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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9 주간 토요일 ( 성녀 우르술라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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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2,363회 작성일 16-10-22 10:1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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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theosis of St Ursula-CARPACCIO, Vittore.

1491.Tempera on canvas, 481 x 336 cm.Gallerie dell’Accademia, Venice

 

축일:10월21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

Saint Ursula and her Companions

St. Ursula et Soc. Vv. Mart

Sant’ Orsola e compagne Martiri

Canonized : Pre-Congregation
Orsola = piccola orsa, forte 

 

1021%20Saint%20URUSULA.jpg

 

연대미상(5세기경?)의 성녀 우르술라는 브리텐의 어느 크리스챤 국왕의 딸이었는데,

그녀는 이교인 왕자와 결혼을 원하지 않았기에 결혼식을 3년간이나 연기시켜 두고는,

북해를 가로 지르는 항해를 하여 스위스의 린에 상륙한 뒤, 로마로 갔다.

 

그러나 그들 일행은 로마로 가던 중 퀼른에서 민족 이동중이던 훈족들에게 포로가 되었는데,

이때 그녀가 그들 족장의 청혼을 뿌리치므로써 모두 학살당하였다.

이때 학살당한 사람들은 우르술라 외에 모두 11,000명의 처녀들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전설은 어디까지나 전설이지 사실은 아닌듯 하다는게 역사가들의 정설이다.

하지만, 우르술라 일행은 이 지역에서 오래전부터 공경을 받아오고 있음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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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Ursula - HOLBEIN, Hans the Younger

c. 1523.Tempera on wood, 96,4 x 41,9 cm.Staatliche Kunsthalle, Karlsruhe

 

 

 

1021St.Ursula.jpg

 

성녀 우르술라 동정과 또 그녀와 더불어 최후를 같이 한 성녀들에게 대해서는

언제, 누가, 어디서 났고, 어떤 생애를 보냈으며, 전부 몇 명인지는 알 수 없으나

다만 그들의 순교의 원인이 정조를 지키는 데 있었다 함은 역사적으로 명백히 전해지고 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그들을 성인품에 올린 것은 이들 생애의 거룩함을 인정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그들이 정덕을 위해 싸우고 장렬한 죽음을 했다는데 그 본의가 있는 것이다.

교회에서 얼마나 순결을 고귀하게 여기는가는 이것으로도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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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우르술라 등이 순교한 때는 5세기경이며, 저 미개한 훈족이 전 유럽을 휩쓸고,

도시며 촌락을 불사르고 학살을 감행하며 재산을 모조리 약탈하는 찬악한 행동을 하면서 라인강을 타고 쾰른 시에 침입한 때이다.

거기에서 우르술라 등을 발견한 훈족들은 그 야만성을 드러내어 야욕을 채우려 했으나,

동정녀들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단호히 항거했으므로 마침내 격분한 야만인들에게 잡혀 깨끗한 정덕의 꽃으로 사라졌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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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에 대해 어떤 전설에는

쾰른 시 교외에 있던 어느 여자 수도원의 동정 11명이라 하고 이름까지 일일이 기록한 성인전까지 있으나,

로마의 순교록에는

성녀 사울라 동정, 22일에는 성녀 코르둘라 동정이 순교해 모두 네명의 이름만이 기재되어 있다.

그런데 클레미티오라는 사람은

그들의 묘지위에 성당을 짓고 비석을 세웠는데, 그 후 그 묘지를 발굴한 바

의외로 유골이 많이 발견되었음인지 우르술라 등의 동료는 수천 명으로 추산했고,

심지어는 만천명이라고 장담하는 사람까지 나타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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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정녀들의 모국에 대해서도 전설이 구구한데, 그 일설에 의하면 그들은 영국 태생이며,

북 프랑스의 불타뉴주에 주둔하고 있던 군인들의 약혼자들로,

그 상대자들을 찾아 배를 타고 건너오던 중 풍랑을 만나 바타비아 해안에 표류했고

거기서부터 라인강을 타고 올라 쾰른 근처에 도달했을 때 불의의 재난을 당한 것이라 한다.

 

로마 성무 일도서에 기록된 것도 이상과 같은 설에 의한 것이며,

또 그들은 그리스도교의 군대로서 유명한 테바이스군의 병사들의 약혼자들로서 동방 태생이라는 이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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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Ursula Shrine: St Ursula anad the Holy Virgins-MEMLING, Hans

1489.Wood, 91,5 x 41,5 cm.Memlingmuseum, Sint-Janshospitaal, Bruges

 

정덕 때문에 순교한 처녀들은 중세기에 있어 존경과 찬미의 대상이 되었으며,

쾰른 시민은 이들을 주보 성녀로 맞이하고 또 매년 무수한 순례자들이 참배하여 자신들의 순결을 보호해 줄 것을 간구했으며,

 

17세기의 성녀 안젤라 같은 분은 그 교직 수녀회를 창설함에 있어

성녀 우르술라 동정을 주보로 받들어 우르술라회라고 명명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우르술라의 성화는 그녀가 손에 화살을 들고 있는 모습,

또는 배를 타고 있는 모습, 많은 소녀들을 그 망토로 보호하고 있는 모습 등으로 그려져 있는 것이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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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월27일

성녀 안젤라 메리치

St. Angela Merici

Sant’ Angela Merici Vergine

 

 

독일에서 일어나 순식간에 전국에 퍼진 마르틴 루터의 이단은 급류와 같은 힘으로써 브레쉬아를 거쳐 이탈리아에도 침입하려고 했다.

하느님께서는 이 이단의 탁류를 막기 위해 안젤라 등의 사업을 한 방파제로 사용하셨다.

 

당시 세력을 펼치고 있는 新 異敎主義에 대항하여 싸우기 위해서는 가족 단위의 신앙 유대가 견고히서야만 함을 절감하고

장래 가정의 어머니가 될 같은 또래의 소녀들을 모아 일반 신앙 도덕의 앙양과 소년 소녀의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우르술라회라는 수도원을 창립하기로 결정하고 1535년 11월 25일, 12명의 동료들과 더불어 새로이 수도 서원을 세워 규정한 회칙을 지킬 것을 맹세했다.  

 

즉 그녀가 무죄한 아이들의 마음에 정성을 들여 심어준 그리스도교의 진리는 후에 자라서도 소멸되지 않고 이단의 함정에 빠지는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종전과 같이 회원의 마음대로 어린이를 모으고 병자를 간호하고 빈민을 돌보고 죄수들을 위로할 수 있도록

당분간은 각자 친척집에 기숙하며 공동생활은 하지 않았으나 수도회가 크게 발전해 2년 동안 회원수가 76명이나 증가했으므로

드디어 한 수도원 내에 기거를 하며 힘을 합해 박애 육영사업에 종사하기로 했다.

이것이 안젤라의 이상을 실현하려고 노력한 우르술라 수도원의 시초이다.

 

이것이 우르술라의 출발인데, 여성 교육을 표방한 수녀회는 이 수녀회가 첫번째이다.

처음에는 공동체 생활이나 서원도 없었고, 수녀복도 입지 않았다. 이런 현상은 안젤라의 사후 거의 4세기반까지 계속되었다.

 

안젤라 메리치는 교회에서 처음으로 교육 수도회를 설립했으며 오늘날 ’재속 수도회’라고 부르는 여성 단체를 조직한 성인이다.

젊은 여성으로서 그녀는 프란치스코회의 제3회 회원이 되었으며,

성 프란치스코와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침대도 없이 지극히 엄격한 생활을 했다.

 

*성 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게시판1403번:오상축일:9월17일.게시판1369번.
*성녀 안젤라 메리치 축일:1월27일.게시판916번,1589번.
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chin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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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s from the ’Small Ursula Cycle’-UNKNOWN MASTER, German.

1440s.Oil on pinewood, 54,5 x 162 and 55 x 150 cm, respectively.Wallraf-Richartz Museum, Colo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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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loria-Haydn-Missa Brevis Sancti Joannis de Deo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BGSOUND balance=0 src="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chinchang/-/b/1431/Haydn-MissaBrevisSanctiJoannisdeDeo-2Gloria.mp3" volume=0 loop=infin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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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Ursula and the Virgins-LANFRANCO, Giovanni.

1622, Oil on canvas, 209 x 138.Galleria Nazionale d’Arte Antica, 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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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께서 나누어 주시는 은혜의 양에 따라 우리는 저마다 은총을 받았으니, 모든 면에서 자라나 그분에게까지 이르러야 한다고 가르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빌라도가 갈릴래아 사람들을 죽였다는 말을 들으시고,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하리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머리이신 그리스도 덕분에 온몸이 자라나게 됩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4,7-16 형제 여러분, 7 그리스도께서 나누어 주시는 은혜의 양에 따라, 우리는 저마다 은총을 받았습니다. 8 그래서 성경도 이렇게 말합니다. “그분께서는 높은 데로 오르시어 포로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9 “그분께서 올라가셨다.”는 것은 그분께서 아주 낮은 곳 곧 땅으로 내려와 계셨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10 내려오셨던 그분이 바로 만물을 충만케 하시려고 가장 높은 하늘로 올라가신 분이십니다. 11 그분께서 어떤 이들은 사도로, 어떤 이들은 예언자로, 어떤 이들은 복음 선포자로, 어떤 이들은 목자나 교사로 세워 주셨습니다. 12 성도들이 직무를 수행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성장시키는 일을 하도록, 그들을 준비시키시려는 것이었습니다. 13 그리하여 우리가 모두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믿음과 지식에서 일치를 이루고 성숙한 사람이 되며 그리스도의 충만한 경지에 다다르게 됩니다. 14 그러면 우리는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닐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은 사람들의 속임수나 간교한 계략에서 나온 가르침의 온갖 풍랑에 흔들리고 이리저리 밀려다닙니다. 15 우리는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고 모든 면에서 자라나 그분에게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그분은 머리이신 그리스도이십니다. 16 그분 덕분에, 영양을 공급하는 각각의 관절로 온몸이 잘 결합되고 연결됩니다. 또한 각 기관이 알맞게 기능을 하여 온몸이 자라나게 됩니다. 그리하여 사랑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9 1 그때에 어떤 사람들이 와서, 빌라도가 갈릴래아 사람들을 죽여 그들이 바치려던 제물을 피로 물들게 한 일을 예수님께 알렸다. 2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그 갈릴래아 사람들이 그러한 변을 당하였다고 해서 다른 모든 갈릴래아 사람보다 더 큰 죄인이라고 생각하느냐? 3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 4 또 실로암에 있던 탑이 무너지면서 깔려 죽은 그 열여덟 사람, 너희는 그들이 예루살렘에 사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큰 잘못을 하였다고 생각하느냐? 5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 6 예수님께서 이러한 비유를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자기 포도밭에 무화과나무 한 그루를 심어 놓았다. 그리고 나중에 가서 그 나무에 열매가 달렸나 하고 찾아보았지만 하나도 찾지 못하였다. 7 그래서 포도 재배인에게 일렀다. ‘보게, 내가 삼 년째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달렸나 하고 찾아보지만 하나도 찾지 못하네. 그러니 이것을 잘라 버리게. 땅만 버릴 이유가 없지 않은가?’ 8 그러자 포도 재배인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주인님,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 그동안에 제가 그 둘레를 파서 거름을 주겠습니다. 9 그러면 내년에는 열매를 맺겠지요. 그러지 않으면 잘라 버리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바오로 사도는 교회를 ‘머리이신 그리스도와 결합된 신비체’라고 부릅니다.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인 우리는 저마다 서로 다른 은총을 받았지만, 그리스도의 은총을 먹고 자라납니다. 그리고 우리가 받은 이 은총의 형태나 내용들은 서로 다르지만, 이 은총 덕분에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고”, 성숙한 신앙인으로서 “그리스도의 충만한 경지”에 이르게 되고, 동시에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성장시키는 힘을 얻습니다. 만일 우리가 머리이신 그리스도와 결합된 한 지체로서 교회를 성장시키는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무화과나무의 비유에서처럼 하느님께로부터 은총을 잘 관리하지 못한 책임을 추궁받게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자비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습니다. 그분은 내가 지은 죄보다 더 큰 자비를 베푸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통해 우리의 죄를 없애시고, 구원에로 초대해 주셨지만, 여전히 나보다 더 못난 사람들을 찾고, 나보다 더 큰 죄를 짓는 사람들과 비교해 가며, 상대적 자족감이나 자기 연민에 빠져 있는 나에게 더 회심할 기회를 주시고, 기다려 주십니다. 자비는 심판을 이긴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살다 보면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나를 살게 해 주시는 분 덕에 내가 산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내가 받은 은총은 지금 내가 누리는 세상의 지위나 부유함, 교회 안에서의 직무나 봉사의 직책이 아닙니다. 내가 세상 안에서, 교회 안에서 누릴 수 없는 풍요로움과 지위를 내 능력으로 얻은 것이 아니라, 내가 지은 죄와 저지른 잘못을 보속할 기회로 주셨다고 생각하면, 조금 겸손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자비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고해성사는 이런 하느님 자비를 체험하게 해 주고 보속의 삶을 살 수 있게 해 주는 은총의 샘입니다. 고해소를 두려워하지 맙시다.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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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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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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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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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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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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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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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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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성녀.우르술라동정이 시여~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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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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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수고와 정성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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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고 빠른 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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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님!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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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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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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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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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고 빠른 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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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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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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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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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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