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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사랑의 말씀 -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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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편지
댓글 36건 조회 2,870회 작성일 14-10-29 08:35

본문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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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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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어머니 말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둠에 사는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어라~~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오늘도 어머니와함께 빛을 발하는 하루 되기를
간절히 원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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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그 날까지
엄마손잡고
끝까지 걸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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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좁고 험한 길, 괴롭고 고독한 길,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 나오며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을 걸어서 나에게로 올 때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아 - 멘. 아 - 멘. 아 - 멘..
 어머니! 그 길을 따를 수 있도록 늘 함께 해 주시어요. 넹?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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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좁고
 험한 길, 괴롭고 고독한 길,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
 나오며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을 걸어서 나에게로
올 때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자, 나의 딸아! 나를 바라보아라.
불타는 내 성심의 빛을 받아서
어둠에 사는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라.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편지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편지님...이모든
말씀이 그대로 우리 모두에게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수고해주심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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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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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자 !  나의 딸아 !  나를 보아라. 불 타는 내 성심의 빛을 받아서 어둠에 사는 모든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라 .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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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더욱더 낮은자가 되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사랑의 편지님, 감사해요~^ ^*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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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이에게 빛을!!! 주님의 빛을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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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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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더욱 더 작은자가 되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너의 머리 위에 쓰워줄 월계관을 준비하고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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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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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더욱더 낮은자가 되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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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사랑하는 나주 성모님!

당신의 자녀들을 위해서 하는님의 정의의 팔을
붙잡고 계시느냐고 얼마나 힘이드십니까?

그럼에도 또 메세지까지 당신의 사랑하는 딸을 통해
저같은 죄인들을 살리시고저 보내주시고

그렇다고해서 사제들이 모두 당신의 사랑의 메세지를
다들 받아들인다면 그나마 조금이라도 성모님의 성심께서

위로를 받으실수 있으련만 위로는커녕
반대만 안해도 다행인데 이제는

어머니의 성심을 너무 무시하니
어머니의 가슴에 비수가꽂히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습니다

불타는 어머니의 성심의 빛을 받아서
어둠에 사는 모든 이에게 어머니의 빛을  비출 수 있도록

그리고

어머니의 찌져진 성심에  웃음꽃이 피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  못난 죄인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당신의 아들  저의 주님의 이름으로

무조건 무조건  아멘 아멘  입니다

어머니 제가 한번 어머니 입가에
미소가 번지도록  재롱을 한번 부려보겠읍니다

기회를 한번 주시면 감사하겟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조건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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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자, 나의 딸아! 나를 바라보아라.
불타는 내 성심의 빛을 받아서
어둠에 사는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라.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편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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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좁고  험한 길, 괴롭고 고독한 길,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
나오며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을 걸어서 나에게로
올 때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자, 나의 딸아! 나를 바라보아라.
불타는 내 성심의 빛을 받아서 어둠에 사는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라.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의편지님 늘  사랑의 맘 함께하여
정성 다해 올려주시니 늘 고맙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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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어머니 말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둠에 사는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어라!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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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좁고 험한 길, 괴롭고 고독한 길,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 나오며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을 걸어서 나에게로 올 때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아멘!!!
사랑의편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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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성모님 감사해요,ㅡ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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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눈물 작성일

좁고 험한 길~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무사히 잘 걸어서 성모님께서 준비하신 월계관을 꼭 받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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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어머님!어머님을 뜻을 이룰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사랑의 편지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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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자, 나의 딸아! 나를 바라보아라.
불타는 내 성심의 빛을 받아서 어둠에 사는 모든 이
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라.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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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좁고 험한 길, 괴롭고 고독한 길,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 나오며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을 걸어서 나에게로 올 때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자 오너라
너는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다.

더욱 더 작은자가 되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너의 머리에 씌워줄 월계관을 준비하고 있다.

"자, 나의 딸아! 나를 바라보아라.
불타는 내 성심의 빛을 받아서 어둠에 사는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라.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가
지금도 제 식탁 앞에 놓여 있답니다.

엄마께서 저에게 주신 사랑의 말씀이셨습니다.
보고 또 보고...
읽고 또 읽어도...
은총입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제 영혼이 정화되는듯해요

사랑의편지님, 고맙습니다. 감사드려요~^^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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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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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어머니의 말씀은 어느것 한자라도
너무 감사하고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요..

늘 저의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도록 하겠어요.

사랑의 편지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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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엄마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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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좁고 험한 길, 괴롭고 고독한 길,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 나오며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을
걸어서 나에게로 올 때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아멘...~^^~

엄마의 말씀따라
그길을 걸어갈수 있도록
엄마 함께 하여 주소서.

사랑의편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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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사랑해요 엄마!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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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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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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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좁고 험한 길, 괴롭고 고독한 길, 험난한 가시밭 길을 헤쳐
나오며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을 걸어서 나에게로
올 때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자! 오너라. 너는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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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좁고 험한 길, 괴롭고 고독한 길,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 나오며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을 걸어서 나에게로 올 때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자 오너라
너는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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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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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더욱 더 작은자가 되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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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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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 가
이세상에 또 저희 가정과 가족들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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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예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길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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