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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팔일 축제내 금요일 ( 성녀 마리아 클레오페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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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7건 조회 1,193회 작성일 21-04-09 11:42

본문

 

  클레오페(Cleofe) / 04월09일

 

마리아 클레오페 성녀는 예수의 무덤을 찾아간

세 여인 중의 한 분이시다. 세 여인은 예수의 몸에

향을 발라드리려고 향유를 가지고 갔었다.

 

그들은 예수부활의 산증인들이었으며

그 누구보다 먼저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한

 기쁜 소식을 전한 분들이다.

 

 

제1독서

<예수님 말고는 다른 누구에게도 구원이 없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4,1-12 그 무렵 불구자가 치유받은 뒤, 1 베드로와 요한이 백성에게 말하고 있을 때에 사제들과 성전 경비대장과 사두가이들이 다가왔다.

2 그들은 사도들이 백성을

가르치면서 예수님을 내세워 죽은 이들의 부활을 선포하는 것을

불쾌히 여기고 있었다.

3 그리하여 그들은 사도들을 붙잡아

이튿날까지 감옥에 가두어 두었다. 이미 저녁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4 그런데 사도들의 말을 들은

사람들 가운데 많은 이가 믿게 되어, 장정만도 그 수가 오천 명가량이나 되었다.

5 이튿날 유다 지도자들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루살렘에 모였다.

6 그 자리에는 한나스 대사제와

카야파와 요한과 알렉산드로스와 그 밖의 대사제

가문 사람들도 모두 있었다.

7 그들은 사도들을 가운데에 세워 놓고, “당신들은 무슨 힘으로,

누구의 이름으로 그런 일을 하였소?” 하고 물었다.

8 그때에 베드로가 성령으로

가득 차 그들에게 말하였다.

“백성의 지도자들과 원로 여러분, 9 우리가 병든 사람에게 착한 일을

한 사실과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받았는가 하는 문제로

오늘 신문을 받는 것이라면, 10 여러분 모두와 온 이스라엘 백성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곧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았지만

하느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일으키신 바로 그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여러분 앞에

온전한 몸으로 서게 되었습니다.

11 이 예수님께서는

‘너희 집 짓는 자들에게 버림을 받았지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분’이십니다.

12 그분 말고는 다른 누구에게도

구원이 없습니다. 사실 사람들에게 주어진 이름 가운데에서 우리가 구원받는 데에 필요한 이름은

하늘 아래 이 이름밖에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14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티베리아스 호숫가에서 다시 제자들에게 당신 자신을

드러내셨는데, 이렇게 드러내셨다.

2 시몬 베드로와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 갈릴래아 카나 출신 나타나엘과 제베대오의 아들들, 그리고 그분의 다른 두 제자가 함께 있었다.

3 시몬 베드로가 그들에게

“나는 고기 잡으러 가네.” 하고 말하자,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소.” 하였다.

그들이 밖으로 나가 배를 탔지만 그날 밤에는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다. 4 어느덧 아침이 될 무렵,

예수님께서 물가에 서 계셨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분이

예수님이신 줄을 알지 못하였다. 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얘들아, 무얼 좀 잡았느냐?” 하시자, 그들이 대답하였다. “못 잡았습니다.” 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그러면 고기가 잡힐 것이다.”

그래서 제자들이 그물을 던졌더니, 고기가 너무 많이 걸려

그물을 끌어 올릴 수가 없었다. 7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주님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주님이시라는 말을 듣자, 옷을 벗고 있던 베드로는 겉옷을 두르고 호수로 뛰어들었다. 8 다른 제자들은 그 작은 배로

고기가 든 그물을 끌고 왔다. 그들은 뭍에서 백 미터쯤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던 것이다. 9 그들이 뭍에 내려서 보니, 숯불이 있고 그 위에 물고기가

놓여 있고 빵도 있었다. 10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방금 잡은 고기를 몇 마리 가져오너라.” 11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배에 올라

그물을 뭍으로 끌어 올렸다. 그 안에는 큰 고기가

백쉰세 마리나 가득 들어 있었다.

고기가 그토록 많은데도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 1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아침을 먹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제자들 가운데에는 “누구십니까?” 하고

감히 묻는 사람이 없었다. 그분이 주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13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14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뒤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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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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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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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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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클레오페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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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클레오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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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클레오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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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클레오페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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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3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예수님!
주님께서 하신 모든 일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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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분이 주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성녀 마리아 클레오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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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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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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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이 예수님께서는 ‘너희 집 짓는 자들에게 버림을 받았지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분’이십니다.
그분 말고는 다른 누구에게도 구원이 없습니다.
사실 사람들에게 주어진 이름 가운데에서 우리가 구원받는 데에 필요한 이름은
하늘 아래 이 이름밖에 없습니다.

아멘~♡
성녀 마리아 클레오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엄마께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저희 모두가 더욱 깨어서 5대영성을 실천함으로써 엄마께 가는 고통이 경감되기를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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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클레오페여 저희가 엄마 양육 온전히 잘 따라갈수 있도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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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성녀 마리아 클레오페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온세상 모든이게 5대영성 실천할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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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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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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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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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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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제자들 가운데에는 “누구십니까?” 하고
 감히 묻는 사람이 없었다.

그분이 주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해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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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분 말고는 다른 누구에게도 구원이 없습니다.
사실 사람들에게 주어진 이름 가운데에서
우리가 구원받는 데에 필요한 이름은
하늘 아래 이 이름밖에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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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너희 집 짓는 자들에게 버림을 받았지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분’

성녀 마리아 클레오페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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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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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클레오페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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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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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클레오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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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클레오페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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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클레오페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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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마리아 클레오페 성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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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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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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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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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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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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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마리아 클레오페 성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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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클레오페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거룩한 성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과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영성으로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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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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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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