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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865	~촛불 시위를 성령의 시위로써 나주로~ 댓글35개	자비의샘	2295	11-06
1586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 일 댓글31개	고요한	2281	11-06
15863	어떠한 종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유혹은 죽음으로 멈춘다) 댓글23개	위로의샘	2399	11-05
15862	연중 제 31 주간 토요일 (성 즈가리야와 성녀 엘리사벳 부부 축일) 댓글25개	성체사랑	9507	11-05
1586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 일 댓글29개	고요한	2442	11-05
15860	페이스북 외국친구들로부터 온 은총가득한 기쁜 소식♡ 댓글50개	인터넷홍보팀	3309	11-05
15859	카톡으로 온 메시지 말씀과 율리아님 말씀 댓글35개	마정방종	3497	11-04
15858	세상 자녀들이 거래하는 데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댓글24개	위로의샘	2185	11-04
15857	그 분을 알아보지 못하다니..... 댓글27개	니엔떼	1929	11-04
15856	159. 주님께서 수혈을 해 주심이라.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6개	생활의기도화	2004	11-04
15855	차량에서 나누어주신 놀라운 치유 은총증언!!! 댓글33개	차량은총증언	2105	11-04
15854	목요성시간에 받은 은총! 댓글31개	사랑의성심	1816	11-04
15853	메시지카드 11 댓글27개	빛고을	1836	11-04
15852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댓글24개	성체사랑	2766	11-04
1585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넷째날입니다. 댓글25개	고요한	1968	11-04
15850	기쁜 소식 중의 기쁜 소식 댓글25개	위로의샘	1871	11-03
15849	메시지카드 10 댓글32개	빛고을	1694	11-03
15848	영광의 그릇이 되게 하소서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42개	엄마와함께	1950	11-03
15847	연중 제 31 주간 목요일 (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 수도자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2004	11-03
1584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댓글27개	고요한	1811	11-03
15845	수원지부 2016년 10월 길거리홍보 ... 선행 댓글34개	믿음과사랑	2064	11-02
15844	"우리의 죽음은 죽음이 아니오" 댓글21개	위로의샘	1776	11-02
15843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1993. 2. 6 성모님 메시지) 댓글34개	늘감사의삶	253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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