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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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6 일(감사기도 9 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5-1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5 이르셨다. “너희 가운데 누가 벗이 있는데, 한밤중에 그 벗을 찾아가 이렇게 말하였다고 하자. ‘여보게,
빵 세 개만 꾸어 주게. 6 내 벗이 길을 가다가 나에게 들렀는데 내놓을 것이 없네.’ 7 그러면 그 사람이 안에서, ‘나를 괴롭히지 말게. 벌써
문을 닫아걸고 아이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었네. 그러니 지금 일어나서 건네줄 수가 없네.’ 하고 대답할 것이다.
8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사람이 벗이라는 이유 때문에 일어나서 빵을 주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그가 줄곧 졸라 대면 마침내 일어나서
그에게 필요한 만큼 다 줄 것이다. 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10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11 너희 가운데 어느 아버지가 아들이 생선을 청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겠느냐? 12 달걀을 청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13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사람이 벗이 라는 이유때문에
일어나서 빵을 주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그가 줄곧 졸라대면
마침내 일어나서 그에게 필요한 만큼 다 줄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 에게 열릴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 에게는 열릴 것이다.
아멘!!!
예수님!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고요한님 수고 하셔습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드려요.
감사합니다.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아멘!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한밤중에 그 벗을 찾아가 이렇게 말하였다고 하자.
‘여보게, 빵 세 개만 꾸어 주게. 내 벗이 길을 가다가 나에게 들렀는데
내놓을 것이 없네.’ 그러면 그 사람이 안에서, ‘나를 괴롭히지 말게.
벌써 문을 닫아걸고 아이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었네.
그러니 지금 일어나서 건네줄 수가 없네.’ 하고 대답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사람이 벗이라는 이유 때문에 일어나서 빵을 주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그가 줄곧 졸라 대면 마침내 일어나서 그에게 필요한 만큼 다 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ㅜ.ㅜ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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