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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얼굴에 점을 많이 달라고 청함.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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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6건 조회 1,507회 작성일 16-11-16 15:28

본문

 

 

DSC00508.jpg

                                                                                                                                       

 

161. 얼굴에 점을 많이 달라고 청함. (1987년 11월 17일)

 

성모님께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눈물을 흘리고 계실 때 수녀님 두 분이 우시는 성모님을 방문하셨다.

그런데 한 수녀님의 얼굴에 하얀 물체들이 많이 묻어 있어

 

"수녀님 얼굴이 왜 그래요?" 하고 물었더니 아무 거리낌없이 "얼굴에 점이 많아서 없애기 위하여 수술하고 바른 약이에요"

하는 것이 아닌가.

그 소리를 듣는 순간 나는 너무나 놀랐다.

 

'수녀님이 누구에게 예쁘게 보이고자 얼굴의 점을 빼려고 하셨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 그 즉시 나는 주님께

"제 얼굴에 점을 좀 많이 주십시오" 하고 봉헌했다.

 

주님께서 나를 방년 19세 처녀의 모습으로 바꾸어 주셨기에 내가 밖에 나가면 뭇 남자들이 내 뒤를 졸졸 따라오기도 했고 그 중에 어떤 이들은 차 한잔만 함께 마셔 보았으면 소원이 없겠다고도 하였는데 이 모든 일들이 나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벌어진 일들이었지만 나로 인하여 그들이 죄를 짓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얼굴에 점을 많이 달라고 하였다.  

 

왜 진작 이런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주님! 단 한 사람이라도 저 때문에 죄짓는 일이 없도록 제 얼굴에 많은 점을 주시고 몸도 뚱뚱한 아줌마로 만들어 주시어요" 하고 기도했다.

 

그런데 나의 이 기도를 주님께서는 금새 들어주셨다.

곧바로 얼굴에 점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몸의 체중도 54kg에서 57kg으로, 그리고 60kg으로 계속해서 올라갔다.

 

 

suffering_29.JPG

2002년 1월 5일 7처 로마 병사의 반지낀 손에 뺨을 맞았는데 실제로 왼쪽뺨에 상처가 났음

 

 

그러던 어느 날 고통으로 누워 있었는데 어떤 수녀님이 순례를 오셔서 점 이야기를 해 드리니 그 수녀님은 곧바로 누워 있는 내 얼굴의 점을 세기 시작하더니 점이 59개라는 것이었다.

 

그 후 몇 개월이 지난 뒤 그 수녀님과 함께 온 다른 수녀님들이 점 이야기를 듣고나서 갑자기 한 수녀님이 놀라며 큰 소리로

"어머머, 점이 59개면 묵주 알의 수잖아" 하시는 것이 아닌가.

 

바로 그 순간 나는 '어머, 그럼 그동안 점이 더 많이 생겼으니까 혹시 72개나 103개는 아닐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전에 한번 세어 본 적이 있는 수녀님께서 누우라고 하면서 다시 세어보시더니

 

"어머 세상에, 103개야, 103위 성인을 묵상케 하네" 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다른 수녀님도 돌아가면서 세어 보았고 또 여럿이서 함께 세어 보기도 하였는데 103개라는 것이었다.

 

 

"오, 내 주님, 내 사랑이시어!

지지리도 못난 이 죄녀를 그리도 사랑하시나이까.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들을 당신은 다 하실 수 있나이다. 제 청을 들어주셨으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점 하나하나 마다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렵니다. 이제는 모든 계획을 당신이 세우셔서 오로지 당신의 뜻만을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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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예수님상 앞에서 자관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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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동산 갈바리아 예수님께서 "형제들을 위해서 그리고 세상 구원을 위하여 고통

을 받겠느냐?" 하시자 율리아 자매님께서 "네, 그럼요! 받고 말고요." 라고 응답 하시자

마자 바로 예수님의 일곱상처로부터 빛이 내려와 극심한 가시관 고통을 받으심.

(율리아 자매님께서 "악!"하고  쓰러지시자 마자 함께한 협력자들이 투두두둑! 소리를

모두가 들었는데 그때 십자가 상에도 성혈이 흘러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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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께서 가시관 고통 받으실 때 십자가 상에서도 성혈이 흘러내리심.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특은으로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자유의지의 남용과 교만으로 죽은 믿음 안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나를 전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끊임없이 높아지려 하고 있으니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바치려하는 너의 그 사랑에 찬 열망과 희생 정신을 가지고 세상 모든 이들이 나의 진리 안으로 들어와 참 자유를 얻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julia.gif

 <주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 중에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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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
사랑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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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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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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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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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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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바치려하는
너의 그 사랑에 찬 열망과 희생 정신을 가지고
세상 모든 이들이 나의 진리 안으로 들어와
참 자유를 얻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새롭게 다가와요-
사랑의 찬 열망과 희생정신으로...!!!
아멘아멘아멘!

이렇게 사랑에 찬 예수님 말씀을
들을 수 있다니요!! 저희들은 진짜진짜
완전 복덩어리 자녀들이에요 ㅠㅠㅠ

님 향한 사랑의 길은
언제 읽어도 보물입니다...♡
생활의기도화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엄마 무지무지무지 감사드려요!!ㅠㅠ
님 향한 사랑의 길 2도 .. 님의 향기 2도
엄마께서만 하실 수 있는 일...
엄마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 모두 다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주님... 엄마의
고통을 부디.. 조금이라도 줄여주시고
건강회복시켜 주소서...
제가 더 잘할께요!!! ㅠ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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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저는 율리아님처럼
점을 주시라고...뚱뚱하게 해 달라고 청하는 기도는
정말 자신이 없어요.
상상을 초월한 희생적인 사랑은
율리아님만이 가지실 수 있는 특권 같아요.
참으로 아름다우신 율리아님!...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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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모든걸  온전히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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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저도 얼굴에 점이 많아서
좀 빼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이 글을 읽고 그 마음을
봉헌하고 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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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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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수녀님이 누구에게 예쁘게 보이고자
얼굴의 점을 빼려고 하셨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
그 즉시 나는 주님께
"제 얼굴에 점을 좀 많이 주십시오" 하고 봉헌했다.

주님께서 나를 방년 19세 처녀의 모습으로 바꾸어 주셨기에
내가 밖에 나가면 뭇 남자들이 내 뒤를 졸졸 따라오기도 했고
그 중에 어떤 이들은 차 한잔만 함께 마셔 보았으면
소원이 없겠다고도 하였는데 이 모든 일들이 나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벌어진 일들이었지만
나로 인하여 그들이 죄를 짓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얼굴에 점을 많이 달라고 하였다. 

아멘
부디 그 마음 닮게 하소서...
저라면 감히 그런기도 못했을 것 같아요 ㅠ
인간적인 생각, 걱정 때문에 ...
수녀님도 못한 생각을 엄마께서는
기꺼이 하셨네요.
오히려 봉헌생활하는 수녀님은
욕심을 내셨는데도 ..
엄마의 그 마음과 정신 닮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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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나의 진리 안으로 들어와 참 자유를
얻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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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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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특은으로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자유의지의 남용과 교만으로 죽은 믿음 안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나를 전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끊임없이 높아지려 하고 있으니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바치려하는 너의 그 사랑에 찬 열망과 희생 정신을 가지고 세상 모든 이들이 나의 진리 안으로 들어와 참 자유를 얻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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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우리 죄인들을 위해
기꺼이 고통받으시길 원하시는 율리아님~
우리도 작은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잘 지고 봉헌의 삶을 살게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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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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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멘!!!
저도 엄마따라 사랑에 찬 열망과 희생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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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왜 진작 이런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주님! 단 한 사람이라도 저 때문에 죄짓는 일이 없도록
제 얼굴에 많은 점을 주시고 몸도 뚱뚱한 아줌마로 만들어 주시어요" 하고 기도했다.

그런데 나의 이 기도를 주님께서는 금새 들어주셨다.
곧바로 얼굴에 점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몸의 체중도
54kg에서 57kg으로, 그리고 60kg으로 계속해서 올라갔다.

"오, 내 주님, 내 사랑이시어!
지지리도 못난 이 죄녀를 그리도 사랑하시나이까.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들을 당신은 다 하실 수 있나이다.
제 청을 들어주셨으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점 하나하나 마다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렵니다. 이제는 모든 계획을
당신이 세우셔서 오로지 당신의 뜻만을 이루소서."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특은으로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자유의지의 남용과 교만으로
죽은 믿음 안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나를 전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끊임없이 높아지려 하고 있으니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바치려하는
너의 그 사랑에 찬 열망과 희생 정신을 가지고 세상 모든 이들이 나의
진리 안으로 들어와 참 자유를 얻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저의 교만과 자아와 얄량한 자존심을 버리고
이웃의 발을 닦아주는 겸손한 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아니,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을 살아가도록
부족하지만 끊임없이 노력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님 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신
생활의기도화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 ^ㅇ^ ♡

주님 성모님 은총 축복 억만 배로 받으셔요 ~ ~ ~ ♡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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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이제는  모든 계획을 당신이 세우셔서 오로지
당신의 뜻만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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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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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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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감사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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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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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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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묵주 알알 ! 기도로 봉헌!!!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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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 청을 들어주셨으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점 하나하나 마다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성화와 죄인
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렵니다. 이제는 모든 계획을
당신이 세우셔서 오로지 당신의 뜻만을 이루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좋은글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이들이 나의 진리 안으로 들어와 참
 자유를 얻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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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세상 모든이들이 나의 진리안으로 들어와
참 자유를 얻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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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점 하나하나 마다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렵니다. 이제는 모든 계획을 당신이 세우셔서 오로지
당신의 뜻만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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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점도 더 달라고,,, 몸도 뚱뚱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시며 봉헌하시는 그 크신 사랑들!

그뿐인가요 불치의병 대신 앓아 주시어
치유로 돌아가게 하신  아름다운 사랑의 봉헌들...

얼마나 나약했고 부족했던 제 자신의 봉헌들
돌아봅니다.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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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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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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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단 한 사람이라도 저 때문에 죄짓는 일이 없도록
제 얼굴에 많은 점을 주시고 몸도 뚱뚱한 아줌마로 만들어 주시어요" 하고 기도했다.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특은으로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자유의지의 남용과 교만으로
죽은 믿음 안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나를 전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끊임없이 높아지려 하고 있으니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바치려하는
너의 그 사랑에 찬 열망과 희생 정신을 가지고 세상 모든 이들이
나의 진리 안으로 들어와 참 자유를 얻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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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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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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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점 하나하나 마다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렵니다.
이제는 모든 계획을 당신이 세우셔서
오로지 당신의 뜻만을 이루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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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세상 모든 이들이 나의 진리 안으로 들어와
 참 자유를 얻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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