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저는 초라한 집입니다. (님을 향한 사랑의 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31건 조회 1,932회 작성일 16-10-08 15:39

본문

1846215722_285XpPwQ_Jcb-20150208-9mv.jpg

 

 

 저는 초라한 집입니다 (윤 율리아)

 첨부이미지첨부이미지첨부이미지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저는 초라한 집입니다.

내 사랑 당신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집에

머무르기 괴로우시지요?

당신은 왕이시니

궁궐에 계시기 마땅하오나

높고 높은 궁궐을 원하지 않으시고

초라한 집을 찾으시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몸 둘 바 몰라 쩔쩔매고 있을 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 주시더이다.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251ACE3B54F6AEE21A4939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이 시처럼 온세상 사람들 마음안에 드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와 함께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 받으소서!!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아멘!!!

아름답고 따뜻한 율리아님의
님을향한 사랑의시 올려주신
엄마와함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당신은 왕이시니
궁궐에 계시기 마땅하오나
높고 높은 궁궐을 원하지 않으시고
초라한 집을 찾으시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아멘~
너무도 아름다운 율리아 엄마의 시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의 저 겸손하심을
너무너무 닮고 싶어요
더 작은 영혼이 될수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
엄마 시 올려주셔서 감사해용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깨끗이 청소하고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저는 초라한 집 입니다(윤 율리아)

          주님!
사랑 하는 나의 님이시여!
저는 초라한 집 입니다
내 사랑 당신
초라 하고 보잘것 없는 집에
머무르기 괴로우시지요?
당신은 왕 이시니
궁궐에 계시기 마땅 하오나
높고 높은 궁궐을 원하지 않으시고
초라한 집을 찾으시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몸 둘바 몰라 쩔쩔 매고 있을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 주시 더이다

그러나 지금 저는
찌 그러지고 부서집 집이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 하시고어 듭시옵 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든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 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고치시고.수리하시여.듭시옵소서.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부디 그런 은총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멘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저희 마음안에 드리워진 어둠의 장막들도 다 걷어내 주시옵소서.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 무한한 축복과 함께
온 세상에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자비의 빛을 내려주시고
비추어 주시옵소서.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몸둘바 몰라 쩔쩔매고 있을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않아 주시더이다..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ㅡ^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308
어제
8,280
최대
8,410
전체
5,227,179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