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570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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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818	제97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 후기 댓글37개	행복한꿀룸	1402	10-30
15817	예수님을 만나려고 돌무화과 나무 위로 올라간 자캐오 댓글19개	위로의샘	1541	10-30
15816	성모님께서 마련해주신 집 댓글39개	피앗	1389	10-30
15815	아들 간경화로 2~3개월 후 사망진단 율리아엄마 통해 치유받다 댓글37개	아녜스♥	1598	10-30
15814	♡지난날의 삶과 회개, 나주 성모님을 통해 새로워진 감동의 스토리♡ 댓글42개	사랑의통역자	1579	10-30
15813	메시지카드 6 댓글23개	빛고을	1289	10-30
15812	사랑의 메시지 - (1995.10. 31 성모님 메시지) 댓글28개	늘감사의삶	1420	10-30
15811	~온 국민이 나주의 5대영성으로 거듭나기를~ 댓글21개	자비의샘	1118	10-30
15810	하느님이 보여주신 겸손의 극치(그러면 너는 행복하다) 댓글20개	위로의샘	1300	10-29
15809	아멘으로 치유받았어용♡ 댓글36개	포근한님의품	1527	10-29
15808	♡ 성모님 피눈물 30주년 - 외국인들의 증언2 ♡ 댓글48개	사랑의통역자7	1560	10-29
15807	메시지카드 5 댓글28개	빛고을	1286	10-29
15806	봉헌의 삶! 알게해 주셔서 감사해요. 댓글27개	생활의기도화	1471	10-29
15805	연중 제 30 주간 토요일 ( 성 페트로니아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1185	10-29
15804	나주성모님 덕분에 변화가 되어 갑니다^^ 댓글38개	일등죄인	1474	10-28
15803	하느님의 한 가족 댓글18개	위로의샘	1220	10-28
15802	제 안의 들보와 악습을 깨닫게 해 주신 주님 성모님 댓글45개	자비의손	1621	10-28
15801	참 평화의 길로 인도하소서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8개	엄마와함께	1699	10-28
15800	2002년10월19일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 성직자체험록 댓글33개	착한씨	2274	10-28
15799	성 시몬과 성 유다( 타대오 ) 사도 축일 댓글19개	성체사랑	2141	10-28
15798	메시지카드 4 (카드를 모아봅시다!) 댓글32개	빛고을	1502	10-28
15797	~위정자들이 향유와 참젖으로 양육받기를~ 댓글17개	자비의샘	1365	10-28
15796	예언자가 예루살렘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있느냐 댓글22개	위로의샘	126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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