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통해 받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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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엄마께는 힘과 용기가 되게 해 주세요 ♡ 아멘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첫토요일 참석하러 어제 나주에 올라왔는데
몸이 너무 안 좋은거예요 ㅠㅠ
배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배가 너무 아파서 몸이 막 꼬일정도 였어요
그래서 약 먹고 좀 쉬었더니
배랑 허리는 괜찮아졌는데
머리가 너무 지끈지끈 거려서
목요성시간 할 생각에 걱정이 됐어요ㅠㅠ
묵주기도 때는 헤롱헤롱~
미사를 봉헌하는데도 계속 아파서
기적수를 마셨어요.
근데 제 기도가 부족해서인지
계속 아프더라구요...
근데 !!! 목요성시간 엄마 기도시간중 !!!
갑자기 눈물이 주르륵 흐르더니
엄마의 기도가 제 마음을 울렸어요
그 후, 가슴에 손을 얹고
엄마의 기도를 깊이 묵상하니
거짓말처럼 아픈게 싹- 치유됐어요 ♡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ㅠㅠ ♡
그리고 또 있어용 ㅎㅎ
제가 기도봉헌란을 쓴지 얼마 안됐는데
은총을 너무너무 많이 받았어요
미운사람이나 또 용서하지 못한 사람,
그리고 아픈것, 나의 걱정들을 엄마께 쓰고나면
미웠던 사람이 용서가 되면서
아 내가 잘못해서 그사람이 그랬구나
내탓이구나 라고 마음이 바뀌어서
제가 바로 미사를 드리고
고해성사를 보러 간 적도 있답니당^^
그리고 제가 사랑니 나는 것 때문에
머리부터 어깨까지 다 아팠어요.
병원에 가보니 아랫쪽에 사랑니가 있는데
많이 누워있고, 신경을 지나가고 있어서
어려운 수술이기에, 큰 병원에 가라고 했어요.
뽑으면 1-2년동안 감각이 없고
잘못하면 평생 그 쪽은 마비가 올 수도 있다고 했어요ㅠㅠ
근데 제가 뽑을 상황이 안되서
일단 엄마께 기도봉헌을 썼는데
엥??? 쓰자마자 바로 통증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와플도 먹고 맛있는걸
많이 먹을수 있었답니다 *^^*
엄마께는 정말 남에게 말하기 힘든것도
말씀드리면 기도해 주셔서 마음이 가벼워졌기에
엄마의 사랑을 더욱 깊게 느낄수 있고,
기도봉헌의 은총을 절실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
나주에 다니면서 알게 모르게
받은 은총들이 엄청난데
차차 올릴께용 ♡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내일 성모님 동산에서 봐용 ~~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꾸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 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1988년 6월 5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꾸나.
마음을 활짝열고 나에게 돌아 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엄마를 통해서 치유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와~~아멘! 알렐루야!
안나님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의 기도덕분에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기쁘게 생활하시는
모습 넘 보기 좋아요^^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꾸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 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기도로 치유 받으심을요....
감사드립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 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리며~♡
엄마께 감사드리며~♡
류안나님!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o^~*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정말 축하드려요~
치유도 받으시고 영적으로 성장도 하시고
부러워요~
엄마 기도 시간에 깊게 묵상할 수 있음을...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목요성시간 엄마 기도시간중 !!!
갑자기 눈물이 주르륵 흐르더니
엄마의 기도가 제 마음을 울렸어요
그 후, 가슴에 손을 얹고
엄마의 기도를 깊이 묵상하니
거짓말처럼 아픈게 싹- 치유됐어요 ♡
미웠던 사람이 용서가 되면서
아 내가 잘못해서 그사람이 그랬구나
내탓이구나. 아멘~!!!
사랑하는 류안나님 ^^
은총 가득 받으셨네요.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어제 목요성시간에 참여했는데
율리아 엄마의 말씀이 마치 살아있는 주님 성모님 말씀같았어요 ^^*
그리고 기도하면서 어두웠던 제 마음도
먹구름이 걷히듯 주님 성모님의 빛으로 밝혀지고 맑게 개었답니다.
아멘 알렐루야~! ^^
마음만 열고 한다면 무엇이든 다 은총인 나주성지 ♡
그 은총의 통로인 율리아 엄마♡ 가 계셔니
주님 성모님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엄마의 기도를 깊이 묵상하니
거짓말처럼 아픈게 싹- 치유됐어요 ♡
아멘.
기도봉헌으로 치유 받으심도 아멘.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류안나님...!!! 기도봉헌에서 은총많이 받으시고. 치유되시어서
은총과축복 가득하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목요성시간은 어느때보다도 은총과축복이 더 많이 있다는것을
알고 있지만 잘 참석못함이 많이 많이 부럽습니다.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꾸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 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1988년 6월 5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아멘~~!!*
엄마를 통해서 치유와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성시간 엄마 말씀은 목마른 영혼에 단비가 되어 새 생명을 주시는 말씀과
치유 기도의 힘은 온 몸을 다 짜내어 주시는 사랑의 참젖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엄마의 참젖은 큰 강물이 되어 나의 온갖 불순물을 다 제거 해 주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을줍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류안나님,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을 통한 치유의 은총에
놀라움을 금치못하네요.
기도봉헌란에 기도를 올리고 나면
율리아님께서 기도해 주시기에
여러가지로 응답하심이 제게도
그동안 많았답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의 기도는 보물과도 같고
보약과도 같아요.
언제나 힘들고 어려운 일 생길 때
마다 기도봉헌을 올리면 해결해
주시고 힘과 용기도 주시니 참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류안나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우리들의 아픔 나쁜 악습들 다 몰아내
주시고 새 힘을 주시는 목요성시간 엄마
말씀 거듭 감사해요.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류안나님.
이아픈고통은 다른어떤아픔보다
크다고했는데
잘참고 봉헌도 잘하셨네요.
엄마의 말씀에 마음아픈 것과.미움 치유받음
주님께 감사드려요.
얼마나 엄마가 소중하고
고마운분이신지
우리는 감히상상도 못하지요.
그동안 힘든모든부분
잘이겨내시고 견디어내어 감사해요.
정말 사랑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햇볕님의 댓글
햇볕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꾸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 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1988년 6월 5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가 만져주기만해도 바로바로 치유됨을
주님,성모님이 나와 함께 계시기에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ㅡ샬롬 **@@!!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미웠던 사람이 용서가 되면서
아 내가 잘못해서 그사람이 그랬구나
내탓이구나 라고 마음이 바뀌어서
제가 바로 미사를 드리고
고해성사를 보러 간 적도 있답니당^^
아멘아멘아멘!!!
엄마 기도 정말 최고에요..!!
늘 베풀어주시기만 하는
엄마 사랑...
저도 5대영성으루
무장된 삶으로
엄마께.. 티끌만한
보답이라도..드리도록
더욱 깨어 노력할께요엄마!
아멘!!!
류안나님~ ^^
사랑해요~! 감사해요~^^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꾸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 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1988년 6월 5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미운사람이나 또 용서하지 못한 사람,
그리고 아픈것, 나의 걱정들을 엄마께 쓰고나면
미웠던 사람이 용서가 되면서
아 내가 잘못해서 그사람이 그랬구나
내탓이구나 라고 마음이 바뀌어서
제가 바로 미사를 드리고
고해성사를 보러 간 적도 있답니당^^
아멘!!!
역시 엄마 기도의 힘!!!^^
은총 가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엄마께는 정말 남에게 말하기 힘든것도
말씀드리면 기도해 주셔서 마음이 가벼워졌기에
엄마의 사랑을 더욱 깊게 느낄수 있고,
기도봉헌의 은총을 절실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오모오모~!
은총 받으심을 잘 간직하시고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꾸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 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류안나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가치있는 거처가 있는 성모님의 거대한 천국 잔치!
나주에서 만나 뵈어영~~~♡♡♡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안나님~은총 마니마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놀랍고 귀한 은총 나누어주심도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엄마께는 정말 남에게 말하기 힘든것도
말씀드리면 기도해 주셔서 마음이 가벼워졌기에
엄마의 사랑을 더욱 깊게 느낄수 있고,
기도봉헌의 은총을 절실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멘~!!!
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꾸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 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안나님!
받으신 은총 참으로 축하와
감사를 드려요
단순한 어린아이와같이
엄마께 달아드는 모습
참 보기에 좋습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사랑
넘치도록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받으신은총축하 드려요.
감사합니다.
♡☆♡☆♡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사랑이 가득 담긴 기도를
통하여 치유받으셨나봐요~!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 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많은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그 후, 가슴에 손을 얹고
엄마의 기도를 깊이 묵상하니
거짓말처럼 아픈게 싹- 치유됐어요 ♡
아멘
엄마의 은혜속에 사는
자녀들은 행복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의 통로이신
빛나는 샛별!!! 엄마를 통해 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엄마와 더욱 굳건히
그리고 온전히 일치하여
영적으로 쑥쑥 성장하시길
기도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꾸나.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 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아멘!!!아멘!!! 기도봉헌을 통하여 치유은총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오는 피눈물 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류안나님
받은 은총 축하해요
그리고
이렇게 엔돌핀이 솟아나는
은총체험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용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엄마의 사랑을 더욱 깊게
느낄수 있고,
기도봉헌의 은총을
절실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멘
축하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율리아엄마를 통해 받으신
은총들 축하드립니다
차차 올려주신다고 한 은총
이야기들도 기대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 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축하드립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엄마를 통해 많은 치유의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이전글"예수님의 태도" 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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