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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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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하사탕
댓글 38건 조회 1,857회 작성일 16-11-01 10:1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각자가 지고 가는 힘들고 어려운 십자가들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이번 주에는 "세상 사는 게 힘들다고 한탄하지 말고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엄마에 비하면 우리의 십자가는 얼마나 작고,

가벼운 것인지 감사하며) 기쁘게 봉헌하기로 해요!

 

​"제가 첫 토요일을 준비하면서 이번이 우리 순례자들 위해서 가장

많이 봉헌을 했던 것 같아요.

갈가리 찢기는 아픔도,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아픔도 여러분들

위해서 봉헌하니까 기쁘게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2006 5 6일 첫 토요일에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쾌락을 즐기려 할 때너희는 자신뿐만이 아니라 이웃의 죄악까지도

배상하기 위하여 악천후(惡天候)속에서도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모여 기도하고 있으니, 내 너희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라고 하셨어요.

 

이렇게 성지에 와서 기도하는 여러분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들에게 아까울 것이 없습니다

 

         2015 5 2일 첫 토요일 엄마 말씀♡ 

 

        갈가리 찢기는 아픔도,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아픔도 여러분들 위해서

        봉헌하니까 기쁘게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홈님들! 위의 율리아 엄마 말씀을 나주에 와 보지 않고 이해할 수 있을까요?

        ​어떤 고통이고 어떤 아픔인지....

       

        단상에서 말씀 전하시다가 넘어지고 엎어진 적이 한두 번입니까?

        단상 아래에 있는 저희들이 비명을 지른 적이 한두 번 입니까?

 

       

        이 세상에서 주님, 성모님 말씀을 이렇게 고통 받아가며, 고통스런

        상태에서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있다고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집안에 가만히 앉아서도 세상 구경을 다 할 수 있는 세상에 살면서

        저는 아직까지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엄마가 어린 자식에게 밥 한 숟가락 더 먹일려고 숟가락에 밥과

        반찬을 얹어서 쫒아 다니는 것과 율리아 엄마께서 저희에게 그런

        고통 속에서도 말씀을 전해주시고자 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깨물고 싶은 내 자식,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자식인 것처럼

저희는 율리아 엄마에게는 그처럼 사랑스런 그런 존재일 것 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부모의 그런 사랑의 마음을 모르고 투정도 하고 삐뚤어

나가기도 하겠지만 아직 완전하진 않지만 저희는 율리아 엄마로부터

 

영적으로 많이 양육되어져 왔으므로 이젠 그에 조금이라도 보답을 해야

양육 되어진 보람을 스스로 갖게 될 것 입니다.

 

율리아 엄마께서는 인터넷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십니다.

홈님들이 얼마나 나주 홈피를 사랑하는지 말입니다.

 

나주 홈피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을 정말 영적인 보물창고 입니다.

이 창고를 저희 순례자들이 얼마나 많이 이용하고 전파하는지에

관심이 많다는 것이지요.

 

 

눈으로만 슬쩍 보고 지나가는 시쳇말로 눈팅만 하지 마시고

내가 왔노라, 내가 가노라 하는 약간의 흔적만이라도 남기고 가시면

엄마께서 덜 서운해 하실 것 같습니다.

 

 

게시판에 글도 좀 올리시고 댓글도 다시고 글 올리시는게 부담이

되시는 분은 내가 왔다 가노라 하는 흔적의 표시로 “아멘” 도 좋지요.

이런 작은 행동도 천상의 개인 목록에는 다 기록될 겁니다.

 

 

이렇게 성지에 와서 기도하는 여러분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이렇게 사랑을 주셨고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내어 드리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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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댓글

율리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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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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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이렇게 사랑을 주셨고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내어 드리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아멘~!^^*

이 부족한 저를 포함하여 모든 이들이 그렇게 되기를!!!
이기적인 사랑, 한시적인 사랑이 아니라
목숨까지 아끼지 않고 저희에게 사랑을 주신
율리아 엄마께 진정한 사랑을 드릴 수 있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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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렇게 성지에와서 기도하는 여러분에게 내어주지 못할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아멘~~!!*
엄마의 모든  깊은 사랑을 알고도 남습니다..
우리 모두가 잘살아 가야 하는데 늘 죄송합니다..
엄마의 사랑을 뼈져리게 느끼며 더욱 겸손한 자로써 나아갈께요..
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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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박하사탕님
은총가득한 글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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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지에 와서 기도하는 여러분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들에게 아까울 것이 없습니다.

갈가리 찢기는 아픔도,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아픔도 여러분들 ​위해서
봉헌하니까 기쁘게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정말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박하사탕님! 영적인 보물창고에 날마다 와서
흔적을 남길게요...수고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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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며칠간 혓바늘이 돋아서 매우 아프고 음식을 먹을 때 마다 고통스러웠는데
기적수로 눈병을 치유받았어요 라는 은총 글을 읽고 저도 기적수를 사용했습니다
저녁에 입에 세번 성호를 귿고 "주님, 성모님, 제가 입으로, 혀로 지은 죄가 있다면 용서하여 주시고
제가 다시는 입으로 죄를 짓지 않도록 도와 주십시오 하며 기적수를 혀에 흠뻑 붓고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 나니 통증이 완전히 없어지진 않았습니다만 견디기에 매우 편했습니다
곧 바로 어제 배달된 나주 글을 올리고 난 한 두시간 후 통증은 거의 다 사라져습니다
엄마께서 제가 올린 글을 보시고 저를 위해 축복기도 기도해 주신것 같습니다
이게 은총이지 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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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직 완전하진 않지만 저희는 율리아 엄마로부터
영적으로 많이 양육되어져 왔으므로 이젠 그에
조금이라도 보답을 해야 양육 되어진 보람을 스스로
갖게 될 것 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박하사탕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박하사탕님...율리아엄마를  생각하는 마음글
공감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이제는 우리도 조금이래도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사랑을 주셨고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내어 드리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귀감가는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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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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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이렇게 사랑을 주셨고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내어 드리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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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렇게 사랑을 주셨고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내어 드리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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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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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렇게 사랑을 주셨고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내어 드리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아멘

박하사탕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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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렇게 사랑을 주셨고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내어 드리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아멘!!!

나주 홈은 보물창고, 정말 소중하고 중요한
보물창고입니다.

갖가지 보물들이 모여서 빛을 내고 향기를 내고
그 향기에 취하고, 감동에  눈시울 적셔지며 함께
은총받는 곳 바로 나주 홈 게시판이지요.

일일이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이 늘
함께하기에 저도 댓글을 달면서 치유받은일
이 종종 있었기에 너무나 귀중한 어머니 품

같은 홈입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에 비하면
우린 너무나 많은 것을 받았지만 인색하지는
않았는가를 저도 생각해 봅니다.

많은 분 오셔서 은총 받으시고 아멘의 흔적
이라도 남겨 함께 은총받도록 우리 노력해요.
그리고 엄마께 힘이되어 드려요.

박하사탕님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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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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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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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갈가리 찢기는 아픔도,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아픔도 여러분들 ​위해서
봉헌하니까 기쁘게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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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파리를 따라 다니면 변소 주위에 서성거리지만 꿀벌만을 따라 다니면 ?  뭐하라 물어보넹 .. 꽃밭에서 놀지 !  꺼꿀로 내가 화장실 근방에 있으몬 ?
파리만 달라붙고 ...내가 꽃밭에만 있으몬 꽃도 보고 , 꽃향기도 ,벌도 보고 ,나비도 보고 , 님도 보고 ...!  ㅋ ㅋ ㅋ  ^0^ .  율리아님 고마바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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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죽음을 불사하시고,
목이 터져라 외치고 또 외치시건만
저는 아직도 깨어있지 못해 빌빌 거리지만
그래도 끝까지 율리아 엄마 따라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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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갈가리 찢기는 아픔도,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아픔도 여러분들 ​위해서
봉헌하니까 기쁘게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은총가득한 글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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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예수님께 대한 순결한 사랑을 본받아
죄많은 이 영혼, 다시 시작해 보렵니다.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는
부디 위로받으세요!
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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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이렇게 사랑을 주셨고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내어 드리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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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정말 ..  저는 먼지만큼이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먼지만큼이라도 예수님의 수난에 합하여 봉헌하고 율리아 엄마의 고통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봉헌합니다.  . 힘들고 아플 때 ...
모욕받고 슬플 때 ..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기꺼이 봉헌합니다
노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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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보답해드리고 싶은마음 굴뚝같으나
몸이말을 듣지않는 나약한죄인입니다ㅠㅠ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꾸준히 봉헌할께요!!!
사랑합니다 홈님들
사랑합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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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이렇게 사랑을 주셨고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내어 드리지 못할 것이 무엇이있겠습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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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런 작은 행동도 천상의
개인 목록에는
다 기록될 겁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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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이런 작은 행동도 천상의 개인 목록에는 다 기록될 겁니다.

아멘!

작은 것 하나까지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될 것이며,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차곡 차곡 쌓여 마지막날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모두 천국에 오르게 될 것 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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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ᆞ
아멘ᆞ
감사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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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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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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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늘 부끄럽고 죄송할 뿐이옵니다.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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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이렇게 성지에 와서 기도하는 여러분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들에게 아까울 것이 없습니다.
아멘~

주님, 오늘 하루 시작과 마침 저의 모든 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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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모든 말씀에 깊이 공감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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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님의 댓글

사무엘 작성일

아멘!!!
이번 한주도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면서
모든일을 기쁘게 봉헌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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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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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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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엄마가 어린 자식에게 밥 한 숟가락 더 먹일려고 숟가락에 밥을
반찬을 얹어서 쫒아 다니는 것과 율리아 엄마께서 저희에게 그런
고통 속에서도 말씀을 전해주시고자 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깨물고 싶은 내 자식,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자식인 것처럼
저희는 율리아 엄마에게는 그처럼 사랑스런 그런 존재일 것 입니다

아멘 ~!!!

저도 이 글에 100% 공감합니다
박하사탕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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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이렇게 사랑을 주셨고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내어 드리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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