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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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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41건 조회 1,252회 작성일 21-04-11 09:27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감사기도 15 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9-31

19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20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 21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22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24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서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
25 그래서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토마스는 그들에게,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하고 말하였다.
26 여드레 뒤에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모여 있었는데 토마스도 그들과 함께 있었다.
문이 다 잠겨 있었는데도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말씀하셨다.
27 그러고 나서 토마스에게 이르셨다.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28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29 그러자 예수님께서 토마스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30 예수님께서는 이 책에 기록되지 않은 다른 많은 표징도
제자들 앞에서 일으키셨다.
31 이것들을 기록한 목적은 예수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여러분이 믿고,
또 그렇게 믿어서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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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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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그러자 예수님께서 토마스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아멘!!  아멘!!
보지 않고서도  진심으로 믿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한 영혼인지..  그 영혼은  특별히  주님과 성모님께서 
커다란 은총을 주셔서  믿음의 축복을  내려주신 영혼들일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믿지 못하고    불신하기에    나주에서  엄청난 경륜을 떨치시며    수많은  징표와  기적들을
보여주셨습니다, 
보고도  믿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영혼들은 얼마나    가엾은 영혼들인지..

주님성모님!!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나주의 인준을  앞당겨주소서
그리하여  많은 이들의  눈과 귀를  열어주시고  당신의 뜻대로 살아가게 도와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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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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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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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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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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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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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령을 받아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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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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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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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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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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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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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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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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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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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부활하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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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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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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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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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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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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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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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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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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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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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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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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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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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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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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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령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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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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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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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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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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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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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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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영성으로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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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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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아멘♡
체면과 이목을 생각하지 않고 용기백배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따를 수 있게
힘과 용기를 주세요~♡♡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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