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제가 항상 깨어서 활짝 열린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문으로 들어가게 해 주소서. 아멘.
예전에 매일 미사 후 성체조배를 몇 년간 계속 해왔으나
좀 쉬다가 작년부터 다시 성체조배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작년 1년간 매일 미사 후 성체조배를 했는데
성체조배실이 따로 없어서 성당에서 성체조배를 했습니다.
그런데 1년동안 본당에 아무도 성체조배를 하는
교우들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1년동안 계속 성체조배를 했고 요즘도
매일 미사 후 계속 성체조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년뒤 올해부터는 성체조배하는 교우들이
생겨났고,
여기저기 앉아 조용히 성체조배를 하는 모습을
제가 조배를 다하고 나가면서 볼 때 참으로 흐뭇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기쁠찐데 주님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기쁘실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모든게 나주성모님 덕분에 본당에서 성체조배하는
교우들이 늘어나고 있고, 가끔은 본당신부님께서도
성체조배를 하시는 모습을 볼 때 참으로 기뻤습니다~
나주성모님 덕분에 부족하지만 저를 도구로 본당에서
성체조배하며 주님과 대화나누는 모습의 교우들이
늘어나니까 참으로 감사하고 기쁩니다~!
언젠가 본당 전례부차장 자매님과 간단한 대화를
나누게 될 기회가 있었는데 본당에 그 자매가 제일
좋게 생각하는 자매가 3명 있는데 제가 그 중에 한 명
이라고 말해줄 때 참으로 기뻤습니다~^^
인간적인 기쁨도 있었지만 제가 나주다니는 걸
알고 있는데도 그런 말을 해준다는 것이
너무 기뻤습니다
나주성모님께 조금이라도 기쁨이 되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에 더욱 기뻤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성모님 덕분에 부족하지만 저를 도구로 본당에서 성체조배하며 주님과 대화나누는 모습의 교우들이 늘어나니까 참으로 감사하고 기쁩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들
우리들의 행동을 보고 역시 나주 다니는사람은 다르구나
할수있는모범적 삶 을 살아야하는 우리들이지요
그러기에 많은 노력이 필요한것같아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님과 함께 저희도 칭찬을 들은 것 처럼
기쁩니다.
감사드립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 께조금이나마.기쁨이.되지않을까. ~생각에.기뻐읍니다.
감사합니다.
♡☆☆☆♡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참된 자녀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마도 릴리님 마음 안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활동하시는 것 같군요
공유해 주시니 함께 칭찬받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오!!! 아멘!!!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신 릴리님!!!^^
감사드립니당!!!><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티없는성심님의 댓글
티없는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미사도 드리시고~
성체조배도 하시고~
날마다 예수님과 친구 되시니 축하드려요.
저도 매일미사 후, 항상 성체조배를 하고
집에 돌아온답니다.
제 마음이 더욱 깨끗해져 주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고
궁전이 되고 왕국이 되길 소망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주님 영광 받으소서 ~~~
아멘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나주를 다니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 감사드립니다 ^^
저도 이웃들과 가족들께
나주성모님을 증거하는 거룩한 삶을 살도록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덕분에 부족하지만 저를 도구로
본당에서 성체조배하며 주님과 대화나누는
모습의 교우들이 늘어나니까 참으로 감사하고
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lily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아멘!!!
사랑해요 lily님...은총나눔 감사해요
그리고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말리꽃님의 댓글
말리꽃 작성일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제가 나주다니는 걸
알고 있는데도 그런 말을 해준다는 것이
너무 기뻤습니다
나주성모님께 조금이라도 기쁨이 되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에 더욱 기뻤습니다~^^
아멘~!!!
"경배를 받으며 감실 안에 있어야 할 내가 이렇게 외면당하고
사랑을 나누지 못한 체 무시당하며 초라하게도
적막강산(寂寞江山)1)속에서 고적(孤寂)2)하게 있어야 하다니... 아, 슬프다!"
(2006년 10월 19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본당에 성체조배실이 언제부턴가 썰렁해지고,
하나 둘 문이 닫히고,,
신부님이 바뀌면 아예 없어지기도 하고..ㅠ
그런 상황 속에서 성체조배실에 다시 사람이 늘어난다니,
홀로 외로이 계신 예수님께 조금이라도 더 위로가 되길 기도드려요.
그리고 나주 다니는 것을 알고도 그렇게 말씀해주셨다니,
그동안의 엄마말씀처럼,
'아.. 나주를 다니는 사람은 다르구나.
나주가 좋은가 보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저도 더 노력해야겠어요~!!! 물론 그것이 목적은 아니지만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성모님께 조금이라도
기쁨이 되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에
더욱 기뻤습니다~...아멘
감동이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인간적인 기쁨도 있었지만 제가 나주다니는 걸
알고 있는 데도 그런 말을 해준다는 것이
너무 기뻤습니다
아멘~~!!!
나주를 통해 주님의 충실한 도구 됨을 감사와 축하드려요^^*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말보다는 행동으로 나주성모님을 전하고 계시군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훌륭한 행동 나주성모님 자녀!!
아멘아멘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나눠 주시어 감사드려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희망이님의 댓글
희망이 작성일
자녀로써 부모님을 찾아 뵙는것은 해야할도리 이지요 오며가며 들려서 인사드리면 부모님께서 기뻐서
입이 귀에 걸리시는것을 뵙지요 그런데 주님 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실런지 눈에훤히 보이는듯합니다
눈에 넣어도 아푸지 않을 내 귀염둥이 또 찾아 왔구나 하시며 맨발로 뛰어 나오실것만 같내요
율리아 엄마 께서도 순례자들을 얼마나 사랑한다 하시나요 우리같이 성모님의 손을잡고 메세지말씀
실천하며 생활의 기도 열심히 바치며 고향찾아갑시다
- 이전글은총, 행복, 기쁨가득~ 쓰리콤보☆! 11월 첫토 순례기 16.11.10
- 다음글그분의 오심은(하느님 나라는 이미, 여기에) 16.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