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카드 9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메시지 말씀에는 빛이 있습니다.
오늘하루도 메시지 말씀 실천하며 빛과 소금이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자신을 버리고 생활을 개선 하도록 도와주고자 한다. 그래서 자아를 버리고 나에게로 돌아올 때
나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나약한 영혼에게 원기를 줄 것이며, 죄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줄 것이다.
댓글목록
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언제나 아침에 메세지 카드를 읽으며
다시 스스로를 반성하며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충만한 하루되세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빛고을님
감사드립니다^^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자신을 버리고 생활을 개선 하도록 도와주고자 한다.
그래서 자아를 버리고 나에게로 돌아올 때 나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나약한 영혼에게 원기를 줄 것이며, 죄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줄 것이다.
아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이 부족한 죄인에게,
그리고 오늘 우리 모두에게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특별히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는 하루가 되기를 !!!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엄마!
남편에게 더 잘하도록 노력할게요.
행복한 가정으로 만들어 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려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의 눈을 뜨게해다오,나의 눈은 온갓 모독으로
인해 받은 타격으로 충혈돠어있다..
매일 흐르는 눈물을 닦아다오..
아멘~~!!*
빛고을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아를 버리고 나에게로 돌아올 때 나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나약한 영혼에게 원기를 줄
것이며, 죄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줄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자아를 버리고 나에게로 돌아올 때 나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나약한 영혼에게 원기를 줄
것이며, 죄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줄 것이다.
아멘!!!
빛고을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자아를 버리고 나에게로 돌아올 때 나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나약한 영혼에게 원기를 줄것이며,
죄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줄 것이다.
아멘~!!!
아멘~!!!
빛고을님!수고에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신을 버리고 생활을 개선 하도록 도와주고자 한다.
그래서 자아를 버리고 나에게로 돌아올 때 나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나약한 영혼에게 원기를 줄 것이며, 죄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줄 것이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빛고을님 예쁘게 올려주신 메시지카드 감사해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의 눈을 뜨게해다오,나의 눈은 온갓 모독으로
인해 받은 타격으로 충혈돠어있다..
매일 흐르는 눈물을 닦아다오.
아멘!!!
사랑하는 빛고을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신을 버리고 생활을 개선 하도록 도와주고자 한다.
그래서 자아를 버리고 나에게로 돌아올 때 나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메시지카드
감사해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빛고을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봉헌의 삶을 원하시는 성모님!!!
우리의 삶을 봉헌하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약한 영혼에게 원기를 줄것이며,
죄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줄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자아를 버리고 나에게로 돌아올 때 나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나약한 영혼에게 원기를 줄 것이며, 죄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줄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 이전글위령의 날 16.11.02
- 다음글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입니다. 1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