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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칫솔 1+1= ♡사랑♡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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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력의킹
댓글 43건 조회 1,147회 작성일 21-04-11 15:02

본문


빛나는 칫솔 보았나」

 

                                                                - 엄마를 사랑하는 순례자 -

 

 


 

보았나~ 빛나는 칫솔 나는 보았네 ...
낡아도 문양이 예쁘지 않아도 빛나는 칫솔
바로 이웃을 위해 애덕 실천한 칫솔

몇 칸 없는 칫솔 소독기 내가 쓰려 하니 공간 부족
위에 떡하니 올려놨는데 그새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더니
언니의 칫솔이 나와 있고 내 칫솔이 소독기에 들어가 있네

그동안 깨닫지 못한 이웃을 위한 작은 배려
나를 깨우쳐준 언니의 사랑에 주님께 감사드리옵니다.
 

비어있는 자리는 내 고정석처럼 

이웃에게 양보할지 몰랐고 밖에 나온 칫솔을 보고

'소독기 안 돌리나?' 판단죄까지 지었는데  

이웃을 위해 자리를 양보해준 칫솔이었음을 뒤늦게 알게 되었네 


부족한 나의 모습 깨달으며  

언니를 통해 보고 느낀 대로 나도 언니를 위해
내 칫솔을 빼고 언니 칫솔을 소독기에 넣어주는데
몇 초도 안 걸리는 이 행동이 얼마나 행복하고 뿌듯한지
이웃을 위해 작은 배려를 할 수 있음에 기쁨에 벅차오릅니다.



 

 

사랑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었어!
조금만, 조금만 나를 내어주고 주위를 둘러보면
곳곳에서 사랑이 쏟아진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네

소독이 되지 않은 칫솔이어도
내 마음, 언니의 마음 주님께서 굽어보시어

 더 깨끗하게 소독시켜줄 것을 믿기에

 소독 된 '셈 치고' 이웃을 위해 양보하네



 

자비주일 맞이하여 새롭게 시작할 것을 다짐하며
소독기 자리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안에서
나를 필요한 곳에 언제나 내어 줄 수 있도록
주인이신 주님께서 나를 쓰실 수 있도록
내 마음을 먼저 비우고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나가리


 

어제도, 오늘도 다녀간 언니의 사랑의 흔적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네.
마치 어린 홍선이가 다녀간 것 처럼.. 나도 배우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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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인이신 주님께서 나를 쓰실 수 있도록 내 마음을
먼저 비우고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나가리
어제도, 오늘도 다녀간 언니의 사랑의 흔적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네.마치 어린 홍선이가 다녀간 것
처럼.. 나도 배우리~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노력의킹님...마음을 따뜻하게 풍요롭게
해주는 소중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배려하는 그 마음
참으로 아름다워요 저희도 그 마음을 닮아가도록
노력해봅니다 배려하는 그 사랑의 마음~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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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어제도, 오늘도 다녀간 언니의 사랑의 흔적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네.
마치 어린 홍선이가 다녀간 것 처럼.. 나도 배우리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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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한구절 아름다운 사랑의 시를
읽는듯 하네요...
서로서로 양보하는 모습이
천국의 모습아닐까...생각합니다.
사랑은 멀리있는것도 아니고
큰것만이 사랑이 아님을
깨닫고갑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 축복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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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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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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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를 필요한 곳에 언제나 내어 줄 수 있도록
 주인이신 주님께서 나를 쓰실 수 있도록..."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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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사랑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었어!
조금만, 조금만 나를 내어주고 주위를 둘러보면
곳곳에서 사랑이 쏟아진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네
아멘!!!
너무나 아름다운 묵상 시 에요~ 정말 조금만 더 내어주면 어디든 주님, 성모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더욱 내어주어 주님, 성모님으로 가득 채우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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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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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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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조금만, 조금만 나를 내어주고 주위를 둘러보면
곳곳에서 사랑이 쏟아진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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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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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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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너무 아름다운글 감동입니다.
한수배우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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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일상생활 안에서 나를 필요한 곳에 언제나
내어 줄 수 있도록 주인이신 주님께서 나를
쓰실 수 있도록 내 마음을 먼저 비우고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나가리"

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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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양보해주고
사랑해 주면
기쁨이 솟아 오르니

읽는 내내 따뜻함이 전해집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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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사랑을 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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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이웃을 위해 작은 배려를 할 수 있음에 기쁨에 벅차오릅니다."
노력의킹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노력의킹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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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마음이 짠해 오면서도 무언가 가슴벅찬

아름다운 한소절 한소절이 깊이 박혀오네요.

그 안에 담긴 사랑 가득한 미소지음도요~

흐뭇한 마음의 양식을 안겨주셔서 감사해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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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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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너무 감동이네요 -!!! 아름다운 천국의 모습을 모두 이뤄나가면 -
엄마 고통 우리가 가져가 덜어드리는 것 되겠지요 ..
눈물이 핑도는 아름다운 묵상시 정말 감사드리고 엄마께 힘되는 딸 되도록
조용히 생활의 기도 올려봅니다 !!! 엄마안에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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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사랑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었어!
조금만, 조금만 나를 내어주고 주위를 둘러보면
곳곳에서 사랑이 쏟아진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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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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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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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어린 홍선이 저도 참 되고 싶은데,,,
제가 아직 어른인지 잘 되지 않지만,,,
작아지고 작아지리 어린 홍선이처럼,,,
낮아지고 낮아지리 우리 엄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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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말하지 않아도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는
나를 위해 내어준 자리!
감사하고 기분좋은  순간을 선물 받는거지요!
서로가 서로를 생각하고 무엇인가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
율리아엄마 생활속에 베여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라시는
마음 닮아가는 모습들~
아름답습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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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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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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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칫솔을 소독기에 넣을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또한 몇 초 안되는 작은 행동이 큰 사랑을 낳게 되고
서로 일치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합니다.
부족하지만, 저도 남을 배려하는 작은 사랑을 실천해야 겠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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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이웃을 향한 사랑과 배려 정말 감동입니다.
지상에서 천국을 누리고 계시네요. 이 글 읽고 오늘 아침 저도 자리를 양보했어요ㅎ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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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소독기 자리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안에서
나를 필요한 곳에 언제나 내어 줄 수 있도록
주인이신 주님께서 나를 쓰실 수 있도록
내 마음을 먼저 비우고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나가리"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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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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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 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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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나를 필요한 곳에 언제나
내어 줄 수 있도록

주인이신 주님께서
나를 쓰실 수 있도록

내 마음을 먼저 비우고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나가리.

어렵지 않은 작은것부터
마음만 먹으면 언제나 할 수 있는
사랑 실천인 것을...
새로 다짐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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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인이신 주님께서 나를 쓰실 수 있도록
내 마음을 먼저 비우고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나가리"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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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장식님의 댓글

불멸의장식 작성일

자비주일 맞이하여 새롭게 시작할 것을 다짐하며
소독기 자리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안에서
나를 필요한 곳에 언제나 내어 줄 수 있도록
주인이신 주님께서 나를 쓰실 수 있도록
내 마음을 먼저 비우고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나가리

아멘. 아멘. 아멘.
캬~ 너무 좋은 사랑의 시네요 >ㅁ</
사랑이 가득한 가족이네요~ 너무너무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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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사랑의 양보 너무나 예쁘네요
이웃을 위한 작은 마음 엄마께서 몸에 베인 이웃을 향한 배려임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귀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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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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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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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 마음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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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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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내 마음을 먼저 비우고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나가리.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영성으로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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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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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정말 아름다운 묵상시 너무 감동이예요 ㅠㅠ
사랑의 실천은 나를 다 내어놓는 거라는 엄마의 말씀이 생각났어요~!
저도 마음을 비우고 마음을 활짝 열어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달아들도록 할게요~♡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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