 진짜냐?”
“예 진짜에요. 묵주기도를 하고 오셨는데
갑자기 묵주가 없어져 우리가 차 안에서 샅샅이 뒤져도 없었어요!
그런데 신부님께 그 묵주가 이동해 갔다는 것이 놀랍네요,
우리가 늘 기적을 접하지만 항상 놀랍기만 해요.”
우리는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노래했다.
아멘!!!
주님 그 자체가 신비입니다.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니 기도하고 오는데 갑자기 없어졌어요!
그래서 아무리 차 안을 샅샅이 뒤져도 없는거예요.
그런데 세상에 그 묵주가 신부님께 이동해 가다니!!
놀랍네요!”
이 대목을 보며
나의 믿음이 확실해진 때가 생각났다.
그런데 갑자기 온 천지가 아무 소리도 안들리는 상태로
먹먹하다고 할까. 왜이러나 하는 어느 순간 차가 낙원상가 앞에
있더라고 하여 참 이상한 경험을 하였다고 그 말을 들으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모님 게시판에 올라 왔던 글이 떠올랐다.
집으로님의 글로서 온가족이 차를 타고 나주로 향하는데
적어도 한 시간 이상의 거리가 단축되어 터널을 두 개 지나야 하는데
지난 기억도 없이 나주쪽으로 가고 있었다고 했다.
오..오..오..오..오...
아멘아멘아멘
놀랍고도 놀라운 은총이여!!!
전대미문의 핵이며
옛제왕도 예언자도 보지못하고
듣지못하고 경험해 보지 못한 속에 사는
복된 우리들 - !!!!! @ 0 @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오 놀라운 사랑의 어머니!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우와 ~ @0@!~ 순간이동이라...
주님은 세세 무궁토록 찬미와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참으로 놀라운기적의 은총증언 너무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참으로 놀랍습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찬미 감사 영광받으소서~~~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지금도 남원근방에만 가면 그때가 생각남니다 ! 2005년 12월 31일 ! 아들녀석이 운전을 했지요 [ 해병대운전병출신 ].우리 가족 모두 .집사람 ,딸 둘 ,아들 , 저 . 귀신도잡는다는해병대운전병출신이 남원터널불빛도 못보면서 운전을 했다니 ...순례를 마치고 아침에 남원터널을 지날 때 " 어제 저녁엔 자면서 100여리를 운전했다 말이지 ? " " 아임니이더어. 안 잤씸드어 " 딸 아이에게 집사람에게 물어도 "두 눈을 말똥말똥 뜨고서 묵주기도를 바쳤씸드어 자기는 [잠자다 ] 뭐할라고 잠니껴어 " 그라만 저는 ? 잠충이입니껴어. 저가 아무리 하빠리인간이지만 잠 자면서 묵주기도 드리겠씸니이껴어 . 저를 물로 봄니이껴어 ? 명색이 먹물 먹은 넘인디이 ..! ㅎ ㅎ ㅎ 이름하야 " 공간이동 " 나주판 축지법 ? 축시법 ? ㅋ ㅋ ㅋ ^0^ 절대루 거짓말 아임니드어 .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런데 세상에 그 묵주가 신부님께
이동해 가다니!!
놀랍네요!...아멘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자아포기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다고 증언하고 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는 주님 계심을 믿는다.
주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다고 증언하고 있다.
주님! 어떠한 일이라도 못하실 것이 없으신 주님!
찬미 찬송 받으소서!!
아멘!!!알렐루야!
은총을 증언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놀랍기만 합니다.
주님께서는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 - 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정말 주님께서는 불가능한 일이 없으십니다.
아멘~
자아포기님 은총 가득하세요!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오! 신앙의 신비여!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여!
와~~~ 정말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의 능력과 성모님의 가 없는 사랑
그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느끼며...아멘!
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나는 주님 계심을 믿는다
주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다고 증언하고 있다 아멘
- 이전글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16.11.17
- 다음글메시지(말씀사탕)7 16.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