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독 묻은 음란의 화살 (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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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걱정하지 말아라.
너는 힘이 들었겠지만 그러나 네가 나에 대한 완전한 신뢰심을 가지고 모든 것을 의탁하여 열렬한 사랑과 희생과 보속으로써 봉헌하며 죄의 노예로 끌려 들어가게 하는 독 묻은 음란의 화살을 피하도록 그를 일깨워 주었으니 그는 이제 음란죄를 부추기는 마귀와의 합세에서 멀어질 것이다.
세상 많은 자녀들이 그런 추한 행위들을 대수롭지 않은 일로 생각하기에 매일같이 자행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진흙을 뒤집어쓴 야수와도 같이 욕정의 늪에 빠져 가장 비루한 것들을 추구하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너에게 수반되는 모든 고통들을 온전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
그러면 성난 파도같이 밀려드는 무분별 속에서도 많은 영혼들이 잠에서 깨어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내 딸, 소중한 내 작은 아기야!
나는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네 작음으로 항상 내 품안에 꼭 안겨 예쁘게 자라나는 향기 나는 꽃이 되기 바란다."
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믿었던 그분에게 너무나 갑작스럽게
당한 일이라 황당한 나머지 화가 나려고도 했지만
차를 타고 오는 내내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래, 내가 이 자리에 있었음으로 인하여
그분이 이와 같은 죄를 지은 것이니 이 역시도 내 탓이 아니던가. 아멘!
화가 날 만한 상황에서도 온전히 봉헌하시며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기시는 율리아님...!
율리아님의 그 마음과 영성을 온전히 닮게 하소서. 아멘♡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아멘
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그러니 진흙을 뒤집어쓴 야수와도 같이 욕정의 늪에 빠져 가장 비루한 것들을 추구하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너에게 수반되는 모든 고통들을 온전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 그러면 성난 파도같이 밀려드는
무분별 속에서도 많은 영혼들이 잠에서 깨어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네에 예수님 ♡♡♡♡♡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 아멘 ...! 아멘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아멘ᆞ 아멘ᆞ
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동맥의피ㅠㅠ
오 예수님..ㅠㅠ
생활의기도화님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은총
가득 받으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걱정하지 말아라.
너는 힘이 들었겠지만 그러나
네가 나에 대한 완전한 신뢰심을 가지고
모든 것을 의탁하여
열렬한 사랑과 희생과 보속으로써 봉헌하며
죄의 노예로 끌려 들어가게 하는 독 묻은 음란의 화살을 피하도록
그를 일깨워 주었으니
그는 이제 음란죄를 부추기는 마귀와의 합세에서 멀어질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한
열매가 또 열렸네요.
엄청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신 덕분에
음란죄를 짓고 있는 죄인들이 회개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은총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얼마나 놀라셨고, 또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믿었던 분이...
늘 고통만 당하시니 눈물납니다.
생애 온통 고통의 시련의 혹독한
아픔들 받아내지 못하신 일들이
없을 정도로 다 받아내셔야만 했던
엄청난 아픔들 모두 내가 있음이라
내탓이라 봉헌하시며 오히려 기도하시니
그 아픈맘들 상처들 위로해 드리기 보다
잘못살아 늘 죄송한맘이지만 또 노력
해볼게요. 힘내셔요.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빠른회복 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내 딸, 소중한 내 작은 아기야!
나는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네 작음으로 항상 내 품안에 꼭 안겨 예쁘게
자라나는 향기 나는 꽃이 되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좋은글 감사합니다
차를 타고 오는 내내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래, 내가 이 자리에 있었음으로 인하여
그분이 이와 같은 죄를 지은 것이니 이 역시도
내 탓이 아니던가 아~멘 엄마 내탓이오 영성을
이리도 지혜롭게 일깨워주신 좋은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사과향님의 댓글
사과향 작성일
성당도 하나의 공동체 사회 라서 얼굴 두꺼우신분들이 오히려 무난하니 성당 꾸준히 잘나가고 성당을 사교의 장으로 아는거죠,,
그런분들은 문제가 죄의식이 없어요... 당당하신거죠... 그래도 별일없이 돈잘벌고 잘살아요..
주님도 불르지 않는거죠... 밖에 나가 있으면 잃어버린 양 한마리찾듯이 찾는데..
우리속에 들어와서도 양들에게 달려드는 이리 모양 ,,, 주님도 엄청 힘드실거야 ,,,
알아서 어둠으로 갈테니 마귀들도 쳐다도 안보고 ,,, 어구 ,,,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가장 비루한 것들을 추구하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너에게 수반되는 모든 고통들을 온전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
그러면 성난 파도같이 밀려드는 무분별 속에서도
많은 영혼들이 잠에서 깨어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마음과 영성을
저희안에 심어주시어
그대로 실천케 하소서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걱정하지 말아라.
너는 힘이 들었겠지만 그러나 네가 나에 대한 완전한 신뢰심을 가지고 모든 것을 의탁하여
열렬한 사랑과 희생과 보속으로써 봉헌하며
죄의 노예로 끌려 들어가게 하는 독 묻은 음란의 화살을 피하도록 그를 일깨워 주었으니
그는 이제 음란죄를 부추기는 마귀와의 합세에서 멀어질 것이다.
"오,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로운 빛이시여!
당신은 부족한 이 죄녀에게 사랑의 갑옷을 입혀주시기 위하여
더러우면 친히 벗겨 깨끗이 씻어 주시고
크신 사랑을 베푸시고 젖먹이처럼 달래시어
님의 품에 안아 주셨나이다.
이 몸 온전히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멘."
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그러나 새로운 결심으로 이 비천하고 보잘 것 없고 미약한 존재가
회개의 눈물로써 당신의 고귀한 사랑 앞에 고개 숙여 나아갑니다.
사랑으로 희생하고 보속하며 고신 극기로 새로워져, 깨끗한 영혼
으로서 님을 따라 완덕을 향해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당신의
사랑 안으로 들어 가렵니다."
아멘!
불쌍하고 부끄러운 이 죄인, 새로운 결심으로 새롭게 시작하옵니다~
율리아님의 기도지향 그대로 저희 모두에게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사랑의나눔님의 댓글
사랑의나눔 작성일
아멘!!!
나주의 5대 영성은 너무도 심오하여
생각하면 할수록 그 깊이를 알수가 없어
감탄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다시한번 율리아님의 봉헌의 삶을 읽으니 감동이되네요.
저도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사랑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우리 모두 음란마귀로부터
승리의 삶을 살도록 깨어기도 합시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내딸 소중한 아기야!
나는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것을 기억하고 내 작음으로
항상 내 품안에 꼭 안겨 예쁘게 자라나는 향기 나는 꽃이되기 바란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항상 내 품안에 꼭 안겨 예쁘게 자라나는 향기 나는 꽃이 되기 바란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세상 많은 자녀들이 그런 추한 행위들을
대수롭지 않은 일로 생각하기에 매일같이 자행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진흙을 뒤집어쓴 야수와도 같이 욕정의 늪에 빠져
가장 비루한 것들을 추구하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너에게 수반되는
모든 고통들을 온전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
그러면 성난 파도같이 밀려드는 무분별 속에서도
많은 영혼들이 잠에서 깨어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내 딸, 소중한 내 작은 아기야!
나는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네 작음으로 항상
내 품안에 꼭 안겨 예쁘게 자라나는 향기 나는 꽃이 되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아멘~아멘~ㅠ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그래, 내가 이 자리에 있었음으로 인하여 그분이
이와 같은 죄를 지은 것이니 이 역시도 내 탓이 아니던가.
그러나 이런 일이 나 뿐만 아니라 그 어떤 누구에게도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되겠다' 고 생각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내가 이 자리에 있었음으로 인하여
그분이 이와 같은 죄를 지은 것이니
이 역시도 내 탓이 아니던가.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내가 이 자리에 있었음으로 인하여
그분이 이와 같은 죄를 지은 것이니
이 역시도 내 탓이 아니던가.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음란의 죄!!! 우리모두 보속해야 하겠습니다!
각종 미디어로부터 해방을 !!!
아멘아멘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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