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유튜브 영상은 은총의 보물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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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너무나 부족한 죄인이지만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과 성모님께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수원지부 이분다입니다.
너무나 그리운 나주 성모님 동산 기도회에
순례하지 못한지도 벌써 1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그동안 순례를 통하여 수없이 많은 영적 육적 치유 은총을 받으며 기쁘게 살아왔는데
순례를 못하게 되니 정말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위안이 되었던 것은 나주 유튜브 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2월 첫 토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나주에 다닌다는 이유로 특별 관리 대상으로 분류되어
교구에서 교적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타 본당에서 미사 참례를 했었는데 코로나 사태 이후로는 이름을 쓰면
교구 관리 대상자로 떠서 맘대로 성당에 가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고해성사 본지가 몇 달 되었는데 다행히 성지 성당에서는 전화번호만 쓰고
들어갈 수 있다고 하여 성지 성당에 고해성사를 보러 갔습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차가 좀 막혀서 미사 시작 40분 전에나 도착하여보니, 그곳에서도
첫 토 성모 신심미사 전에 고해성사를 보려는 사람들이 이미 많이 있었습니다.
봉사자가 아마 못 볼 수도 있다고 하며 앉아서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마음은 급한데 신부님은 미사 시작 20분 전이 되어서야 고해소에 들어가셨고 딱 봐도
저는 고해성사를 못 볼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께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예수님, 저는 오늘 꼭 고해성사를 보고 싶어요.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쉽게
고해성사를 볼 수 없는 제 처지를 불쌍히 여겨주시어 꼭 성사를 보게 해 주세요,’
하고 간절히 기도만 드리고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봉사자가 제 팔을 끌면서 제 차례 훨씬 전으로 저를 줄 세우며
이분이 먼저 와서 기다렸다고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고해성사를 보았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하느님과 인간의 법이 다르다는 것을요.
성모님 동산에서도 오래 줄 서있었는데 봉사자가 와서 어떤 사람을 중간에 껴 넣을 때
‘은총 받으러 와서도 저렇게 이기적이네~,,’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하느님께서 보시기에는 그 자식이 더 급하신 거였어요!!!
그렇게 은총을 가득 받고 돌아오는데 유턴하던 차가 튀어나올 상황이 아닌데 튀어나와
아주 세게 급정거를 하여 겨우 사고를 면했습니다.
‘아~ 오늘 은총이 많은 것을 알고 마귀가 그러는구나’ 생각하며 봉헌했습니다.
7시 유튜브로 첫 토 기도회가 시작되었고 저는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 내내
TV 앞에서 무릎을 꿇고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습니다.
불림 받은 자녀들이 5대 영성을 실천하지 못하고 살아갈 때 너무나 아프시다는
율리아님의 말씀이 떠오르며 율리아 엄마가 고통을 당하시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저 때문이라는 사실 때문에 너무 죄송하고, 또 이토록 미련한 죄인을 위해서도
기꺼이 고통을 봉헌해 주시는 엄마가 너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저는 나주 유튜브가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마음만 먹으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스템이
바로 나주 유튜브라는 생각이 듭니다.
달리는 차 안도 순식간에 나주 성지로 변하게 해주는 최고의 시스템입니다.
단 운전하다 율리아 엄마의 영가를 듣게 되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려내려
시야를 가리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꼭 안전 운전해야 합니다.~ㅋ
율리아 엄마 말씀처럼 마음을 활짝 열고 달아들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축복해 주시는 최고의 시스템이
율리아 엄마의 희생을 통하여 다 마련되어 있는데,
이 완벽한 시스템을 만들어주시기 위해 율리아 엄마께서는 죽음의 고통이라는
말로도 부족한, 상상도 할 수 없는 고통들을 봉헌해 주고 계신데,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 부족한 죄인을 알곡으로 뽑아주셨는데도
‘일을 해서 시간이 없다. 바쁘다. 피곤하다. 쉬어야 한다.’ 등 다양한 이유로 자신을
합리화 시키며 시간을 허비하고 낭비한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불림 받은 자녀들이 5대 영성을 실천하지 못하고 살아갈 때
“정말 그 모습을 볼 때 저는 가만히 있어도 온몸으로 고통을 겪습니다.
안 보여도 멀리서도 고통을 겪습니다.”(2020년 9월 5일 율리아님 말씀)
이 말씀 마음에 새겨 5대 영성을 잘 실천하도록 이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한 가지 은총을 더 나누고자 합니다.
얼마 전 눈이 안보이시는 할아버지께서 무릎이 너무 아픈데 병원에 가시기 힘들다 하여
언니와 함께 어르신을 모시고 병원에 간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병원 로비에 율리아 엄마 거처에 주신 무지개처럼 선명한 빛깔의
무지개가 있었어요.
너무 신기해서 사진을 찍었는데 저는 그때는 나 같은 죄인에게 엄마께서 받으신 것과
똑같은 무지개를 주실리는 없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율리아 엄마께서 예수님께
“제가 받은 은총을 순례자들에게도 똑같이 내려주세요.” 하고
기도하셨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율리아님의 기도를 뿌리치지 못하시고
이 비천한 죄인에게도 이런 엄청난 은총을 주심을 깨달았습니다.
이런 엄청난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를 만났다는 것은
제 인생 최고의 행운입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율리아 엄마께도
진심으로 사랑을 담아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주신 무지개 사진을 첨부합니다.
댓글목록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유트브 에 정보는 넘쳐나지만 마리아의 구원방주 채널에서는 주님, 성모님 과 엄마께서 활동하시기에 마음만 연다면
주시는 은총을 모두 받아누릴수 있는 거룩한 은총의 보물 창고 임이 확실 합니다, 아멘 ! 그리고, 운전중에 저도 엄마말씀 들으며 많이
눈물을 흘리는 부작용?을 많이 겪었습니다 ㅎㅎㅎ 마지막 무지개 사진은 너무 선명하게 주셔서 깜짝 놀랬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순례자 모두에게 주시는 은총 임을 다시한번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드립니다.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정말 나주 유튜브는 우리의 귀한 보물창고 같아요!
저도 회사에서 율리아엄마 말씀을 듣다보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아 여기서 울면 안되는데 하며 눈물을 닦기도 하지만 너무나 행복해요
정말 율리아엄마가 저희를 향한 그 사랑은 너무나 큰 것을 알기에 너무나 감사하고
그런 엄마께 정말 이제는 짐이 아닌 힘이 되어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무지개 보신것도 축하드려요! 너무나 선명한 무지개 너무나 행복하네요
귀한 은총 글 올려주시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불림 받은 자녀들이 5대 영성을 실천하지 못하고 살아갈 때
“정말 그 모습을 볼 때 저는 가만히 있어도 온몸으로 고통을 겪습니다.
안 보여도 멀리서도 고통을 겪습니다.”(2020년 9월 5일 율리아님 말씀).. 아멘!!!
저도 너무 부족했어요.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받으신 은총 올려주셔서 함께 은총받으니 넘 기쁘고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와우! 무지개를 보자마자 감탄이 나오네요!
정말 엄마께 주신 무지개를 닮았네요!
사랑 실천하는 모습이 주님께서 넘 이쁘셨나봐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달리는 차 안도 순식간에 나주 성지로
변하게 해주는 최고의 시스템입니다.
아멘.
맞습니다요.
감사드립니다
무지개 축하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저희에게 주신 무지개 사진을 첨부합니다."
수원지부 이분다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분다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엄마께 보내주셨던 무지개가 병원 바닥에 어찌 있을수 있을까요..
시공을 초월해 내려주시는 사랑에 놀랍기만 합니다.
엄마 덕분에 천국으로 가는 길을 알게된 것 만으로도 감사한데
덤으로 주시는 은총들에 목이 메이네요
특별한 은총 축하드립니다 ^^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유튜브는
경당도 나주성모님동산도 갈수없지만
순례하던기억과 추억들을 그리며
함께하는 축복의 시간입니다
더웠던 여름의 비닐성전도...
추웠던겨울의 비닐성전도...
함께 나누던 미소들도...
영육으로 다가오며 그리운마음에
더욱 감사와찬미 올리며
사랑과 믿음으로
기다리며 준비하고 설레는 기도시간입니다.
나주성모님사랑 가득한 나눔에
고개를 끄덕이고
눈물이 핑도는 대목에
공감하고 감동했습니다.
무지개를 보며 율리아엄마 자녀임을
복됨 받으심을 축하드리고
함께 기뻐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엄마께 내려주신 무지개와 똑 같네요
은총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런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율리아 엄마께서 예수님께
“제가 받은 은총을 순례자들에게도 똑같이 내려주세요.” 하고
기도하셨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어머나!!! 축하드립니다 !!!
사랑하는 애기장미님 늘 사랑으로 수고하시는것을
주님께서 직접 위로 하시는것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언제 어디서나 마음만 먹으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스템이
바로 나주 유튜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멘~!
성지성당에 가시어 고해성사를 보시면서도 기쁘게 받아들이시고
나주 성모님과 함께 하는 첫토 기도회를 통해 은총가득히 받으심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에 갔을 때 보신 무지개는 정말 대박입니다.
나주 성모님을 향한 마음과 율리아 엄마에 대한 사랑을 늘 간직하시길.. 아멘!^^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나눠주심 감사드려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분다님의 글을 읽으면서 눈물이 납니다.
어려운 신앙생활을 하고 계시는 그 마음을
주님께서 아시고 다 이끌어 주시는 은총이
느껴져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어디서든지 다 지켜주시고 함께해 주신다는
사랑의 징표로 무지게를 보여 주셨나 봅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교구에서 관리대상일지라도 용기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선명한 무지개가 너무 놀랍고 신기합니다.
박해중에도 주님 성모님 따르려고 하는
예쁜 마음 보시고 은총을 내려주시나 봅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함께 용기내어
앞으로 나아가요.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언제 어디서나 마음만 먹으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스템이 바로 나주 유튜브라는
생각이 듭니다.
달리는 차 안도 순식간에 나주 성지로 변하게
해주는 최고의 시스템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유튜브로 나주로 달려가는 마음을
주님은 알고 계시니 은총을
폭포수처럼 쏟아주시네요.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나주 유튜브가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마음만 먹으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스템이
바로 나주 유튜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유튜브를 통해 은총가득 받으시고
무지개도 받으심 축하드려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나주 유튜브가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마음만 먹으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스템이 바로 나주 유튜브라는 생각이 듭니다.
달리는 차 안도 순식간에 나주 성지로 변하게 해주는 최고의
시스템입니다.단 운전하다 율리아 엄마의 영가를 듣게 되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려내려 시야를 가리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꼭 안전 운전해야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애기장미님...분다님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분다님이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6하신 기도ㅓ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제가 받은 은총을 순례자들에게도 똑같이 내려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저는 나주 유튜브가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마음만 먹으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스템이 바로 나주 유튜브라는 생각이 듭니다.
달리는 차 안도 순식간에 나주 성지로 변하게 해주는
최고의 시스템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와아아~~~ 무지개... 정말 아름답고도 신비해요.
우리가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무지개빛은 굉장히 연한데
사랑을 실천하시는 두 분의 아름다운 모습에 응답이라도 하시는 듯
엄마의 기도를 들어주시어 순례자들에게도 이런 큰 은총을 베풀어 주셨네요.
앞 못 보는 할아버지 사랑 실천에서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가 생각났어요.
나주를 순례하기에 현실에서 받는 부당한 일들이 많지만
잘 봉헌하시며 나주 성모님 전파에 정성을 다하시니 하늘 나라
애기장미님의 생명나무에는 수많은 열매들이 열려 있으리라 믿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나주 성지로 만들어 주는 시스템.
표현이 정말 멋집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가족 모두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은총 받으러 와서도 저렇게 이기적이네~,,’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하느님께서 보시기에는
그 자식이 더 급하신 거였어요!!!"
아멘!!! 주님의 은총과 응답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진짜 읽으면서 제 자신을 반성했어요~^^
특히 하느님이 보시기에 그 자식이 더 급하신 거였다는 말씀!
하느님의 법은 인간의 법은 다르다는 것을 기억하고 절대 판단치 않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진짜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 달아들고
저도 이리핑계 저기핑계를 대며 시간을 낭비한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다시 새로 시작할게요~!!
무지개는 너무 신기해요~~~♡♡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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