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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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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닮은아기
댓글 44건 조회 2,660회 작성일 14-10-29 09:08

본문

부족한 이 죄인이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님께는 힘이 되고, 

저희 모두에게는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이 되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의 영성을 통해 받은 치유의 은총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요즘에 일이 끊이지 않고 있었지만, 

그 엄청난 고통중에서도 예수님을 생각하면 쉴 수 없다고 하셨던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쉴 수 없다고 하셨었는지, 누울 수 없다고 하셨었는지 정확한 표현은 기억이 잘 안납니당...^^)

 

부끄럽지만... 어느샌가 조금 몸이 힘들면, 피곤하면 휴식을 취하던 저였기에 

생활을 개선하기 위하여 너무 부족한 죄인이지만 율리아님을 닮길 원하기에 

저또한 그리 살아보려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쉬지 않고 모든 일에 성실히 임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정말 기쁘게 봉헌하려 노력하고, 낮에는 주어진 일에 성실히 임하고, 

밤에 쉴 수 있을 때에 충분히 쉬어주고 하니 아침에도 그리 피곤하지 않게 

하루를 기쁘게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얼마간을 지내고 

어제 하루종일 밖에서 조금 힘든 노동(?)을 하였습니다.

햇볕 아래서 모자도 없이, 거의 쉬지 않고 일하다보니 

봉헌을 한다고 하여도 몸이 많이 힘들었는가 봅니다. 

 

저녁에 집에 들어와서 도저히 밥을 먹을 수 없이 속도 좋지 않고 

머리도 아프고 어지럽고 힘이들어서 좀 누워 쉬면서 '저녁에 기도를 해야 하는데 

기도를 할까? 하지말까?' 하지말고 그냥 쉬자, 내일도 또 일해야 하는데...' 유혹이 몰려왔습니다.

(부족하지만 저는 저녁에 감사를 드리는 마음으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모두 다 저보다 더 열심히 하고 계시겠지만요...^^)

 

그러다 문득 생각난 율리아님...

며칠 전 나주 순례자 분이 제게 코팅해 준 문구가 있었습니다.

'하다가 쓰러지고 죽더라도 해야지!"라고 율리아님께서 하신 말씀을 저에게 주었었습니다... 

그 말씀이 생각나면서 '그래! 기도하다가 쓰러져 죽더라도 하자! 주님께 감사의, 찬미의 노래를 불러드리자!'

라고 생각하고 일어나 몸과 마음을 깨끗이 씻고, 먹어야 힘을내지! 라고 생각하며 먹기 힘들었지만 열심히 

밥을 먹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부족하지만 정성껏하려고 마음을 다하려 노력하며 힘차게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계속 되는 두통을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봉헌하였습니다.

나의 이 작은 고통은 율리아님께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닐것이다...

예수님의 고통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

고통에 메여있지 않고 기도에 집중하며 봉헌하였더니 ...

 

치유 되었습니다^^

속도 메스껍지 않았고, 머리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평소에도 두통이 자주 있고, 심하였는데 전에 율리아님을 통해 치유를 받고 난 후에는

두통이 있어도 그리 많이 심하진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님향한 사랑의 길 76번 중

'그것은 바로 내가 너에게 성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보속을 준 것이라는 사실을 너는 잘 알고 있지?'

라고 예수님이 율리아님께 하신 말씀을 생각하며 두통이 올 때마다 감사히 봉헌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삶을 모든 것들을 나주의 영성으로 살아갈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너무나 부족해서 온전히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하지 못하고 넘어질 때도 있지만...

 

나주의 영성을 몰랐더라면 온통 상처고 응어리 뿐이었을 이 세상 살이에서,

나주의 영성을 통해 예수님 성모님과 기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은총을 가득히 내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부족한 저희들을 초월적 사랑으로 양육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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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하다가 쓰러지고 죽더라도 해야지!
아멘.
엄마따라 하다가 쓰러지고 죽으면 지천국~^^
그렇게 될수 있다면 오늘이라도 좋을텐데요,
다음 순간을 위해 아끼는것을 그치지 않으니
저는 언제쯤 이 싸움에서 승리할까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복되고 평화가득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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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다가 쓰러지고 죽더라도 해야지!"라고 율리아님께서 하신
말씀을 저에게 주었었습니다.그 말씀이 생각나면서 '그래!
기도하다가 쓰러져 죽더라도 하자! 주님께 감사의, 찬미의
노래를 불러드리자!'라고 생각하고 일어나 몸과 마음을 깨끗이
씻고, 먹어야 힘을내지! 라고 생각하며 먹기 힘들었지만 열심히
밥을 먹고 기도를 하였습니다.부족하지만 정성껏하려고 마음을

다하려 노력하며 힘차게 기도를 하였습니다.그리고 계속 되는
두통을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봉헌하였습니다.나의 이 작은 고통은
율리아님께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닐것이다 예수님의 고통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고통에 메여있지 않고 기도에
집중하며 봉헌하였더니 치유 되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닮은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닮은아기님...참으로 좋은 몫을 택하시어
바쳐주시는 그희생과 사랑의기도 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초월적 사랑으로 양육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율리아님께 저희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은총나누어
주심도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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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순례를 다니다가 죽드라도 꼭 순례를 다녀야지예 !  ^^ 쉬운말로 통역을 하면 " 나주국제시장에 장보러 다니다가 길에서 죽드라도 장보러는 가야지예 ! ^^
생활필수품 ! 라이타돌 , 왜기름 , 부산에서 신의주까지 늘어지는 고무줄 ! 고것으로 사리마다 빤스에 ..깜장고무신 ,나일롱양말 , 간칼치 ,부라자 ..e t c 
등등을 사와야지예~ 없는 형편 인디이 시장바닥에 떨어진 잔돈도 줍고 고라만 다음장날 보입시데이 ~! 옆집  김서방 뒷집 빼서방 강간너 거시기도 오지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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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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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주의 영성을 몰랐더라면 온통 상처고 응어리 뿐이었을 이 세상 살이에서,
나주의 영성을 통해 예수님 성모님과 기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은총을 가득히 내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부족한 저희들을 초월적 사랑으로 양육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저두 무지사랑합니당!~  글 감사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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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의 영성을 몰랐더라면 온통 상처고 응어리 뿐이었을 이 세상 살이에서,
나주의 영성을 통해 예수님 성모님과 기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우리모두 같은 마음입니다!!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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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래! 기도하다가 쓰러져 죽더라도 하자!
주님께 감사의, 찬미의 노래를 불러드리자!'
아멘~!!!

죽든지, 살던지,먹던지, 마시던지, 오로지
주의 영광을 위하여~!!!  아멘~~"

'그것은 바로 내가 너에게 성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보속을 준 것이라는 사실을 너는 잘 알고 있지?'
아멘~!!!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 은총받으심축하드리고
소중한 글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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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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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봉헌의 삶의 영성을로 실천하셨군요!!! *^.^* 
더욱 영적으로 성장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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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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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그것은 바로 내가 너에게 성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보속을 준 것이라는 사실을 너는 잘 알고 있지?'
아멘*

엄마닮은 아기님 치유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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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삶을 모든 것들을 나주의 영성으로 살아갈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너무나 부족해서 온전히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하지 못하고 넘어질 때도 있지만...

나주의 영성을 몰랐더라면 온통 상처고 응어리 뿐이었을 이 세상 살이에서,
나주의 영성을 통해 예수님 성모님과 기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영적으로 성장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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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을 맘에 새기고
힘들고 두통중이셔도 실천하시어
치유받으심 너무나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마니 마니요...

저도 두통이 자주오는편인데
언젠가부터 두통이 거의 없어졌어요.
그리고 두통이 오더라도 봉헌하니 넘 감사해요.

엄마닮은아기님께서도
두통이 심하여 구토와 식사도 하기 힘든 그 상황에
다시 힘을 내어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들을 생각하시며
은총받으심은 바로 아름다운 나주영성과 율리아님의
말씀이 이렇게 축복으로 바꿔주시니 너무나 기쁩니다.
님의 아름다운 희생을 통하여 성모님 위로받으심을 믿으며....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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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리고, 님향한 사랑의 길 76번 중

'그것은 바로 내가 너에게 성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보속을 준 것이라는 사실을 너는 잘 알고 있지?'

라고 예수님이 율리아님께 하신 말씀을 생각하며 두통이 올 때마다 감사히 봉헌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삶을 모든 것들을 나주의 영성으로 살아갈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아멘!!!

너무나 부족해서 온전히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하지 못하고 넘어질 때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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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의 영성을 몰랐더라면 온통
상처고 응어리 뿐이었을 이 세상 살이에서,
나주의 영성을 통해 예수님 성모님과 기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아멘!!!
추~카드립니다^^*
엄마닮은아기님~ 은총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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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치유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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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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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나주의 영성을 몰랐더라면 온통 상처고 응어리 뿐이었을 이 세상 살이에서,
나주의 영성을 통해 예수님 성모님과
기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아멘 입니다.
감사드리구요
은총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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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그것은 바로 내가 너에게 성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보속을
준 것이라는 사실을 너는 잘 알고 있지?

아멘~~!!!
나주의 영성으로 세상 살기가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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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눈물 작성일

치유 되었습니다^^

속도 메스껍지 않았고, 머리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평소에도 두통이 자주 있고, 심하였는데 전에 율리아님을 통해 치유를 받고 난 후에는

두통이 있어도 그리 많이 심하진 않게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나주영성으로 살면서 치유 은총도 받으시고...
축하드립니다..
님의 모든 날에 나주 성모님의 은총의 빛이 가득하길...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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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쉬고싶은 맘을 봉헌하고
깨어서 생활하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넘 아름다워요!

저도 더욱 깨어서 생활하도록 노력할게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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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나의 이 작은 고통은 율리아님께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닐것이다...
예수님의 고통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
고통에 메여있지 않고 기도에 집중하며 봉헌하였더니 ...
치유 되었습니다^^
속도 메스껍지 않았고, 머리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아멘!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계속 일을 하셨는데 예수님과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기쁘게 봉헌하시다니...!
저는 엄마닮은아기님 보다 훨씬 더 부족합니다...!
저도 더욱 기도에 열심히 집중해서
정성을 다해 바쳐드리고 싶어요...♡
(주님께 영광.....입니다~ 아멘.....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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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닮은 아기님!님의 노력하시는 모습 보며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제가 넘 부족하네요~

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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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봉헌의 삶!
봉헌의 힘, 그 원천은
주님 성모님을 생각함에 있다는 말씀 명심하며...

지쳐 쓰러질때도 있지만
그래 다시 일어나 시작하는거야
새롭게 힘을 내자 힘을 내
언제까지나 주님 성모님함께
율리아님 더불어...아자 화이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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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다가 쓰러지고 죽더라도 해야지!"라고
  율리아님께서 하신 말씀을..."

 아 - 멘. 아 - 멘. 아 - 멘..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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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의 영성으로 살아갈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아멘!

축하드려욤~^^
언제나 파이팅!

엄마닮은아기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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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부족하지만 정성껏하려고 마음을 다하려 노력하며 힘차게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계속 되는 두통을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봉헌하였습니다.
나의 이 작은 고통은 율리아님께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닐것이다...
예수님의 고통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
고통에 메여있지 않고 기도에 집중하며 봉헌하였더니 ...치유 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님향한 사랑의 길 76번 중
'그것은 바로 내가 너에게 성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보속을 준 것이라는 사실을 너는 잘 알고 있지?'라고
예수님이 율리아님께 하신 말씀을 생각하며 두통이 올 때마다 감사히 봉헌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멘!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멋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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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삶을 모든 것들을 나주의 영성으로 살아갈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너무나 부족해서 온전히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하지 못하고 넘어질 때도 있지만...
나주의 영성을 몰랐더라면 온통 상처고 응어리 뿐이었을 이 세상 살이에서,
나주의 영성을 통해 예수님 성모님과 기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은총을 가득히 내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부족한 저희들을 초월적 사랑으로 양육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엄마닮은아기님 은총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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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늘 힘든일이라도  나주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봉헌하시는  ~엄마 닮은 아기님~

좋은 말씀 귀기울여 저의 마음에 새길께요..
우리는 모두  너무 행복하지요?

투덜거리고
마음에 응어리질 일들을 봉헌할수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좋은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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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나주의 영성을 몰랐더라면 온통 상처고
응어리 뿐이었을 이 세상 살이에서,
나주의 영성을 통해 예수님 성모님과 기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무지 행복해요♡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
노력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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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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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아름답게 봉헌하시니 치유의 덤도 받으셨군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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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것은 바로 내가 너에게 성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보속을 준 것이

라는 사실을 너는 잘 알고 있지?'라고
 예수님이 율리아님께 하신 말씀을

 생각하며 두통이 올 때마다 감사히
봉헌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아멘...~^^~

그렇게 많이 아프신대 봉헌하시며
기도하시니 정말 마음이 짜~안
아프네요

아름답게 봉헌하셔서
치유받으신  엄마닮은아기님
추카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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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엄마닳은 아기님 은총글 나누어주어서 감사해요!!
치유받으심 축하드리구요.
님의 아이디처럼 예쁘시네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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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항상 아무 것도 안해도 피곤한데 저는 언제쯤
자매님 처럼 단번에 싹~ 치유되는 은총을 받아 볼라나요?
그래도 자매님이 받은 은총 받은셈 치고 아~멘~ 아~멘 아멘.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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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러다 문득 생각난 율리아님...
며칠 전 나주 순례자 분이 제게 코팅해 준 문구가 있었습니다.
 '하다가 쓰러지고 죽더라도 해야지!"라고 율리아님께서 하신 말씀을 저에게 주었었습니다...
그 말씀이 생각나면서 '그래! 기도하다가 쓰러져 죽더라도 하자! 주님께 감사의, 찬미의 노래를 불러드리자!'
라고 생각하고 일어나 몸과 마음을 깨끗이 씻고, 먹어야 힘을내지! 라고 생각하며 먹기 힘들었지만 열심히
밥을 먹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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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아멘!!! 아름답게 봉헌하려고 노력하시는 그 마음안에
함께 하셨군요~~~^^

그것은 바로 내가 너에게 성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보속을
준 것이라는 사실을 너는 잘 알고 있지?

이 말씀에서
힘들고 고통이고 고난이어도
주님의 뜻을 헤아리고 나아가셨던 율리아님
그 율리아님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시고 신뢰하시는
예수님을 묵상해봅니다~!

모두에게 유익이 될 수 있는 실천체험담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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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그리고, 님향한 사랑의 길 76번 중

'그것은 바로 내가 너에게 성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보속을 준 것이라는 사실을 너는 잘 알고 있지?'

라고 예수님이 율리아님께 하신 말씀을 생각하며
두통이 올 때마다 감사히 봉헌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삶을 모든 것들을 나주의 영성으로 살아갈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너무나 부족해서 온전히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하지 못하고 넘어질 때도 있지만...


나주의 영성을 몰랐더라면 온통 상처고
응어리 뿐이었을 이 세상 살이에서,

나주의 영성을 통해 예수님 성모님과 기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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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하다가 쓰러지고 죽더라도 해야지!"라고 율리아님께서 하신 말씀을 저에게 주었었습니다...

그 말씀이 생각나면서 '그래! 기도하다가 쓰러져 죽더라도 하자! 주님께 감사의, 찬미의 노래를 불러드리자!'

라고 생각하고 일어나 몸과 마음을 깨끗이 씻고, 먹어야 힘을내지! 라고 생각하며 먹기 힘들었지만 열심히

밥을 먹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부족하지만 정성껏하려고 마음을 다하려 노력하며 힘차게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계속 되는 두통을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봉헌하였습니다.

나의 이 작은 고통은 율리아님께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닐것이다...

예수님의 고통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

고통에 메여있지 않고 기도에 집중하며 봉헌하였더니 ...

 
치유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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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 생을 묵상하면서
따라살고자 하는 그 어린아기 같은 마음이
너무 이뻐용^^ 엄마를 따라하려는 아기의 모습ㅎ
저도 화이팅하겠습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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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좋은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할께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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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나주의 영성을 몰랐더라면 온통 상처고 응어리 뿐이었을
이 세상 살이에서,나주의 영성을 통해 예수님 성모님과
기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아멘 ~!!!

엄마닮은아기님 ^^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나누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래요 ~~~^^
나주영성으로 무장하면 항상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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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엄마 닮은 아기님

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저는 어제 바로 밤에 함께 기도하기를 원하던
큰딸의 청을 뒤로 하고

내일 할께 엄마 지금 좀 자야 겠다 하고

잠에 빠져 버렸는데  .. 부끄럽군요 

피곤할때 육을 초월한 사랑이라야 만

주님 사랑해요 라고 할수가 있건만 ....

죄인중에 죄인이지만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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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좋은 글 감사드려요~ ^^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여 주님 성모님께
더 많은 은총과 사랑 받으시길 빌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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