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과 혼돈의 한국--시대의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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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성모님!
요즘 뉴스보기가 겁이 날 정도로 연일 권력자의 추문과 죄악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또 미대통령 선거 결과는 수출위주의 한국경제를 더 어렵게 만들수도 있다고 하
고,트럼프 당선인의 공약은 미국이 그간 맺었던 유럽,아시아등 모든 협정관계를
변화시키겠다는 것이어서 70년간 이어져온 세계 질서가 격변할 것이라고 합니다.
세계가 "혼돈" 의 길 앞에서 큰 불안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참고; 물론 트럼프는 낙태와 동성결혼 반대자로 미국 기독교는 압도적으로 트럼
프를 지지하여 당선시킴. 힐러리는 낙태 적극 지지.)
한국은 핵무장한 북한으로 말미암아 위기도 커졌습니다. 한국 경제가 너무 비관
적이라는 학자들이 많은데, 앞으로 좀 더 가난해질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야말로 우리는 3중의 국내외적 혼란과 위기를 마주하고 있는 것 입니다.
요즘 저런 권력자가 선출된 것이 과연 우연이었겠는가 생각해 봅니다.
지금 이 사회의 어둠과 죄악이 지배층들만의 문제는 아닌듯 싶습니다.
어느 성인께서 말씀하시기를 '한 시대의 정치지도자의 죄악은 그 시대상을 대표
한다'고 합니다.
년간 35만명의 낙태를 하는 세계 최고의 낙태국가, 최근 늘어난 근친간의 성폭력
과 살인기사 ,끔찍한 어린이들 죽음 등 최근 몇년간 극악한 뉴스들을 보며 여기가
한국이 맞나하는생각도 한 적이 많습니다. 위만 썩은 것이 아니라 사회 곳곳에 죄
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교회 밖은 물론이고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수많은 자녀들까지도 ..
..카인이 아벨을 죽인 것과 다름없는 참혹한 세상이 되고 말았구나.....부패될 때로
부패되어 버린 이 시대의 모든 죄에 대한 하느님의 징벌이 세상에 내려진다면 그
때서야 가슴을 치고 울부짖으며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1998년 10월 7일 성모님 메세지)
그렇습니다. 현재의 불안과 위기는 우연히 찾아온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죄가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 징벌을 자초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느님의 자녀들은 이
모든 재앙을 하느님의 눈으로 바라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갑자기 부강해져서 돈을 우상으로 알고 육체의 쾌락에 골몰해 있었다면 가난하게
되면 죄는 덜 짓게 될까요.
"이스라엘은 썩었다.
이 나라에서 하느님의 은덕에 보답하는 사람 만날 수 없고
정직한 사람 하나 찾아볼 수 없구나.
몹쓸 일에만 손을 대고 .........
집권자는 멋대로 억울한 선고를 내리는구나.......
우리는 야훼께 죄를 얻었으니,
야훼께서 우리를 법으로 다스리시고
재판을 내리시기까지
그분의 진노를 참고 받아야 한다....."
(공동번역 성서 미가 7 장)
"내가 이땅에 기근을 내릴 날이 멀지 않았다.
-주 야훼의 말씀이시다.
양식이 없어 배고픈 것이 아니오,
물이 없어 목마른 것이 아니라,
야훼의 말씀을 들을 수 없어 굶주린 것이다"
(공동번역 아모스 8장)
"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일을 기약할 수 없으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
할 수 있도록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 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여라. "
(1999. 12. 21성모님 말씀)
"지금 이 시대는 마지막을 경고하는 신호음이 마귀와 합세하는 이들을 통해서
벌써 조종처럼 울리고 있는데 대다수의 세상 자녀들은 눈멀고 귀멀어 세상을
덮치는 큰 재앙들이 이미 발등에 떨어졌는데도 안일하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
의 메세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니 내 마음은 정의의 불로 활활 타오르는 활화
산이 되고 있구나"
"살고 싶으냐?
야훼를 찾아라." (아모스 5)
"옷만 찢지 말고 심장을 찢고
너희 하느님 야훼께 돌아 오너라.....
혹시 마음을 돌이키시어
재앙을 거두고 복을 내리실 지 그 누가 알겠느냐?" (요엘 2)
앞으로 우리 사회에 닥칠 혼돈과 어려움에 우리는 대비해야합니다. 예수성심,
성모성심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야 합니다.
"불림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 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2007. 3.25)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올라 예수님,성모님의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 일하다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 지라도 질풍경초 처럼 세워주심"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고 희생하며 보속하고 봉헌하여라. 생활의
기도화되어라" (1995.6.21)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여 단 한 영혼이라도 회개의 길로 이끌기 위하여 분투
노력하는 내 작은 영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 들이는 사람이니, '예언자를 예언자
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니, 지금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면서 실행에 옮기는 사
람은 반석위에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
(2007년 9월 1일 예수님 말씀)
댓글목록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옷만찟지말고.심장을찟고.하느님.야훼께.돌아오느라...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여 단 한 영혼이라도
회개의 길로 이끌기 위하여 분투 노력하는 내 작은
영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 들이는 사람이니,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니, 지금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면서
실행에 옮기는 사 람은 반석위에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지금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면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반석위에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일을 기약할 수 없으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 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여라. "
(1999. 12. 21성모님 말씀)
앞으로 우리 사회에 닥칠 혼돈과 어려움에 우리는 대비해야합니다.
예수성심, 성모성심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야 합니다.
아멘~
세인트비오님 혼돈의 이시대에 우리가
더욱 희생하고 보속하여야 됨을 깊이 생각할 수 있는글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 사회에 닥칠 혼돈과 어려움에
우리는 대비해야합니다.
예수성심, 성모성심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야 합니다. 아멘!
주님! 어두워진 이 세상을
빛으로 밝혀 주시고
새 시대의 여명이 되게 해 주소서!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고 희생하며 보속하고 봉헌 하여라
생활의 기도화 되어라".아멘!!!
세인트비오님~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앞으로 우리 사회에 닥칠 혼돈과 어려움에 우리는 대비해야합니다.
예수성심, 성모성심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야 합니다. 아멘!
세인트비오님 유익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ㅡ샬롬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지금 이 시대는 마지막을 경고하는 신호음이 마귀와 합세하는 이들을 통해서
벌써 조종처럼 울리고 있는데 대다수의 세상 자녀들은 눈멀고 귀멀어 세상을
덮치는 큰 재앙들이 이미 발등에 떨어졌는데도 안일하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세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니 내 마음은 정의의 불로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 있구나" 야훼를 찾아라." (아모스 5)
"옷만 찢지 말고 심장을 찢고 너희 하느님 야훼께 돌아 오너라.....
혹시 마음을 돌이키시어 재앙을 거두고 복을 내리실 지 그 누가 알겠느냐?" (요엘 2)
앞으로 우리 사회에 닥칠 혼돈과 어려움에 우리는 대비해야합니다. 예수성심,
성모성심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야 합니다.
"불림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 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2007. 3.25)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올라 예수님,성모님의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 일하다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 지라도
질풍경초 처럼 세워주심"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아멘~
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아멘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언자를 예언자
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요즘 저런 권력자가 선출된 것이 과연 우연이었겠는가 생각해 봅니다.
지금 이 사회의 어둠과 죄악이 지배층들만의 문제는 아닌듯 싶습니다.
어느 성인께서 말씀하시기를 '한 시대의 정치지도자의 죄악은 그 시대상을 대표
한다'고 합니다.
년간 35만명의 낙태를 하는 세계 최고의 낙태국가, 최근 늘어난 근친간의 성폭력
과 살인기사 ,끔찍한 어린이들 죽음 등 최근 몇년간 극악한 뉴스들을 보며 여기가
한국이 맞나하는생각도 한 적이 많습니다. 위만 썩은 것이 아니라 사회 곳곳에 죄
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교회 밖은 물론이고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수많은 자녀들까지도 ..
..카인이 아벨을 죽인 것과 다름없는 참혹한 세상이 되고 말았구나.....부패될 때로
부패되어 버린 이 시대의 모든 죄에 대한 하느님의 징벌이 세상에 내려진다면 그
때서야 가슴을 치고 울부짖으며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1998년 10월 7일 성모님 메세지)
그렇습니다. 현재의 불안과 위기는 우연히 찾아온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죄가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 징벌을 자초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느님의 자녀들은 이
모든 재앙을 하느님의 눈으로 바라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갑자기 부강해져서 돈을 우상으로 알고 육체의 쾌락에 골몰해 있었다면 가난하게
되면 죄는 덜 짓게 될까요.
아멘!!!
사랑하는 세인트비오님!
혼돈의 이시대에 우리가 더욱 희생하고 보속하여야 됨을 깊이 생각할 수 있는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일을 기약할 수 없으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 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고맙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예수성심, 성모성심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야 합니다
아멘~~!!!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고 희생하며 보속하고 봉헌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니,
지금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면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반석위에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일을 기약할 수 없으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 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면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반석위에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아멘!!!아멘!!!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희망이님의 댓글
희망이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세인트비오님의 글을보고서 올립니다 언론의 확정되지않은 보도로 말미암아
대통령을 무지 무지 하게 많은 범죄를지은 아주몹쓸죄인으로 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에게 함께휩쓸려가는
사람들을보며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남을판단 하지말고 기도하여주시라는 엄마말씀을 우리가실천합시다
죄인으로 심증이간다 하여도 검찰의 조사과정을 거치고 형법의판결을 받지도 안았는데 대통령의 인권을
무시하는 것은 올치 않다고봅니다 생명나무 열매를 다 따버리는 어리석음을 범하지말고
주님성모님께 올고그름을 잘판단해 주시기를 기도드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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