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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증언

 

 

 

 

서울지부 은총 증언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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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28건 조회 1,858회 작성일 16-10-22 22:2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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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증언1)


제 장부가 나주 순례하는 것을 엄청나게 반대를 했는데, 교회말만 듣고 내 말은 안 믿어서 나주 순례하는데 고생을 엄청 많이 했어요.

 

장부가 폐암이 걸린지 7년 반이 되었습니다만 폐암 말기 였음에도 불구하고 특별하게 더 나빠지지 않고 잘 지내고 있어요.

 

요즘에서야 몇 개월 전 부터 나주를 편안하게 다닐 수 있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거짓말도 하면서 다니고 욕도 먹으며 순례다녔는데 아직도 장부는 나주를 받아들이지 않지만 제가 순례가는 정도는 받아들여 줍니다.

 

지금은 가끔가다가 나주를 가고 싶다고 하는데 이제는 제가 같이오기가 걱정 되더라구요.

 

장부가 예전에는 화를 못 참고 엄청 많이 내었는데 이제는 화를 안내고, 화 안낸지가 3년 되었어요. 그래도 나주에 순례올 때 돌발적으로 화를 낼까봐 걱정되는데 여러분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요즘은 저보고 친구처럼 살자며 편안하게 해 주고 다른 사람처럼 변했어요. 성격도 달라지고 그동안 자신이 잘못했던 것도 반성하고 아이들에게 그동안 미안했다고 이야기도 합니다.

 

사실 10월 15일에 오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바꿔서 11월달에 온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편안하게 나주를 다닐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지인의 은총증언)

그동안 옆에서 보았는데 너무 고생을 하셨어요. 친구집에 간다고 말하고 나주갔다 밤새고 새벽에 들어갈 수 없으니까 찜질방을 많이 이용하셨어요.

요즘에는 편안하게 나주 순례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시다고 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은총 증언 2)

 

안녕하세요. 만나뵈서 반갑습니다. 루갈다입니다. 저는 순례를 갈망했었는데 이렇게 이 시간을 만들어 주시네요.(아멘)

 

저는 얼마전에 복막염을 동반한 급성 충수염 수술을 받았어요. 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람인데 퇴원하고 지금은 휴식중이예요.

 

나주를 가고 싶어도 시간이 없어서 못 갔는데 이렇게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빠서 주일도 못 지키고 기도도 충실히 못하고 살았는데 항상 머리속에는 성모님께서 자리잡고 계셨어요.

 

계속 가고 싶어하니 이렇게 순례할 수 있는 시간이 주여져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 순례가서 많이 울 것 같아요. 그동안 고통스러운 일이 많아서 지금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날것 같아요.

성모님 감사합니다.

 

 

(은총증언 3)


안녕하세요. 저는 2002년도에 왔는데 그 당시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벼랑끝에 서 있을 때 어떤 대구분이 나주를 소개해 주셔서 오게 되었어요.

 

성체조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나주에 가고 싶어져서 급하게 열차를 타고 왔는데 그날이 첫토였어요.

 

그때 제가 어떤 일을 하다가 굉장히 실패해서 바닥이 되어버렸어요.굉장히 힘들어서 죽는 것 밖에 없다고 생각했고 그때는 내가 피해를 봤다고 생각을 하며 살았어요

 

제가 피해를 준 것은 생각 안하고 다른 분들한테 밟혔다는 생각에 어떻게 살아야 하나 괴로워하다 보니 우울증에 걸렸어요.

 

성체조배 할 때마다 울기만 하고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평펑 울었어요. 그런데 나주를 오고 나서 밤에 자고 있는데 회개하라는 말씀이 들리더라구요. 그때까지는 제가 남들에게 피해받는 것만 생각하며 남들을 죽일놈 살릴놈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저도 남들에게 피해를 주고 원망받을 만한 일도 있었을 거예요.

 

그때 저는 우울증 때문에 병원에 다니고 있었고 밥도 안먹고 누워만 있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정신과에 가서 정신공황장애 진단을 받고 난 뒤 그때부터 나주에 순례를 빠지지 않고 다녔는데 수술한 6개월 빼고는 빠지지 않고 매달렸어요.

 

저에게 어떤 분이 나주는 처음가서 자기혼자 남을때까지 다녀야 되는 곳이다 라는 말씀이 마음에 남아서 나는 끝까지 간다라는 생각으로 오빠 아들 장가에도 안갈 정도로 첫토를 지켰어요.

 

지나고 보니까 인생이 새로 바뀔 정도로 은총을 많이 받았어요 그때는 죽을 생각만 했었는데 지금은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을 보면 성모님이 아니였으면 아마 지금 죽어가고 있을 거예요.

 

너무 그동안 잘못 살아서 이렇게 말씀 드리기 부끄럽지만 조금씩 회개하면서 아직도 회개가 부족하지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아멘

 

 

 

(은총 증언 4)


저도 2002년부터 다녔는데 그때 우리 둘째 아이가 고3이였어요. 아이가 공부도 안하고 껄렁했는데 어떻게 대학을 갔어요.

아이가 피부병이 들면서 펴져나가더라구요. 그때는 율리아 자매님이 안나오셨을 때였는데 성모님 물이라고 해서 동산에서 율리아 자매님이 나오셔서 기도해 주시면 낫겠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우리 아이에게 성수를 뿌리면서 낫게 해 달라고  기도 했어요.

 

그동안 피부과에서 검사를 하거나 약을 발라도 일시적일 뿐 낫지 않았는데 기적수로 싹 나았어요. 그래서 여기는 기도하면 되는구나 하는 희망을 가지고 한 해 한 해 오다보니 지금까지 순례를하게 되었어요.

 

 

이제는 아이들도 결혼해서 자녀도 낳고 평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것이 다 성모님 덕분입니다.

 

주님께 영광돌려 드립니다.아멘 

 

 

      PIC1097.gif 11월 5일 첫토 기도회 오셔서 은총 가득 받으세요.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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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너무 그동안 잘못 살아서 이렇게 말씀 드리기 부끄럽지만 조금씩 회개하면서 아직도 회개가 부족하지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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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맨
귀한 은총 증언 올려 부셔서 감사 드려요
그엏개 힘들게 오섰는데
남편도 변화 되었다니
너무나 놀랍네요

고통으로 나주를 찾아 정신적인 것도치유
받으시고  축하 드려요

감동적인 은총 증언들 감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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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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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세상 모든 이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히 읽었습니다.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시어
전세계의 모든 형제, 자매들과 함께
이 귀한 은총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아멘!

수고하여 주심에 곰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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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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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은총증언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놀라운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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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아멘
나주성모님께 순례 꾸준히 오시면
이렇게 은총이 넝쿨째 굴러 들어 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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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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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7년반이나 된 페암도 전이되지 않고
그자리에...
변화되신 형제님 그리고 가정 축하드려요.

많은 아픔들, 우울증, 공황장애등
모두 나주에서 치유받으셨음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기적수로 치유받은 피부병등 모두가 어디
서 이렇게 많은 은총들을 받을 수 있을까요?
병원에서도 고치지 못한 것을 ...

주님 성모님 감사드리며 위로받으시고
찬미찬양받으소서.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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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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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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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
이모든 주님,성모님께 영광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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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은총 받은분들 모두다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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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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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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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동적임.은총.증언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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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 받으신 모든분들께 축하드립니다~~~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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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귀한 은총 받으신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나 은총 받았네~
너 은총 받았네~
우리 은총 받았네~~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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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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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다른기도회를 다녀도
그때뿐이었던 예전일들이 생각납니다.
다니던 모든기도회를 끊고
나주만순례한후
나주성지는 어느기도회와비교한다는것 조차
옳지않음을 알았지요...

소리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그강물에 늘 씻겨지는 돌들처럼
영혼이 치유되고.변하고.생활이 변해져가는
나주성지의은총
그저놀랍기만합니다.

그러기에 많은이들의
증언은 끊임이없는것 같습니다.
나주에현존하시는 주님.성모님
진정 감사드리며 영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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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에게 어떤 분이 나주는 처음가서 자기혼자 남을때까지
다녀야 되는 곳이다 라는 말씀이 마음에 남아서 나는 끝까지
간다라는 생각으로 오빠 아들 장가에도 안갈 정도로 첫토를
지켰어요.지나고 보니까 인생이 새로 바뀔 정도로 은총을 많이
받았어요 그때는 죽을 생각만 했었는데 지금은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을 보면 성모님이 아니였으면 아마 지금 죽어가고
있을 거예요 아멘!!!아멘!!!아멘!!!

은총증언 해주신분 모두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함께 공유해주신 님께도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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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신 모든분들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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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귀한은총증언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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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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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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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가득!!! 증언해주심에 감사!!!
우리모두 은총속에 살고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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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요즘은 저보고 친구처럼 살자며 편안하게 해 주고
다른 사람처럼 변했어요. 성격도 달라지고 그동안
자신이 잘못했던 것도 반성하고 아이들에게 그동안
미안했다고 이야기도 합니다.
사실 10월 15일에 오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바꿔서
11월달에 온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편안하게 나주를 다닐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아멘~^^
11월달에 남편 분이랑 같이 오셔서 주님 성모님
은총 축복 넘치도록 받고 돌아가셨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기쁨, 사랑, 평화 넘치는 가정 지켜나가시길
기도드려요...♡

제가 피해를 준 것은 생각 안하고 다른 분들한테 밟혔다는
생각에 어떻게 살아야 하나 괴로워하다 보니 우울증에
걸렸어요.
그런데 나주를 오고 나서 밤에 자고 있는데 회개하라는
말씀이 들리더라구요. 그때까지는 제가 남들에게 피해받는
것만 생각하며 남들을 죽일놈 살릴놈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저도 남들에게 피해를 주고 원망받을 만한 일도 있었을
거예요.
저에게 어떤 분이 나주는 처음가서 자기혼자 남을때까지
다녀야 되는 곳이다 라는 말씀이 마음에 남아서 나는
끝까지 간다라는 생각으로 오빠 아들 장가에도 안갈
정도로 첫토를 지켰어요.
지나고 보니까 인생이 새로 바뀔 정도로 은총을 많이
받았어요. 그때는 죽을 생각만 했었는데 지금은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을 보면 성모님이 아니였으면 아마
지금 죽어가고 있을 거예요.

아멘 아멘 아멘!!!
정말 너무나 좋은 은총 글이네요...
저도 요즘 '내 탓'에 관해서 묵상하고 있어요.
제가 용서하지 못하는 분을 용서하고 싶어요. 그분의
잘못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제 잘못만 생각하면서
주님 성모님께 용서 청하며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요.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그분에게도 진심으로 용서를 청하고 싶어요.
새로운 회개의 삶을 살아가고 싶어요.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성모님 물이라고 해서 동산에서 율리아 자매님이 나오셔서
기도해 주시면 낫겠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우리 아이에게
성수를 뿌리면서 낫게해 달라고 기도했어요.
그동안 피부과에서 검사를 하거나 약을 발라도 일시적일 뿐
낫지 않았는데 기적수로 싹 나았어요. 그래서 여기는 기도하면 되는구나
하는 희망을 가지고 한 해 한 해 오다보니 지금까지 순례를 하게 되었어요.

아멘!
율리아 엄마의 지극한 사랑과 희생을 보시고 천상의
생명수를 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많은 분들이 나주에 와서 기적수를 먹고, 바르고,
씻음으로써 영혼 육신까지 온전히 치유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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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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