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을 알아보지 못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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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 동지사 오가던 길 삼천리 트였건만
복음의 사도 앞에 닫혀진 조국의 문
겨레의 잠 깨우려 애타신 그의 넋이
이역의 별빛 아래 외로이 슬펐어라 ~
지난 순교자성월에
성가 287번 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 노래를 부르면서
갑자기 율리아님이 떠올라
너무 고맙고 죄송해서 울었던 기억을
늦었지만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뵈옵고,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애타게 호소하시며
주신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시는 율리아님을 떠올리게 하는
이 성가를 부르며 너무너무 죄송스럽고 안타까웠습니다.
그 분을 알아보지 못하다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하시며 사랑하는 자녀들을 끌어안으시는
어머니의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신 성모님의 말씀을
더 애타고 간절한 마음으로 전하시면서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으시길 원하여
극심한 고통과 희생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사랑에 찬 기도를 올리시는 율리아님!
저희들에게는 율리아님이
자식을 아끼고 잘되기를 바라시는 엄마
그리고 보호해 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님과 성모님 품에 안기게 해 주시는 수호천사 그 이상이십니다.
저희들의 무디고 차가운 가슴에 기꺼이 온 몸을 바쳐
다시 활활 타오르는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는 율리아님은
십자가상 온몸을 다 내어놓으신 예수님을 그리도 많이 닮으셨습니다.
저희들도 율리아님을 닮아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효성지극한 아들 딸이 되고자 하오니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저희를 지켜주시고
도와주시길 간절히 청하옵니다. 아멘.
댓글목록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하시며 사랑하는 자녀들을 끌어안으시는
어머니의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신 성모님의 말씀을
더 애타고 간절한 마음으로 전하시면서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으시길 원하여
극심한 고통과 희생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사랑에 찬 기도를 올리시는 율리아님!
저희들에게는 율리아님이
자식을 아끼고 잘되기를 바라시는 엄마
그리고 보호해 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님과 성모님 품에 안기게 해 주시는 수호천사 그 이상이십니다.
아멘!!!
사랑하는 니엔떼님!
은총 받으신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많이 사랑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ㅡ샬롬 **@@!!!
약초할매님의 댓글
약초할매 작성일아멘~
용서하기님의 댓글
용서하기 작성일아멘~
이경구율리안나님의 댓글
이경구율리안나 작성일아멘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아 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차갑디 차가운 저의 마음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은총의 삶을 살도록 이끌어주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니엔떼님 은총 가득하세요~!
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저희들에게는 율리아님이
자식을 아끼고 잘되기를 바라시는 엄마
그리고 보호해 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님과 성모님 품에 안기게 해 주시는 수호천사 그 이상이십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은 십자가상 온몸을 다 내어놓으신
예수님을 그리도 많이 닮으셨습니다. 아멘!
예수님 닮으신 쌍둥이~^^
갑자기 이런 찬미를 불러보고 싶어요.
예수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헤~헤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신난당~
율리아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방긋~방긋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희들도 율리아님을 닮아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효성지극한 아들 딸이 되고자 하오니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저희를 지켜주시고
도와주시길 간절히 청하옵니다"
아멘!!!
노력하겠사오니 은총으로 이끌어주시옵소서.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축복 가득 받으소서!!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율리아님은 십자가상 옴몸을 다 내어 놓으신
예수님을 그리도 많이 닮으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니엔떼님의 예쁜 마음처럼 우리 모두
동심동덕으로 구수응의하여
견인분발로 발분망식하여욤~~~아멘!!!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다시 활활 타오르는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는 율리아님은
십자가상 온몸을 다 내어
놓으신 예수님을 그리도
많이 닮으셨습니다...아멘
절절한 사랑이 묻어나네요
은총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사무엘님의 댓글
사무엘 작성일
아멘~★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과 엄마을 위로해드릴 수 있는
하루를 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님의 글을 읽으며 왜 눈물이 날까요
율리아님의 생애는 이미 하느님앞에 불려 가셨을때
이 세상의 삶은 끝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세의 삶은 오직 구원을 위한 도구의 삶을 사시는
성인의 삶이시지요.
율리아님의 크신사랑을 아시기에 절절한 마음으로
올려주신 님의 마음에 합하여 율리아님께서 오래도록
우리와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셔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그삶을 우리도 본받고 가야 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희들도 율리아님을 닮아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효성지극한 아들 딸이 되고자 하오니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저희를 지켜주시고
도와주시길 간절히 청하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부족하기 짝이없는 이 죄인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희들의 무디고 차가운 가슴에 기꺼이 온 몸을
바쳐 다시 활활 타오르는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는
율리아님은 십자가상 온몸을 다 내어놓으신 예수님을
그리도 많이 닮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니엔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니엔떼님...님의글을 읽으면서 눈물이 납니다
무딘 우리의마음 ~저희들도 율리아님을 닮아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효성지극한 아들 딸이 되고자
하오니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저희를 지켜주시고
도와주시길 간절히 청하옵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저희들도 율리아님을 닮아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효성지극한 아들 딸이 되고자 하오니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저희를 지켜주시고
도와주시길 간절히 청하옵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희들도 율리아님을 닮아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효성지극한 아들 딸이 되고자 하오니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저희를 지켜주시고
도와주시길 간절히 청하옵니다. 아멘.
저희 마음을 모두 모아 모아 함께 봉헌하며 청하옵니다!!!
아멘아멘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저희들의 무디고 차가운 가슴에 기꺼이 온 몸을 바쳐
다시 활활 타오르는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는 율리아님은
십자가상 온몸을 다 내어놓으신 예수님을
그리도 많이 닮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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