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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2 주간 월요일 ( 성 제노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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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5건 조회 1,196회 작성일 21-04-12 10:5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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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제노 (Zeno)
축일: 4월 12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주교, 순교자
활동지역: 베로나(Verona)
활동연도: +371년

 

성 제노는 이탈리아의 베로나의 주교로서

 4세기에 일어난 아리우스파의 이단과 투쟁해
그 해독으로 말미암아 멸망하려는 사람들을

구하려고 노력한 교회의 교부 중의 한사람이다.

주교가 되기 전까지 그에 대한 기록은

그다지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어쨌든 성 아우구스티노와 같은 시대의

 사람으로서 310년경 아프리카의 북부에서 태어나
당시 대 웅변가로서 이름이 높았던

카르타고의 아불레이오의 슬하에서
수사학(修辭學)과 그의 학문을 배운 바 있다.

그리하여 그도 역시 웅변과 문장에 우수하여,

그 설교에 있어서도 내용이 풍부하고도 깊고,
표현이 적절하고도 우수한 점으로 보아 실로

 대 아우구스티노와 비교할만 했다고 한다.


그러나 제노의 신앙과 이웃을 사랑하는 덕은

 그의 박학한 지식을 능가하는 점이 있었다.

그가 베로나의 주교가 된것은

 362년 12월 8일이었지만,
그 때 아리우스파의 이단은 북쪽 이탈리아에도

 세력을 펴고 그리스도교 신자 중에는
그 이단 사상에 빠지는 이가 많았고,


또한 외교인들 중에는 과거 3백년간

 역대 황제의 박해를 받아 온 교회에 진저리를 느껴
진리의 교회를 거역하는 이가 많았으므로,


제노 주교는 신앙의 입장에서는 이를 근심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입장에서는 이를 불쌍히 여겨,
그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며

보속의 고신 극기를 행하면서
기회 있을 때 마다 천재적 웅변을 통하여

 교회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를 풀어 주기 위해 노력했다.

이렇게 참된 종교의 존엄과 행복을

설명해 주기도 하고 혹은

아리우스파 이단의 그릇됨을 지적하며
오로지 사람들을 선으로 인도하는 데 여념이 없었다

 

그 결과 새로 입교하는자,
이단에서 개종하는 자가 연달아 증가해

 삽시간에 베로나의 교회는 놀랄만큼 성대해졌던 것이다.

이러한 대성공을 거두게 된 것은 제노 주교의

우수한 학식과 덕망의 덕분이라 하겠지만,
그와 동시에 그의 감탄할만한 극기,

희생의 생활과 또한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마귀를 쫓아버리는 신기한 능력도

큰 역할을 한 것이다.

제노 주교는 이단에서 교회로 개종한

 베로나 시민을 잘 지도하며
그 도시에 대성당을 건립하고 또한 신자에게

자선 사업을 장려했다.


예컨대 그 당시 게르만족이나 고트족이

 로마 제국에 침입해 신자들을 포로로

 납치하기도 하고,
약탈을 마음대로 하기도 했으나,

제노 주교는 자신의 관할 교구의 신자들에게 독촉해
그 포로들을 속량해 주기도 하고,


빈궁에서 헤매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강구하면서

 박애 사업을 행했으므로,
베로나 교회라고 하면 자선 사업의 활동에 있어서

 전 이탈리아의 그리스도의 신앙을 두텁게 하고,
신앙심을 굳게 하기 위해

서양 최초의 여자 수도원을 세웠다.


지금까지는 동정의 서원을 발한 소녀들도

아직 자신의 집에 머무르면서 다만 할 수 있는 대로
세속적 교제를 피하며 생활한 데 불과했으나,

 제노 주교는 이러한 사람들을 세속의 위험에서

 구해 동료들과 함께 덕의 길을 걸을 수 있도고

 이에 공동 생활의 길을 마련해주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는 동정 성모 마리아께 대한

그의 뜨거운 공경의 마음도 포함되어 있었다.

사실 그는 이단자의 그릇된 설에 대해

성모의 평생 동정을 열렬히 주장하며
’아, 위대한 현의(玄義)여!

마리아는

 티끌만큼도 원죄에 물듦이 없이

잉태되시고
또한 하자없으신 동정의 몸으로

성자를 낳으시고
그 후도 아주 정결한 동정의 몸으로

 계셨다"고 말한 적도 있었다.


이로써 그가 얼마나 성모를 공경했는가를 알 수 있다.


 

제노 주교의 최후에 대해서는 역사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지않다.
그러나 복음을 위하여 진력한 공로로 인해

 교적(敎敵) 아리우스 이단자들의 미움을 받아
저 베로나시에서 가까운 부릭센시에서

 같은 시대에 주교였던 필라스드리오가

그들에세 참살된 것처럼
제노 주교도 순교의 피를 흘리며 진리를

 증명했다고 전해 내려온다.

371년의 예수 부활 축일경이었다고 한다.

(대구대교구홈에서)

 

제1독서

<기도를 마치자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하느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였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4,23-31 그 무렵 23 풀려난 베드로와 요한은 동료들에게 가서, 수석 사제들과 원로들이 자기들에게

한 말을 그대로 전하였다. 24 동료들은 그 말을 듣고 한마음으로 목소리를 높여 하느님께 아뢰었다.

 

“주님, 주님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분이십니다.

25 주님께서는 성령으로 주님의 종인 저희 조상 다윗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어찌하여 민족들이 술렁거리며

겨레들이 헛일을 꾸미는가? 26 주님을 거슬러, 그분의

기름부음받은이를 거슬러 세상의 임금들이 들고일어나며 군주들이 함께 모였구나.’

27 과연 헤로데와 본시오 빌라도는 주님께서 기름을 부으신 분,

곧 주님의 거룩한 종 예수님을 없애려고, 다른 민족들은 물론 이스라엘 백성과도

함께 이 도성에 모여, 28 그렇게 되도록 주님의 손과 주님의 뜻으로 예정하신 일들을 다 실행하였습니다. 29 이제, 주님! 저들의 위협을 보시고, 주님의 종들이 주님의 말씀을 아주 담대히 전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30 저희가 그렇게 할 때, 주님께서는 손을 뻗으시어 병자들을 고치시고,

주님의 거룩한 종 예수님의 이름으로 표징과 이적들이 일어나게 해 주십시오.”

31 이렇게 기도를 마치자

그들이 모여 있는 곳이 흔들리면서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하느님의 말씀을 담

대히 전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8 1 바리사이 가운데 니코데모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유다인들의 최고 의회 의원이었다. 2 그 사람이 밤에 예수님께 와서 말하였다. “스승님, 저희는 스승님이 하느님에게서 오신 스승이심을 알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지 않으면,

당신께서 일으키시는 그러한 표징들을 아무도

일으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 4 니코데모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이미 늙은 사람이 어떻게

또 태어날 수 있겠습니까? 어머니 배 속에 다시 들어갔다가

태어날 수야 없지 않습니까?” 5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6 육에서 태어난 것은 육이고 영에서

태어난 것은 영이다.

7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고 내가 말하였다고 놀라지 마라. 8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너는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에서 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영에서 태어난 이도 다 이와 같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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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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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의 말씀을 아주 담대히 전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성 제노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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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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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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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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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 아멘^^

이런 은총이 온 세상 모든이들에게 임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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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이제, 주님! 저들의 위협을 보시고,
주님의 종들이 주님의 말씀을
아주 담대히 전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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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제노주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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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제노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 온전히 국궁진력으로 따르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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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하느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였다."

성 제노주교 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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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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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성인의 글감사드려요...
복음말씀.독서말씀 고맙습니다.
수고해주시니 감사드리며 주님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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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제노주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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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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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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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제노주교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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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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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제노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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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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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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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제노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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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제노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엄마 영육간의건강과
평화,기도지향 이겨내실수 있는
힘과용기주시길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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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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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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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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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제노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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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제노주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빌어조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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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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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제노주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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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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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제노주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거룩한 성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과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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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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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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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성 제노주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엄마께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주님과 성모님, 엄마를 온전히 믿고 신뢰하는 믿음의 은총을 주시어
항구하게 나아가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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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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