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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모님의 현존의 모습을 통하여 평화를 찾았습니다.(대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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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9건 조회 1,686회 작성일 16-11-17 11:5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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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신광리에 사시는 막달레나 자매님이 나주 성모님 눈물 기념일 12주년에 받으신 은총 대필입니다.

 

그 무렵 그 자매님은 미용실하는 분에게 1억 5천만원을 빌려주었는데 돈을 갚지 않아서 맘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해요.

 

그러던 중 12주년 성모님 눈물 기념일에 오셔서 성모님 상 주변을 보는데 해가 뜨는 것처럼 햇살 무늬가 나면서 빨강색, 파란색, 보라색 등등 성체모습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며 그 빛이 너무나 아름다웠다고 합니다.

 

성모님 주변에는 링처럼 동그란 것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며 링이 황금덩어리 처럼 빛이 나오고 오로라처럼 퍼져 올라가고 내려오는데 그 광경에 혼을 잃고 바라보는데 너무나 황홀한 아름다움에 빠져있을 때 성체 모습이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하다가 막달레나 자매님 발 등에 떨어진 것을 본 후 너무나 좋아서 소리를 마구 질렀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꾸 몸이 쓰러지려 했기에 자매님은 단전 호흡을 해서 서 있는 것은 자신있고 잘 넘어지지 않는데 보여지는 성체가 발등으로 내려왔을 때부터 몸이 쓰러지려는 것을 억지로 버티면서

 

 

"내가 단전 호흡했는데 난 안 넘어진다"며 버티다가 결국 쓰러졌다고 해요. 그리고 일어나려고 애를 썼는데 일어날 수가 없었대요. 다른 분들의 부축을 받으며 일어났는데 ...

1억 5천만원의 돈을 주지 않은 사람과 원수가 되었던 자신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더랍니다. 그 사람과 싸우기를 여러 번 돈을 받지 못해 욕을 하고 미워했던 모습들이 느껴졌답니다.

 

그리고 6월 30일 12주년 성모님 눈물 기념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서 돈을 받지 못했던 미용실에 가서 보니 그 분은 어느새 이사를 가고 없더랍니다.

 

그런데 화가 나지 않았고 12주년 성모님 눈물 기념일에 보여주신 오로라처럼 아름답게 퍼져 올라가는 그 황홀하고 무아지경에 빠지게 했던 성모님의 사랑이 그 일들로 인해 상처지고 찢기워진 자신의 맘을 위로해 주셨고 더욱 착하게 잘 살아야 함을 느끼고 그동안 돈 달라고 그 사람에게 마귀짓 했던 자신의 모습, 돈 떼어 먹은 그 사람 용서하지 못하고 욕을 했지만 용서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래서 그해 12월에 돈을 주지 않아 미워했고 분노했던 어두운 맘에 주님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시고 참 평화를 주셨기에 지금까지 열심히 잘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주님 성모님 사랑인지요.

돈으로 괴로워하고 힘들어하는 그 아픔과 사정을 아시고 아름다움을 보여주신 현존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대필 올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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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 일들로 인해 상처지고 찢기워진 자신의 맘을
위로해 주셨고 더욱 착하게 잘살아야함을 느끼고
그동안 돌달라고 그사람에게 마귀짓했던 자신의 모습
돈 떼어먹은 그사람 용서하지 못하고 욕을 했지만
용서해야 될것 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아멘~~!!*
그로인해 자신을 되돌아볼수있고 용서하고 새삶으로
되돌아선 회개의삶이 사랑과 평화로 바뀌었네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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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내가 단전 호흡했는데 난 안 넘어진다"며 버티다가 결국 쓰러 졌다고 해요.

주님 성모님의 힘을 누가 당해내리!!!

알레루야 !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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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도구님의 댓글

겸손의도구 작성일

그런데 화가 나지 않았고 12주년 성모님 눈물 기념일에 보여주신
오로라처럼 아름답게 펴져 올라가는 그 황홀하고 무아지경에
빠지게 했던 성모님의 사랑이 그 일들로 인해

상처지고 찢기워진 자신의 맘을 위로해 주셨고
더욱 착하게 잘 살아야 함을 느끼고  그동안 돈 달라고
그 사람에게 마귀짓 했던 자신의 모습, 돈 때어 먹은 그 사람
용서하지 못하고 욕을 했지만  용서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아멘아멘아멘!!!
비천한 죄인인 우리들의 영혼을
씻어주시고 천국으로 이끄시는 나주성모님, 예수님..!!ㅠㅠ

강물처럼 흐르는 이 사랑과 축복..
이 은혜를 정말 어찌 다 갚을수 있을까요?
작은영혼이신 율리아엄마의 희생과
목숨을 내놓으신 고통봉헌..
그리고 사랑으로-

저희에게 거저 주어지는
천상의 은총과 축복들!!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 성모님께, 엄마께
위로와 기쁨 가득 채워드리도록
피나는 노력하겠나이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오!!!^^*♡♡♡♡♡

그리고 우리뿐아니라
세상 모든 영혼들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향해 가도록- 전하겠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예쁘게 정성들여 올려주신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
은총 억만배로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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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이 세상의 가장 큰 사랑은 용서가 아닐까 싶네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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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주님 성모님 사랑인지요.
돈으로 괴로워하고 힘들어하는 그 아픔과  사정을 아시고 아름다움을
 보여주신 현존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대필 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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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2월에 돈을 주지 않아 미워했고
분노했던 어두운 맘에
주님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시고
참 평화를 주셨기에
지금까지 열심히 잘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아멘!

적지 않은 돈인데...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셔서 평화를 얻으셨으니
넘넘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평화는
흠모할만큼의 천국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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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대단한 은총입니다.
대필의 정성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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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런데 화가 나지 않았고 12주년 성모님 눈물 기념일에 보여주신
오로라처럼 아름답게 펴져 올라가는 그 황홀하고 무아지경에
빠지게 했던 성모님의 사랑이 그 일들로 인해
상처지고 찢기워진 자신의 맘을 위로해 주셨고
더욱 착하게 잘 살아야 함을 느끼고  그동안 돈 달라고
그 사람에게 마귀짓 했던 자신의 모습, 돈 때어 먹은 그 사람
용서하지 못하고 욕을 했지만  용서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은총 정말 놀라워요.
은총대필해 주신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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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알게해 주신 율리아님 !  감사합니다.
대필은총 나누어주신 생활의 기도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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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 대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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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너무나 크시고 자비하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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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서 그해 12월에 돈을 주지 않아 미워했고 분노했던 어두운 맘에 주님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시고 참 평화를 주셨기에 지금까지 열심히 잘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주님 성모님 사랑인지요.
돈으로 괴로워하고 힘들어하는 그 아픔과 사정을 아시고 아름다움을 보여주신 현존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대필 올립니다.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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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의 놀라우신
사랑으로 변화되셨군요~
축하드려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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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은총글.대필.예쁘게.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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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오로라처럼 아름답게 펴져 올라가는 그 황홀하고
무아지경에 빠지게 했던 성모님의 사랑이
그 일들로 인해 상처지고 찢기워진
자신의 맘을 위로해 주셨고
더욱 착하게 잘 살아야 함을 느끼고

그동안 돈 달라고 그 사람에게 마귀짓 했던 자신의 모습,
돈 때어 먹은 그 사람 용서하지 못하고 욕을 했지만
용서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래서 그해 12월에 돈을 주지 않아 미워했고 분노했던
어두운 맘에 주님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시고
참 평화를 주셨기에 지금까지 열심히 잘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세상 어느곳에서 이런 고귀한 은총을
얻으리오 ..?
엄마 감사할 뿐이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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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평화와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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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큰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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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관님의 댓글

가시관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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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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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가 아니면 어디서 이런 큰 은총을 받겠어요 . 그저 감동 감동이지요 . 오늘 저도 사랑을 받았지요 . 먼 먼 일족이 " 요즘도  나주에 다니냐 ? 사이비종교에 포옥 빠졌구나 !  " 을측이 얼측이 없데예 ~에 . 사이비종교에서 이런 은총을 받으리라 상상이나 하겠어요 ? 위에서 가지말라 하는것은 사이비기 때문에 워쩌구저쩌구 ...하기사 한번도 서울 아니 가 본 김서방이 서울지리엔 바싹하다드니 ...그 자매님은 로마에 두번 메주고리에도 다녀왔다고 자랑만..
[내외간 모두 성당간부]저는 유행가만 잘 아는 촌넘이라 굳세어라 금순아 아니 굳세어라 나주야 ~! 영도다리 난간위에 초생달만 외로이 떠~었 네 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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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체험하고
용서하신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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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돈을 주지 않아 미워했고 분노했던 어두운 맘에
주님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시고 참 평화를 주셨기에
지금까지 열심히 잘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아멘!!!
참으로 크신 은총 받으셨네요~
추~카드립니다~~~^^*
은총 대필 수고해 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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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큰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남편도 보이시피싱으로
결혼전 당했는데
자매님글 보니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저희 남편도 성모님 순례 다니며
찾을수 없는 것이기에
마음을 포기 하고  평화를
찾을수 있었습니다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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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렇게 큰돈을
빌려주고 못받았는대~ㅠ

주님성모님 께서 치유해
주시고 평화를 주신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은총대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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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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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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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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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아멘
나주성모님을 통해 얻은 평화 은총대필 감사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모든 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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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돈을 주지 않아 미워했고 분노했던 어두운 맘에
주님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시고 참 평화를 주셨
기에 지금까지 열심히 잘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은총대필이지만  감동입니다
무한한은총 받으신  막달레나 자매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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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돈을 주지 않아 미워했고 분노했던 어두운 맘에
주님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시고 참 평화를 주셨기에
지금까지 열심히 잘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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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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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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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돈을 받지 못했던 미용실에 가서 보니 그 분은 어느새 이사를 가고 없더랍니다.
 
그런데 화가 나지 않았고 12주년 성모님 눈물 기념일에 보여주신 오로라처럼 아름답게 퍼져
올라가는 그 황홀하고 무아지경에 빠지게 했던 성모님의 사랑이 그 일들로 인해 상처지고 찢기워진
자신의 맘을 위로해 주셨고 더욱 착하게 잘 살아야 함을 느끼고 그동안 돈 달라고 그 사람에게 마귀짓 했던 자신의 모습,
돈 떼어 먹은 그 사람 용서하지 못하고 욕을 했지만 용서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래서 그해 12월에 돈을 주지 않아 미워했고 분노했던 어두운 맘에
주님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시고 참 평화를 주셨기에 지금까지 열심히 잘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아멘~~!!!

은총 나누어 주신 사랑하는 막달레나님 그리고 대필해 주신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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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은총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돈 때문에 울고 웃는 세상에
그보다 더 중요한 은총을 알게 되셨으니
막달레나님은 진정 복되십니다.
더욱 천상을 그리며 사랑을 실천하게 해 주세요!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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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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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어두운 맘에 주님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시고 참 평화를 주셨기에
지금까지 열심히 잘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어려움에 직면한 이웃들의 아픔들을 친히 어루만져 주시고 다독여 주시어
은총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요~
세상이 줄 수 없는 참 평화가 함께 하기를...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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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용서의 은총을 주신 성모님의 사랑^^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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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청난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용서로써 마음에 평화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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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요즘세대에 도저히 용서할수 없을텐데
주님성모님께서는 용서와 평화의 은총을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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