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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어린 아이를 무척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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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교정신
댓글 30건 조회 3,690회 작성일 15-05-05 17:58

본문

또 글을 올리는데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은 어린이날입니다.

 

기쁜 날을 맞이하여 세상에 많은 사람들은 가족끼리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가기도 하지요.

 

아버지나 어머니는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을 주면서 예뻐하기도 합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어린 아이가 되어 당신께 달려드는 이에게

 

얼마나 큰 축복을 베푸실까?'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을 바라보았는데요.

 

저는 근래에 제 자신이 단순한 어린 아이가 되어 온전히 성모님께 달아들지 못했어요.

 

어린 아이는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단순하게 엄마, 아빠에게 뛰어가는데,

 

저는 주춤주춤 망설였어요.

 

그래도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성모님~ 부족한 저를 안아주실 거죠???'

 

너무도 자녀들을 사랑하시는 성모님,

 

그리고 우리 자신이 변화되길 간절히 바라시는 율리아님,

 

부족하지만,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단순한 어린 아이가 되어

 

성모님 품에 꼬옥 안기고 싶어요.

 

오늘뿐만이 아니라 매일 매일 새로워지도록 귀여운 아가들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을 바라보아요.

 

두서없이 미천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하느님은 정의로우시지만, 사랑 자체이시기에

회개하는 자녀들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우시다.

그러니 잘못 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 바란다.

어떤 사람이 과거에 죄 중에 있었다고 할지라도 진심으로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그의 과거를 운운하면서 죄인

이라고 단죄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자신의 생각으로 모든 사물을

바라보기 때문에 자아도취에 빠져 모든 것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선입견으로 단죄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기에 제 눈에 든 들보를 깨닫지 못하고 이웃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만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

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2007년 5월 5월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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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어린 아이가 되어 당신께 달려드는 이에게
얼마나 큰 축복을 베푸실까?'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멘!!!

성모님품에 안겨, 엄마만 바라보셨던 아기예수님처럼,
저희모두도 엄마만 바라보는 아기가 되어야 겠어요, 아멘.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덕분에 잘 묵상하고 갑니다, 성모님, 저희모두 영적어린이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의기쁨이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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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2007년 5월 5월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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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잘못 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고시퍼여!!!^^

어린이 날을 맞아 순교정신님의 귀여운 다짐
어린아이 같으셔용!

저희 더욱 작고 작아져서 성모님 품 안에
꼭꼭 안기어요~~~

메시지 말씀이 다 저에게 필요한 말씀이예요.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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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잘못 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 바란다.

아멘!!!
저도 율리아엄마처럼 단순하고 겸손한 어린아이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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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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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아도취에 빠져 모든 것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선입견으로 단죄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기에 제 눈에 든 들보를 깨닫지 못하고 이웃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만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이웃을 판단하
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아멘!!!

저도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
성모님 품에 꼬옥 안기고 싶어요. 그 품은 얼마나 행복하고
평화로울까 생각만해도 넘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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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단순한 어린아이가되어 성모님의 품에 안길때까지
노력하고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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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메시지가 너무 좋아 글을 또 올리게 되었어요.
주님께서 98% 은총을 베풀어 주셨다면
나머지 2%의 노력은 우리가 해야 된다고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셨지요.
작아지고 부서져도 흔들리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율리아님 닮은 작은 영혼이 되게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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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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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넘어질때라도
벌떡 일어설수 있는 은총 을
청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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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정신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정신님...새롭게 다가오는 좋은글 감사해요
단순한 어린 아가들처럼  작은영혼이 되어 주님성모님
사랑의품안에 안기는 작은영혼되기를 봉헌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좋은글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
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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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잘못 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 바란다."

아멘!!!!
순교정신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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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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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너무도 자녀들을 사랑하시는 성모님,
그리고 우리 자신이 변화되길 간절히 바라시는 율리아님,
부족하지만,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단순한 어린 아이가 되어
성모님 품에 꼬옥 안기고 싶어요.
아멘!!!
저두요..순교정신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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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어른이되어 서 아  제가 잘못했어요 말을못할때가있어요
어떠한처지에서든지 상대방에게용서를비는것은
작은영혼의어린아이처럼되는 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어린이처럼 단순하게 생활하도록노력
하겠습니다
아ㅡ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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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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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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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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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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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아멘~~~!!! 저도 더욱 작고 단순한 아기로...
온전히 의탁하고 주님 성모님께 나아가고 싶어요. 아멘...!
순교정신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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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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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작은 아기가 되기를 저도 바래봅니다..
언제나 엄마품에 달아드는 그런 영혼..

좋은글 잘 보았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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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모님품에 안겨, 엄마만 바라보셨던 아기예수님처럼,
저희모두도 엄마만 바라보는 아기가 되어야 겠어요, 아멘.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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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부족하지만,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단순한 어린 아이가
되어 성모님 품에 꼬옥
안기고 싶어요...아멘...^^

은총가득한글
함께 나눠주셔서
읽고 다시 용기내어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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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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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자신의 생각으로 모든 사물을 바라보기 때문에
자아도취에 빠져 모든 것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선입견으로 단죄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기에 제 눈에 든 들보를 깨닫지 못하고
이웃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만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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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제 눈에 든 들보를 깨닫지 못하고 이웃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만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
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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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집의 들보를 빼어내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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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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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단순한 어린 아이가 되어
성모님 품에 꼬옥 안기고 싶어요

아멘~~!!!
저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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