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라한 집입니다. (님을 향한 사랑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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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이 시처럼 온세상 사람들 마음안에 드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와 함께님!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 받으소서!!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아멘!!!
아름답고 따뜻한 율리아님의
님을향한 사랑의시 올려주신
엄마와함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당신은 왕이시니
궁궐에 계시기 마땅하오나
높고 높은 궁궐을 원하지 않으시고
초라한 집을 찾으시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아멘~
너무도 아름다운 율리아 엄마의 시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의 저 겸손하심을
너무너무 닮고 싶어요
더 작은 영혼이 될수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
엄마 시 올려주셔서 감사해용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깨끗이 청소하고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저는 초라한 집 입니다(윤 율리아)
주님!
사랑 하는 나의 님이시여!
저는 초라한 집 입니다
내 사랑 당신
초라 하고 보잘것 없는 집에
머무르기 괴로우시지요?
당신은 왕 이시니
궁궐에 계시기 마땅 하오나
높고 높은 궁궐을 원하지 않으시고
초라한 집을 찾으시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몸 둘바 몰라 쩔쩔 매고 있을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 주시 더이다
그러나 지금 저는
찌 그러지고 부서집 집이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 하시고어 듭시옵 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든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 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고치시고.수리하시여.듭시옵소서.
감사합니다
♡☆♡☆♡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부디 그런 은총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저희 마음안에 드리워진 어둠의 장막들도 다 걷어내 주시옵소서.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 무한한 축복과 함께
온 세상에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자비의 빛을 내려주시고
비추어 주시옵소서.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몸둘바 몰라 쩔쩔매고 있을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않아 주시더이다..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ㅡ^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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