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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617	너의 그 작은 희생으로 나의 한없는 갈증을 풀어 준다. 댓글30개	바르나바	995	05-08
27616	연중 제 21 주간 토요일 ( 성 라이문도 논나토 기념일 ) 댓글32개	성체사랑	995	08-31
27615	나주의 성시간과 자비의 물줄기♡ 댓글40개	순교의꽃	995	09-23
27614	성혈조배실-주님을 높이고 경배합시다. 댓글26개	가브리엘	995	10-23
2761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 일 댓글37개	고요한	995	11-07
27612	<생활의기도> 138. 화상을 입었을 때 댓글30개	러브마리	995	11-25
27611	대림 제 1 주간 토요일 ( 성 사바 아빠스 기념일 ) 댓글36개	성체사랑	995	12-05
27610	♧ 님의 향기 ♧ 댓글37개	들꽃의향기	995	01-05
27609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미움과 원망이 사랑과 행복으로!(2) 댓글48개	천상의샛별	995	02-26
27608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예수님께서 타신 당나귀의 비유 댓글44개	천상의샛별	995	02-27
27607	"5대 영성을 실천하고 무장함에 대한 진정한 결과" 댓글38개	해외은총리포터	995	06-15
27606	해외 순례자 치유와 은총 소식! -제1탄♡♡♡ 댓글43개	해외은총메신저	995	06-19
27605	나주 성물 안에 성모님께서 현존하심을 믿어요! - 외국인 은총증언♡ 댓글48개	사랑의통역자♡	995	06-27
27604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댓글37개	위하여	995	07-09
27603	엄마를 안 것이 행운이에요 댓글47개	이강영베드로	995	07-12
27602	♧ 님의 향기 ♧ 댓글47개	들꽃의향기	995	09-01
27601	몇번의 암으로 죽을수 밖에 없던 제가 율리아님의 기도와 대속고통으로 모든암 5년 완치 판정을 받았어요(2부) 댓글30개	님의것	995	10-04
2760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1 일 댓글29개	고요한	996	10-21
27599	♧ 님의 향기 ♧ 댓글39개	들꽃의향기	996	10-29
27598	은총 총징표 손목 보호대로 치유 받았습니다! 댓글42개	성체성사	996	01-04
27597	끼어드는 차량을 보면서 댓글41개	빛나들이	996	01-31
27596	님의 향기를 읽으며 댓글46개	나주성모님찬미	996	02-23
27595	<생활의기도> 196. 불이 났을 때 (TV에서 불 난 것을 볼 때도) 댓글38개	러브마리	996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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