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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7 주간 수요일 ( 성녀 파우스티나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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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1,674회 작성일 16-10-05 10:48

본문

 

1405.1005Faustina%20Kowalska.bmp

 

축일: 10월 5일

성녀 파우스티나

Santa Faustina Kowalska

Glogowiec (Polonia), 25 agosto 1905 - Cracovia, 5 ottobre 1938

 

1405.1005Faustina%20Kowalska1.jpg

 

하느님 자비심의 사도 파우스티나 꼬발스까 수녀는 1905년 폴란드에서 태어났으며 스무살이 되던 해,

바르샤바의 자비의 성모 수녀원에 들어가 예수님의 성심과 일치하며 고통의 삶으로 죄지은 영혼들을 위해, 하느님의 자비에 자신을 봉헌하였다.

 

그녀는 하느님의 종으로, 예수의 사도이며 비서가 되어

하느님 자비에 대한 복음의 메시지를 선포하라는 사명을 받고 이를 널리 전파하였다.

 

2000년 4월 30일 부활 제2주일, 대희년 첫 성인으로 탄생된 분은 마리아 파우스티나 수녀였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이날 파우스티나 수녀가 받은 계시 내용에 따라 부활 제 2주일을 하느님의 자비 주일로 지내도록 했다.

 

1405.1005Faustina%20Kowalska2.bmp

 

계시나 환시같은 체험을 통해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가 전하는

하느님 자비 신심의 핵심은

하느님의 자비로우신 사랑을 세상에 일깨우고 하느님의 자비에 관한 신심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어린이와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자비에 자신을 온전히 내맡겨 드리는 의탁이 필요하다.

또 이웃에 대한 사랑의 행위를 말이나 행동이나 기도로써 매일 최소한 한가지 이상 실천해야 한다.

 

1405.1005Faustina%20Kowalska3.jpg

 

말씀의 초대
  • 다른 민족들에게 복음을 선포하다가 예루살렘에 올라간 바오로 사도는, 케파가 다른 민족들과 음식을 먹다가 유다인들이 두려워 거리를 두는 위선적인 모습을 보이자 그를 꾸짖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달라는 제자들에게 ‘주님의 기도’를 가르쳐 주신다(복음).
제1독서
  • <그들은 하느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은총을 인정하였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갈라티아서 말씀입니다. 2,1-2.7-14 형제 여러분, 1 십사 년 뒤에 나는 바르나바와 함께 티토도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갔습니다. 2 나는 계시를 받고 그리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내가 다른 민족들에게 선포하는 복음을 그곳 주요 인사들에게 따로 설명하였습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전에 한 일이 허사가 되지 않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7 그들은 오히려 베드로가 할례 받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임받았듯이, 내가 할례 받지 않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임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8 할례 받은 이들을 위하여 베드로에게 사도직을 수행하게 해 주신 분께서, 나에게도 다른 민족들을 위한 사도직을 수행하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9 그리고 교회의 기둥으로 여겨지는 야고보와 케파와 요한은 하느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은총을 인정하고, 친교의 표시로 나와 바르나바에게 오른손을 내밀어 악수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다른 민족들에게 가고 그들은 할례 받은 이들에게 가기로 하였습니다. 10 다만 우리는 가난한 이들을 기억하기로 하였고, 나는 바로 그 일을 열심히 해 왔습니다.11 그런데 케파가 안티오키아에 왔을 때 나는 그를 정면으로 반대하였습니다. 그가 단죄받을 일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12 야고보가 보낸 사람들이 오기 전에는 다른 민족들과 함께 음식을 먹더니, 그들이 오자 할례 받은 자들을 두려워한 나머지 몸을 사리며 다른 민족들과 거리를 두기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13 나머지 유다인들도 그와 함께 위선을 저지르고, 바르나바까지도 그들과 함께 위선에 빠졌습니다. 14 그러나 나는 그들이 복음의 진리에 따라 올바른 길을 걷지 않는 것을 보고, 모든 사람 앞에서 케파에게 말하였습니다. “당신은 유다인이면서도 유다인으로 살지 않고 이민족처럼 살면서, 어떻게 이민족들에게는 유다인처럼 살라고 강요할 수가 있다는 말입니까?”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4 1 예수님께서 어떤 곳에서 기도하고 계셨다. 그분께서 기도를 마치시자 제자들 가운데 어떤 사람이, “주님,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가르쳐 준 것처럼,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기도할 때 이렇게 하여라.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3 날마다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4 저희에게 잘못한 모든 이를 저희도 용서하오니, 저희의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그리스도인에게 기도는 숨결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기도가 숨 쉬는 것처럼 쉽다고 말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기도하기 위해 별도의 장소와 시간이 필요하다거나, 기도는 특별한 방식을 알아야 할 수 있는 부담스러운 일이라고 느끼는 신자들도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당대의 여러 예언자들이나 율법 교사처럼 예수님께 멋진 기도 방법을 배우고 싶어 했나 봅니다. 명색이 메시아로 추앙받던 예수님의 제자인데 다른 사람들 앞에서 보여 줄 수 있는 뭔가가 필요했을 것입니다. 그런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는 참 단순하고 명료합니다. 하느님을 아버지로 부를 수 있는 용기, 하느님의 이름을 헛되이 부르지 않고, 그분이 이끄시는 나라를 희망하는 일이 기도의 시작임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런 다음에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일용할 양식과 늘 우리 삶을 괴롭히는 죄의 용서와 회개를 청하는 일, 그리고 피하기 힘든 유혹을 이길 수 있게 해 달라는 청을 하는 것이 우리가 바쳐야 하는 기도임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런데 이런 기도는 단순히 마음의 평화를 얻기 위한 도구이거나, 신자로서의 의무를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의 으뜸가는 제자였던 베드로의 위선적 행위를 공박하는 바오로 사도의 모습 속에서, 베드로 역시 선택된 사람이지만, 인간적인 약점으로 하느님의 보편적 사랑을 깨닫지 못할 때 기도의 결실이 얻어지지 않는다는 예언자적 가르침을 받습니다. 기도는 결코 선택된 이들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어떤 처지에서도 하느님을 향한 믿음과 사랑의 단순한 말로 바쳐질 때 결실을 맺습니다. 나는 지금 어떻게 기도하고 있습니까?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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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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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 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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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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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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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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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녀.파우스티나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위해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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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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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녀 파우스티나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 행사가 성공리에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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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 자비에 대한 복음의 메시지를 선포하라는 사명을 받고
이를 널리 전파하셨던 파우스티나 성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니미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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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 자비에 대한 복음의 메시지를 선포하라는 사명을 받고
이를 널리 전파하셨던 파우스티나 성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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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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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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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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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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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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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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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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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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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의 성공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쾌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능하신 하느님께 전구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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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퍼스티나님!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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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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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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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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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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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파우스티나 성녀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전구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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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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