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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은총의 위령 성월달에 나주를 통하여,

회개의 은총과 더불어 천상을 동경하며 살아가는 거룩한 달이 

될 수 있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고,성령의 양지로서 어둠의 음지에,

떨어지지 않도록 악의 권세로 부터 지켜 주시길 또한 기도 드립니다,아멘. 

교회력으로,은총의 시기이며! 

언젠가는 저희도 이 세상 삶을 끝마치고,하느님 심판대에 설 날이 

반드시 온다는 뜻을 되새기는 달이 위령성월 이겠지요! 

   "천상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이시여! 
    아무도 기억해 주지않는 연옥 영혼들과 더불어 
    나주인준 시기를 앞당겨 주시도록,빌어 주옵소서! 
                  아멘.**@@!!~~^^. 


그러나,한편으로는 이,지상이 살고 있는 인간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죽음이라고들 합니다 

하지만,가톨릭 신앙이라는 울타리에 살고 있는 저희들은 
나주로 불림받고 전하며,나주에서 수많은 복합적인 종합 
선물과 같은,은총을 접한 저희들이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양육해 주시기에,세상 사람들처럼 그렇게 세상에

집착하지 않으며 막무가내 무조건적으로 죽음을 두려워 

하지는 않습니다.아멘. 

죽음은 막연한 세상과의 이별만이 아니라,세상은 천상으로

가기위한 순례길이며,마치 버스 정류소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지루한 대합실과 같은 곳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죽음은 저주가 아니라 주님의 수난과 공로,죽음을

쳐 이기고 부활하심으로써,가장 큰 선물이며,저희들은 날마다 

부활신앙을 살아가고 있습니다,아멘. 

요즘,우리나라에서 샤머니즘(미신,사탄)의 영향으로 

나라를 이끌었던 막강한 권력을 지고 계신 분들 영향으로 
나라 전체가 울분을 토하고,국제적 망신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어둠의 세력들은 인간들의 세상을 뒤흔들 정도로

막강하고 파괴적 입니다. 

한심하다는 말로,표현할 수 밖에 없지만,반대로 생각하면 
오히려,국민들과 저희들은 어둠의 노예로 살면,저런 불상사와,

멸망만이 초래되는 결과를 낳을 수 밖에 없다는 현실을,깊이 

영적으로 깨닫고 세상의 물욕과 탐욕의 노예와 집착에서 벗어나,

온 국민과 백성들이 나주를 통하여 성화되고 나주로도 

순례길에 올라 거룩한 백성으로 개과천선 할 수 있기를,

성모님과 함께 간절히 성부 하느님께 간청의 기도 

올려 드립니다,아멘. 

마치,기도 지향이 너무 거대하고 거창해 보이지만,

나주에 현존하시며,수많은 은총을 허락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이 계시기에,불가능은 없습니다,아멘. 

나주에서,가장 큰 은총은 무엇 이겠는지요! 

두말할 필요없이 회개의 은총이 아니겠는지요! 아멘. 

따라서,이번 고통의 신음을 기회로 모든이들이 회개하여 
천상잔치에,초대받을수 있기를 기도에 기도를 바쳐 드립니다,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

날씨가 마치, 곧바로 겨울에 들어선듯 동장군의 

기세가 거셉니다. 

저가 사는,제주도 한라산의 경우 영하의 날씨를 보이고 
있고,제주 시내도 두툼한 옷을 챙겨 입어야 할 정도로  
날씨가 매섭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홈님 여러분,모두 두툼한 성령의 갑옷을 

입혀 주시며,한편으로는 온 나라를 벌집처럼 쑤시고 다닌,

저,무당같은 거짓 예언자들로부터 방패가 되어 주시며,

영적인 지혜와 통찰력으로 무장시켜 주시고,

진리의 성령으로 허리에 탄탄하게 조여주시길,

또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샬롬@@!!*~~^^. 

  "딸아! 지금은 나와 네 원수의 크나큰 싸움의 시기이다. 
  우리의 원수는 마치,흉측한 짐승의 모습을 한 붉은 용의 

  군대로 형성된다. 

  지옥으로 부터,땅을 정복하려는 모든,악마들이 많은 영혼들을,

  타락시키고자 현세에 도전하여 하느님을 거부하게 만들고,온갖 

  이기주의로 죄를 짓고,모든것을 부정하게 만들어,한 군대를 

  이루고자 한다. 

  딸아 보아라! 어떤 모습을 하여 

  지옥의 함정으로 끌어 들이는지를!." 

  {1989년.8월.26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