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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0 주간 수요일 , 성 페트로니아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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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2,184회 작성일 14-10-29 10:07

본문

1441.1029Madonna%20and%20Child%20with%20St%20Petronius%20and%20St%20John%20the%20Baptist.DOMENICHINO.1629.Rome.jpg

 

Madonna and Child with St Petronius and St John the Baptist-DOMENICHINO

1629.Oil on canvas, 430 x 278 cm.Galleria Nazionale d’Arte Antica, Rome

 

 

1441.1029PETRONIUS.jpg

 

축일:10월29일(10월4일)

성 페트로니아

St. Petronius

St. Petronio

c.445 of natural causes

이태리 볼로냐의 주보성인

 

성인은 이태리의 볼로냐의 주보성인으로써

볼로냐 시민들이 교황님께 이분을 교구장으로 임명해달라고 청원했다고한다.

성인은 생전에 성전을 많이 지으셨고,

코스탄티노폴리의 테오도리코왕에게서 수많은 성인 성녀의 유해를 선물로 받아서 많은 성전안에 모셨다.

또한 볼로냐에 성 스테파노 수도원을 건축하였습니다.

 

 

1441.1029Petronio.jpg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인간관계에 요구되는 그리스도인의 처신에 대하여 훈계한다. 자녀는 주님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해야 하고, 부모는 자녀를 온유하게 주님의 훈계로 양육해야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쓰라고 이르신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 하나 들어가지 못할 것이며, 주님의 가르침을 들은 이들이 문을 두드리나 그분께서는 불의를 일삼는 자들을 물리치실 것이다(복음).
제1독서
  • <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는 것처럼 섬기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6,1-9 자녀 여러분, 주님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십시오. 그것이 옳은 일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이는 약속이 딸린 첫 계명입니다. “네가 잘되고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하신 약속입니다. 그리고 아버지 여러분, 자녀들을 성나게 하지 말고 주님의 훈련과 훈계로 기르십시오. 종 여러분, 그리스도께 순종하듯이, 두려워하고 떨면서 순수한 마음으로 현세의 주인에게 순종하십시오.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기 좋아하는 자들처럼 눈가림으로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하느님의 뜻을 진심으로 실행하십시오. 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는 것처럼 기쁘게 섬기십시오. 종이든 자유인이든 저마다 좋은 일을 하면 주님께 상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 두십시오. 그리고 주인 여러분, 여러분도 종들을 이와 같이 대해 주십시오. 겁주는 일은 그만두십시오. 그들의 주님이시며 여러분의 주님이신 분께서 하늘에 계시고 또 그분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아 두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22-30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하시는 동안, 여러 고을과 마을을 지나며 가르치셨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주님,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집주인이 일어나 문을 닫아 버리면, 너희가 밖에 서서 ‘주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며 문을 두드리기 시작하여도, 그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사람들인지 나는 모른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이렇게 말하기 시작할 것이다. ‘저희는 주님 앞에서 먹고 마셨고, 주님께서는 저희가 사는 길거리에서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나 집주인은 ‘너희가 어디에서 온 사람들인지 나는 모른다. 모두 내게서 물러가라, 불의를 일삼는 자들아!’ 하고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너희는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모든 예언자가 하느님의 나라 안에 있는데 너희만 밖으로 쫓겨나 있는 것을 보게 되면,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그러나 동쪽과 서쪽, 북쪽과 남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보라,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시월의 가을 날씨만큼 좋을 때도 없어서 여행과 축제 소식을 자주 듣습니다. 제대로 된 여행과 축제를 경험하면 여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실감하게 됩니다. 정신적 피로를 풀고 생기를 얻을 뿐 아니라 삶의 방식을 새로운 눈으로 보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교육 철학의 대가인 독일의 볼노우는 축제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요약합니다. “인간은 일상에서 축제를 기다리면서 살아가며, 축제 이후에 충전되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다. 인간은 축제를 통해 젊어지며, 이를 통해 시간의 흐름이 정돈된 온전한 삶이 된다. 그러나 결국 이러한 온전한 삶을 통해서만 치유된 인간의 삶이 가능하다” (『교육적 분위기』에서). 이러한 그의 통찰은 같은 독일의 가톨릭 철학자 피퍼가 『여가와 경신』에서 온전한 ‘여가’를 통해 인간은 비로소 자신을 열어 두며, 움켜쥐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놓아주고 내맡기는 태도를 익힐 수 있다고 말한 것과도 통합니다. 이들의 성찰을 통하여 우리는 쫓기는 마음에서 벗어나 자유로이 자신의 참모습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피퍼가 깨우쳐 주듯, 기도야말로 가장 완전한 휴식을 주는 여가이고, 전례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축제라는 사실을 음미해 봅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복음에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애쓰라고 이르십니다. ‘좁은 문’은 분명 수고로운 목표이지만 그 가치를 아는 ‘지혜로운 사람’에게는 기꺼이 모든 힘을 다할 가치가 있는 기쁨의 원천입니다. 우리는 타성과 피로에 젖어 삶의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기회를 잃고 있습니다. 이 가을, 바쁜 일상에 잠시 여가를 허락하여, 진정 힘을 다해 얻어야 할 것이 주님께서 보여 주시는 복음의 길이라는 진리를 마음에 담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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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종 여러분, 그리스도께 순종하듯이,
두려워하고 떨면서 순수한 마음으로 현세의 주인에게 순종하십시오.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기 좋아하는 자들처럼 눈가림으로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하느님의 뜻을 진심으로 실행하십시오.
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는 것처럼 기쁘게 섬기십시오.아멘.~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아멘~

성 페트로니아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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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 이시여...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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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페트로니아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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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태리 볼로냐의 주보성인.
  - 성페트로니아 -

+ 주인 여러분,
 여러분도 종들을 이와 같이 대해 주십시오.
 겁주는 일은 그만두십시오!  아멘!

+너희가 어디에서 온 사람들인지 나는 모른다.
 모두 내게서 물러가라, 불의를 일삼는 자들아!

성 페트로니아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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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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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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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 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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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의 주님이신 분께서 하늘에 계시고 또 그분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아 두십시오.아멘

성 페트로니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로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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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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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 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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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축복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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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축복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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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 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과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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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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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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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체사랑님
늘 감사해요..

귀한자료..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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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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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울리이심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위하여
하 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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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성체사랑님 은총글 감사하구요
주님 성모님 은총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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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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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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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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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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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길 빌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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