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사랑인 셈치고" 마법같은 단어가 주는 은총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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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은총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최근에 생활하면서 사람들 속에서
(우리의 나약한 인간 본성 때문에)
사소한 것들을 판단하는 말을 하는 것들을 보면서
나를 성찰할 수 있게 되었고
비로소 제 모습도 더욱 잘보게 되었어요.
저도 똑같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얼마나 사소한 모든 것들을
내 생각과 잣대로 판단하고 판단하는 말들을 했다는 것을...
그것이 사실이 아닌 것들이 대부분이었음을..
마음으로 크게 느끼고 회개를 하게 됐어요.
원래 남은 너무나 잘 보이지만
자신의 모습은 잘 못보는 것이 사람임을 알고는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의 모습이 곧 내 모습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막상 내가 다른 이로부터 판단받는 말을 들었을 때는
(생각지도 못하게 불쑥, 심지어 사실이 아닌 것들을)
아주 사소한 것인데도 기분이 상하고
속상한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요새 그럴 때마다 떠오르는 것이 있으니
바로 "하느님의 사랑인 셈치고!" 입니다.
일상 속에서 이웃들에게 판단받는 말이나
사소하더라도 기분이 상하는 말을 들었을 때
즉각적으로 머릿속으로 "하느님의 사랑인 셈치고"가 떠오릅니다.
"하느님께서 얼마나 나를 사랑하셨으면~"
하는 생각이 떠오르면서
오해이거나 사실이 아니거나, 기분이 나쁘더라도
그저 "아! 하느님의 사랑이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마음에 보호막이 씌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마음이 덜 아프고 아프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럴 때마다 저의 자아(자존심)가 힘을 못쓰고
점점 약해지고 녹여지는 게 느껴져요.
물론 아픈 마음(상처받은 자아, 자존심)이 완전히
바로 싹~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아픈 마음에 보호막이 씌워지니 덜 아프고
그 강도와 여운이 오래가지 않습니다.
그런 후에 그 사람을 위한 "생활의 기도"를 바쳐주고,
"내 탓이오"로 받아들여 돌려서 생각하고
그 사람 때문에 잠시라도 상처받아 아팠던 저의 마음을
그 사람의 영적 성장을 위해 "봉헌"하며
이 상황을 나를 성장시키기 위한 하느님의 뜻으로 "아멘"으로 받아들입니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서
기분 상하게 되는 말을 듣게 되면
순간 당황해 5대 영성이 바로 생각나지 않을 수 있는데
이렇게 바로 "하느님의 사랑인 셈치고!"라는
마법같은 단어를 머릿속에 떠올리면
금방 잠잠해져 바로 5대 영성을 적용시킬 수 있으니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기분이 나쁠 때 말로 반박하지 않고
머릿속으로만 '하느님의 사랑인 셈치고'를 떠올리고
억울하더라도 말로 변명하지 않고
머릿속으로 하느님의 사랑인 셈치고를 떠올리는 것!
모든 상황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느낄 수 있으니
마음이 평화로 감싸집니다.
안좋은 일이 자주 생길수록, 안좋은 말을 자주 들을수록
그것이 모두 '하느님의 사랑'이라고 생각하려 하니까
기꺼이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셈치고와 봉헌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순간 방심하거나 마음을 놓으면
나를 변호하고 싶어서
반박하는 말이 불쑥 튀어나올 때도 있지만 (자아가 불쑥 튀어나와요.)
이 흐름을 잊지 않고
계속해서 말로 하려하지 않고
머릿속으로 "하느님의 사랑"임을 떠올리며 받아들여
5대 영성을 적용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머릿속으로
"하느님의 사랑인 셈치고"가 떠오르니
모두 엄마의 대속고통과 사랑의 기도 덕분에
받는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을 사랑하려면 세상 사람들로부터는
멸시를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멸시를 조금만 당하면 하느님 사랑 많이 안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멸시를 많이 받았다면
‘아, 나는 하느님이 무척 사랑하시는 구나.’ 생각하십시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그렇게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그런 거 여러분도 많이 겪어 보셨지요?
이제 불가피하게 여러분들 글에 댓글을 못 달지만
그 글에 기도는 다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큰 일이 아닌데도
온 세상천지가 다 무너진 것처럼 이야기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것이 바로 나를 사랑하신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생각하시고 다시 달아 드시기 바랍니다.
(2012. 7. 7 율리아님 말씀)
댓글목록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오해이거나 사실이 아니거나, 기분이 나쁘더라도
그저 "아! 하느님의 사랑이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마음에 보호막이 씌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아멘!!! 셈치고의 영성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셈치고와 봉헌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겸손한죄인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겸손한죄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안좋은 일이 자주 생길수록, 안좋은 말을 자주 들을수록
그것이 모두 '하느님의 사랑'이라고 생각하려 하니까
기꺼이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셈치고와 봉헌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크게 아멘 아멘 아멘!!!
와~~~ 제게 꼭 필요한 말씀들이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예쁜 마음을 주님께서 선물로 주셨네요.
힘들지만 봉헌하시려 노력하시는 모습 넘 감동이어요.
저도 깨어서 셈 치고의 영성 열심히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기분이 나쁠 때 말로 반박하지 않고
머릿속으로만 '하느님의 사랑인 셈치고'를 떠올리고
억울하더라도 말로 변명하지 않고
머릿속으로 하느님의 사랑인 셈치고를 떠올리는 것!
아~~멘!!! ♡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여러분이 멸시를 많이 받았다면
‘아, 나는 하느님이 무척 사랑하시는 구나.’ 생각하십시오.
아멘!! 아멘!!
사람들에게 냉대나 멸시를 당할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받는셈치고 봉헌한다면 그 사람에게도 축복이 되고
저희의 마음도 상처가 아니라 사랑의 샘이 솟아날것을 믿습니다,
주님성모님!! 자비를 베푸시어 저희들 마음의 상처를 봉헌하오니 축복하시고 인도해주소서.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그런 후에 그 사람을 위한 "생활의 기도"를 바쳐주고,
"내 탓이오"로 받아들여 돌려서 생각하고
그 사람 때문에 잠시라도 상처받아 아팠던 저의 마음을
그 사람의 영적 성장을 위해 "봉헌"하며
이 상황을 나를 성장시키기 위한 하느님의 뜻으로 "아멘"으로 받아들입니다.
아멘아멘아멘!!!
너무나 공감되고 저에게 도움이 되는 말들이네요~
이렇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대영성을 하면 할 수록 더 기쁨이 차오르는 것 같아요!
저도 더욱 깨어 기도하며 저의 자아를 없애고 주님, 성모님께 용해되어 5대영성으로 무장할래요~ 아멘!!!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나를 좋아하면 나도 좋아하고
나를 싫어하면 똑같이
싫어하면 되는줄 알았던 시간들!
지금도 자아를 버리지 못함에 더디고 느리지만
셈치고 하면서 제 자신에게
유익한 정서와 평화가
유치했던 마음들도
온유함으로... 분노가 차오르면
한박자 쉬어가는 마음을 알아갑니다.
부족하지만 깨우쳐 주시니
감사와 찬미 올리며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자비의예수님 축복가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엄마의무지개♡님의 댓글
엄마의무지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인 셈치고! 너무 좋네요^^
저도 더욱 실천할게요! 소중한 나눔 감사드려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전혀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서
기분 상하게 되는 말을 듣게 되면
순간 당황해 5대 영성이 바로 생각나지 않을 수 있는데
이렇게 바로 "하느님의 사랑인 셈치고!"라는
마법같은 단어를 머릿속에 떠올리면
금방 잠잠해져 바로 5대 영성을 적용시킬 수 있으니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너무 좋은 나눔이네요 -!!! 한참 묵상하게 되어요 감사합니다 !!! bbb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머릿속으로
'하느님의 사랑인 셈치고'가 떠오르니
모두 엄마의 대속고통과 사랑의 기도 덕분에
받는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일상 속에서 이웃들에게 판단받는 말이나 사소하더라도
기분이 상하는 말을 들었을 때 즉각적으로 머릿속으로
"하느님의 사랑인 셈치고"가 떠오릅니다."하느님께서
얼마나 나를 사랑하셨으면~하는 생각이 떠오르면서
오해이거나 사실이 아니거나, 기분이 나쁘더라도
그저 "아! 하느님의 사랑이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마음에 보호막이 씌워지는 느낌이 듭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겸손한죄인님...하느님의사랑인셈치고 ~
감사합니다 귀한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심도 감사
드리며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을 사랑하려면 세상 사람들로부터는
멸시를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멸시를 조금만 당하면 하느님 사랑 많이 안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멸시를 많이 받았다면
‘아, 나는 하느님이 무척 사랑하시는 구나.’ 생각하십시오.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성모님을 사랑하려면 세상 사람들로부터는
멸시를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멸시를 조금만 당하면 하느님 사랑 많이 안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멸시를 많이 받았다면
‘아, 나는 하느님이 무척 사랑하시는 구나.’ 생각하십시오.
제 모습이 투영되어 있어 더욱 감사하며 읽었습니다
성장하는 모습으로 더 가까이 엄마께 갑니다
감사합니다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두 '하느님의 사랑'이라고 생각하려 하니까
기꺼이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셈치고와 봉헌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여러분이 멸시를 많이 받았다면
`아, 나는 하느님이 무척 사랑하시는 구나.’
생각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아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그것이 모두 '하느님의 사랑'이라고
생각하려 하니까 기꺼이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셈치고와 봉헌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해이거나 사실이 아니거나, 기분이 나쁘더라도
그저 "아! 하느님의 사랑이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마음에 보호막이 씌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마음에 공감이 참 많이가는 내용들이 많네요..
우리가 멸시를 당하고 이유없는 미움..많아요.
그것을 아름답게 살아낸다면 그것이 바로 마귀로
부터 승리하는것이고 모든것이 셈치는 것이 되겠죠..
좋은글 느낄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머릿속으로
"하느님의 사랑인 셈치고"가 떠오르니
모두 엄마의 대속고통과 사랑의 기도 덕분에
받는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아멘~
잘 안될 때도 있지만 "하느님의 사랑인 셈치고 "되내이면서
실천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정말 너무 감사해요~~^^
주님의 사랑인 셈치고! 은총글 읽으며 생각나 바로 봉헌하였어요~♡
저도 다시 새롭게 시작할게요!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5대 영성이 최고입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정말 오해의 말은 너무나 마음을 아프게 하는데
하느님의 사랑인 셈치고 너무너무 좋네요!
저도 속상한 말을 듣거나 일을 당할때 하느님의 사랑인 셈치고를 마음속에
새기며 올려주신 글 처럼 5대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요새 그럴 때마다 떠오르는 것이 있으니
바로 "하느님의 사랑인 셈치고!" 입니다.
일상 속에서 이웃들에게 판단받는 말이나
사소하더라도 기분이 상하는 말을 들었을 때
즉각적으로 머릿속으로 "하느님의 사랑인 셈치고"가 떠오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영성으로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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