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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796	예언자가 예루살렘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있느냐 댓글22개	위로의샘	1802	10-27
15795	나주의 5대 영성 책의 가치! 댓글40개	뚜아삐쏘	1995	10-27
15794	장미향기의 은총♡ 댓글32개	자몽	1922	10-27
15793	★☆★2016년 10월 15일 성모님 피눈물 30주년 기도회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댓글110개	운영진	3957	10-23
15792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16개	운영도우미	2001	10-25
15791	연중 제 30 주간 목요일 ( 성 아타나시오 주교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1897	10-27
15790	메시지카드 3 (카드를 모아봅시다!) 댓글29개	빛고을	1909	10-27
15789	있는 힘을 다하여 댓글27개	위로의샘	1859	10-26
15788	메시지카드 2 (카드를 모아봅시다!) 댓글30개	빛고을	2162	10-26
15787	연중 제 30 주간 수요일 (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2782	10-26
15786	대부분 사람들은 진리를 불편해하지만--- 댓글41개	세인트비오	1904	10-26
15785	살면서 변명 참 많이 했습니다. 봉헌이라뇨? 몰랐습니다 댓글40개	박하사탕	1876	10-25
15784	아주 작은 시작(하느님 나라의 신비) 댓글27개	위로의샘	1771	10-25
15783	~하얀 손수건도 장미향기가 가득~ 댓글33개	자비의샘	1860	10-25
15782	메시지카드 1 (카드를 모아봅시다!) 댓글43개	빛고을	1970	10-25
15781	연중 제 30 주간 화요일 ( 성 크리스피노와 크리스피아노 순교자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1758	10-25
15780	♥♡♥ 2016. 10. 15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 기도회 증언 ♥♡♥ 댓글52개	운영도우미	3360	10-24
15779	미룰 수 없는 사랑 댓글28개	위로의샘	1705	10-24
15778	성모님께서 이렇게 활동하시는군요 댓글35개	빛고을	1845	10-24
15777	30주년 기념 기도회의 은총. 댓글50개	바다향기	2374	10-24
15776	연중 제 30 주간 월요일 ( 성 안토니오 마리아 클라렛 주교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1860	10-24
1577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4 일 댓글33개	고요한	1802	10-24
15774	♡성모님 피눈물 30주년 - 외국인들의 증언♡ "나주 순례자는 이 시대의 순교자" 댓글44개	사랑의통역자	243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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