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시위를 성령의 시위로써 나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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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주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삼라만방에 내려 주시어,주님과 성모님안에 하나되게 하여주시고,
첫사랑의,마음을 회복시켜 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주님과 성모님께서
넘치는사랑과 은총으로 가득 채워주시길,기도 드립니다 아멘.
또한,영적으로나 현세적으로 매우 혼란스럽고 어두운 이 시대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들이 알고 혹은,느끼는 것보다 더 가까이에서
지키고 보호해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께서는 세상이 혼란스럽고 힘든시기에 저희 인간들과 함께
더욱,밀착하고 싶어 하십니다, 그 이유는 주님께서는 인간들이
당신의 돌보심 없이는 하루도 살수없다는 것을 잘 아시기 때문이지요! 아멘.
어제 저는 참석 할수없었으나 나주 11월 첫토 기도회에 주님 성모님께서
넘치도록 은총의 보화로 가득 채워 주셨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아멘.
현,우리나라의 심각한 부폐와 오염된 정국을 바라보면서 탄식과 분노가 동시에
터져 나오지만,자칫ㅡ분열,오류,비판,판단등 마귀의 밥이 될수도 있기에
영적으로 퍼득 깨닫고 생활의 기도로서 무장하여 앞만보고 용맹정진합니다,아멘.
그러한 이유로,어제 저희 제주팀은 매우 단촐하지만 서로 간 일치 단결하여
기도모임에 충실함으로서 은총으로 가득찬 거룩한 기도모임이 될수 있었습니다,아멘.
특히,이런 때일수록, 발빠르게 영적으로 동공을 확장 하여 넓은 시야로써
언젠가 저희들이 가야할 내본향 천국을 지향하고 바라보며
한편으로는 지금이 위령 성월 시기이기에 연옥에서 단련받고 있는
아무도 알 아주지 않는 연옥영혼들을 위하여 지향으로 기도에 집중함으로써,
기도모임 후에는 작은평화를 체험하고 또한 맛볼수 있었답니다,아멘.
"나는 하늘의 모후이며! 자비의 어머니이다, 내 전달로써
연옥에서 누그러뜨릴 수 없는 고통은 하나도 없다
나는 천주의 성모인 것처럼 연옥에 있는 자 의 어머니이다."
(성모님께서 성녀 비르짓따 에게 하신 말씀).
○●○. 저희들이,아무리 힘들다고 하여도 연옥에서 단련받고 있는
영혼만은 하겠는지요! 율리아님께서도,연옥의 고통이 지상에서의
하루가 일년이 될만큼 무서운 불로 정화되는 곳이라고 하셨지요!.
그러하기에,저희들이 그많은 영혼들중에서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
나주를 알고 순례갈수 있다는 현실에, 안도의 한숨과 더불어 감사와 찬미 영광을
돌려 드리는 기도가 나오지 않을수 없습니다,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
이번 촛불시위에 참여한 이들과, 나주 순례길에 오른 사람수 만큼,
나주로 속히 이끌어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리면서, 이만 물러갑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일부터 한주도 파이팅! 하세요,샬롬**@@!!~~^^##.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가 받는 모욕은 너희의 몫이 아니고,
내가 받는 모욕이라는 것을 나는 이미 너희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1998년.2월2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
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를 위하여 일하는,너희가 받는 모욕은 너희의 몫이
아니고,내가 받는 모욕이라는 것을,나는 이미 너희에
게,말하지 않았는냐.아멘!!!
모든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집중함으로써,기도모임 후에는 작은평화를 체험하고
또한 맛볼수 있었답니다,아멘.
아멘아멘아멘 ^^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위정자와 사제들을,나주로 불러주시길,
기도 드려요,아멘,샬롬 파이팅!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가 받는 모욕은
너희의 몫이 아니고,
내가 받는 모욕이라는 것을,
나는 이미 너희에게 말하지 않았는냐."아멘!
사랑하는 엄마!
엄마를 위하여 일하다가
어떤 모욕을 받는다 하더라도
엄마와함께 모욕 받고 있음을 항상 기억하며
어떤 처지에서든지
힘을 내고 용기를 내어 전진할게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를 위하여 일하는,너희가 받는 모욕은 너희의 몫이
아니고,내가 받는 모욕이라는 것을,나는 이미 너희에
게,말하지 않았는냐."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감사드립니다 ^^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축복 가득 받으소서!!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 께서.부르심에.사제님이.예.하고달려오시게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께서는 세상이 혼란스럽고 힘든시기에 저희 인간들과 함께
더욱,밀착하고 싶어 하십니다,그,이유는 주님께서는 인간들이 당
신의,돌보심 없이는 하루도 살수없다는 것은,잘 아시기 때문이지
요! 아멘.
어제,저는 참석 할수없었으나 나주 11월 첫토 기도회에 주님
성모님께서,넘치도록 은총의 보화로 가득 채워 주셨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칫ㅡ분열,오류,비판,판단등 마귀의 밥이 될수도
있기에,영적으로 퍼득 깨닫고 생활의기도로서,무장
하여 앞만보고 용맹정진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11월 첫토요일 기도회 은총안에서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으며 참으로 나주 순례자들은
은총이고 축복임을 또한번 느끼고 왔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리며~나를 위하여 일하는,너희가 받는
모욕은 너희의 몫이 아니고,내가 받는 모욕이라는
것을,나는 이미 너희에게,말하지 않았는냐아~멘!!!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가 받는 모욕은 너희의 몫이 아니고,
내가 받는 모욕이라는 것을 나는 이미 너희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1998년.2월2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
감사합니다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샛별님의 댓글
샛별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현 우리나라의 심각한 부폐와 오염된 정국을 바라보면서
탄식과 분노가 동시에 터져 나오지만 자칫- 분열, 오류, 비판, 판단 등
마귀의 밥이 될수도 있기에 영적으로 퍼뜩 깨닫고 생활의기도로서
무장하여 앞만 보고 용맹 전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기도모임 후에는 작은평화를
체험하고 또한 맛볼수
있었답니다,아멘. ...아멘
기도소식과함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 ~ 그러네요 ... 저는 촛불시위를 보면서 나라를 걱정했지 이렇게 성령의 촛불로 생각하는것은 미처 못했네요 ..
나라의 위기로 인해 촛불시위를 하는 숫자만큼 나주성지로 불러 주시옵고 그 촛불시위 하는 사람만큼 나주성모님 십자가동산에서 촛불을 들고 묵주기도를 하는 것으로 바꾸어 주시길 이 순간 기도합니다. 아멘 ! 글을 쓰고 보니 아 ~~ 그러면 인준날텐데 ... 하는 생각만 해도 벅찬 마음이 듭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가 받는 모욕은
너희의 몫이 아니고,
내가 받는 모욕이라는 것을,
나는 이미 너희에게 말하지 않았는냐."아멘!
나라의 위기로 인해 촛불시위를 하는 숫자만큼 나주성지로 불러 주시옵고
그 촛불시위 하는 사람만큼 나주성모님 십자가동산에서 촛불을 들고
묵주기도를 하는 것으로 바꾸어 주시길 이 순간 기도합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가 받는 모욕은 너희의 몫이 아니고,
내가 받는 모욕이라는 것을 나는 이미 너희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1998년.2월2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
아멘 감사합니다~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서로 간 일치 단결하여 기도모임에 충실함으로서
은총으로 가득찬 거룩한 기도모임이 될수 있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제주지부!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를 위하여 일하는,너희가 받는 모욕은 너희의 몫이
아니고,내가 받는 모욕이라는 것을,나는 이미 너희에
게,말하지 않았는냐."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를 위하여 일하는,너희가 받는 모욕은 너희의 몫이 아니고,
내가 받는 모욕이라는 것을,나는 이미 너희에 게,말하지 않았는냐."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께서는 인간들이 당신의,돌보심 없이는
하루도 살수없다는 것은,잘 아시기 때문이지요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악을 선으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자비의 샘님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 늘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누리소서~~~♡♡♡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를 위하여 일하는,너희가 받는 모욕은 너희의 몫이
아니고,내가 받는 모욕이라는 것을,나는 이미 너희에
게,말하지 않았는냐.아멘!
제주기도회에서 일치하여 작은 평화를
느끼심 축하드려요~^^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아 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나라를 위하여 바른 길로 인도하여주소서!!
우리의 주보이신 성모님 성요셉!!!
우리나라를 지켜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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