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 교활한 마귀가 분열을 일으키기 위하여 말을 바꾸어 듣게 하다. (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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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행여 제가 잘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주님께서 저를 통로로
하여 주님께서 행하신 일이오나 제가 실수하고 잘못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부족하기 만한 이 죄녀가 한 것입니다.
왜냐면 제 자신이 얼마나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존재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 내 작은 영혼아!
그래, 잘 말해 주었다. 네가 이웃에게 베푸는 사랑은
곧 나에게 베푸는 사랑이기에 내 마음이 몹시도 흡족하단다.
엄마와 일치하여 생활개선하도록..
예수님 위로드리는 작은영혼
되도록 ...도와주세요 주님..ㅠㅠ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오 ! 귀여운 내작은 아기야~!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추어 나에게 달아드는 작은 영혼아!
형식에 치우친 많은 기도와 사랑없이 행하는 극기보다는
사랑을 실천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는 생활의
기도화야말로 나에게 보다 큰 기쁨을 안겨 준단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소죄라도.고해성사를자주받고.주님을모시도록해야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주님이시여!
행여 제가 잘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주님께서 저를 통로로 하여 주님께서 행하신 일이오나
제가 실수하고 잘못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부족하기 만한 이 죄녀가 한 것입니다.
왜냐면 제 자신이
얼마나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존재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아멘...!!!
엄마 마음, 생각,
엄마 모든것광
일치되게 하소서..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소서!^^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서로 우기지 말고
내 탓으로 잘 받아드려서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려야겠어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렇게 교활한 마귀들은 우리를 분열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다른 말로 듣게 하여 서로 다투게 하고 결국에 말한 사람은 '나는 분명히 이렇게 말했어.' 듣는 사람은 '아니야 나는 분명히 이렇게 들었어' 하며 서로가 자기가 분명하다고 우기면서 결국에는 풀 수 없는 사이로까지 발전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님향한 사랑의 길 감사드립니다.
님의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교활한 마귀들은 우리를 분열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다른 말로 듣게 하여 서로 다투게 하고 결국에 말한 사람은
'나는 분명히 이렇게 말했어.' 듣는 사람은 '아니야 나는 분명히 이렇게 들었어' 하며
서로가 자기가 분명하다고 우기면서 결국에는 풀 수 없는 사이로까지 발전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귀의 공작을 잘 분별하고 얼른
'그래? 내 마음은 그것이 아닌데 그럼 또 마귀가 우리를
분열시키기 위하여 그렇게 말하게 했나봐' 하고 또 듣는 이는
'그래 또 마귀가 개입해서 내가 잘못 알아듣게 했나봐.'
한다면 분열을 초래한 마귀는 금방 쓰러지고 도망갈 것입니다."
아멘!~
맞아요.그런경우가 많은 자아가 강한 사람은 끝끝내 우기죠.
심지어 지지 않으려고 하느님은 아신다고 ~~~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교활한 분열의 마귀와 섭섭마귀가 가장 무서운 것 같아요
늘 깨어서 마귀의 공작에 넘어가지 않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
저희가 늘 깨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저의 남은 한 생애 오직 당신에게만
마음과 사랑과 정열을 바치고자 하오니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ᆢ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추어 나에게 달아드는 작은 영혼아!
형식에 치우친 많은 기도와 사랑없이 행하는 극기보다는
사랑을 실천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는 생활의
기도화야말로 나에게 보다 큰 기쁨을 안겨 준단다.."
"네가 이웃에게 베푸는 사랑은
곧 나에게 베푸는 사랑이기에 내 마음이 몹시도 흡족하단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감사합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형식에 치우친 많은 기도와 사랑 없이 행하는 극기보다는
사랑을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는 생활의 기도화야말로
나에게 보다 큰 기쁨을 안겨준단다.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 사진이 너무 아름다워요~!
사진까지 올려주셔서 넘 좋아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마귀가 잘 못듣게해서 분열시켜 서로가
사랑으로 부터 멀어지게 한다는것을
알려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주님!늘 기억하며 깨어있게 해주셔서
분열마귀에게 승리하게 해주소서
아멘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변함없는 수고에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헝식에 치우친 많은 기도와 사랑없이 행하는 극기보다는
사랑을실천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는 생활의 기도야말로
나에게 보다 큰 기쁨을 안겨준단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 내 작은 영혼아!
그래, 잘 말해 주었다. 네가 이웃에게 베푸는 사랑은
곧 나에게 베푸는 사랑이기에 내 마음이 몹시도 흡족하단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흡족함을 안겨 주시는
참 사랑이신 율리아님, 언제나 고맙고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 고마워요~사랑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추어 나에게 달아드는 작은 영혼아!
형식에 치우친 많은 기도와 사랑 없이 행하는 극기보다는
사랑을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는 생활의
기도화야말로 나에게 보다 큰 기쁨을 안겨준단다.너의 남은
한 생애를 세상 모든 이들이 생활이 기도화가 될 수 있도록
외치고 또 외쳐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좋은글 수고로 올려 주심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피눈물 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저의 남은 한 생애 오직 당신에게만 마음과 사랑과 정열을
바치고자 하오니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아~멘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네탓이 아닌 내탓으로! 나주의 5대영성실천이 중요함을 일깨워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주님이시여!
부족하고 또 부족하온 이 죄녀,
이제는 정말 당신 앞에 모가 없이 둥글게 다가가고자 하오니
제 안에 있는 모든 악습들을 짓이기고 부수시어 당신 맘에 드는
도구 되게 하소서. 그래서 자비와 겸손과 사랑으로 등경 위에
불을 켜놓고 어둠 속에서 길 잃고 헤매는 영혼들에게 빛이 되게 하소서.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추어 나에게 달아드는 작은 영혼아!
형식에 치우친 많은 기도와 사랑 없이 행하는 극기보다는
사랑을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는
생활의 기도화야말로 나에게 보다 큰 기쁨을 안겨준단다.
너의 남은 한 생애를 세상 모든 이들이
생활이 기도화가 될 수 있도록 외치고 또 외쳐라.
아 ~~~ 멘 !!!
깨어서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형식에 치우친 많은 기도와 사랑 없이 행하는 극기보다는
사랑을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는
생활의 기도화야말로 나에게 보다 큰 기쁨을 안겨준단다.
너의 남은 한 생애를 세상 모든 이들이
생활이 기도화가 될 수 있도록 외치고 또 외쳐라.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 앞에 모가 없이 둥글게 다가가고자 하오니
제 안에 있는 모든 악습들을 짓이기고 부수시어
당신 맘에 드는 도구 되게 하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의 남은 한 생애를 세상 모든
이들이 생활이 기도화가
될 수 있도록 외치고 또 외쳐라."...아멘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그래? 내 마음은 그것이 아닌데 그럼 또 마귀가 우리를 분열시키기 위하여
그렇게 말하게 했나봐' 하고 또 듣는 이는
'그래 또 마귀가 개입해서 내가 잘못 알아듣게 했나봐.'
한다면 분열을 초래한 마귀는 금방 쓰러지고 도망갈 것입니다."
아멘 ㅠ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자비와 겸손과 사랑으로 등경 위에 불을 켜놓고
어둠 속에서 길 잃고 헤매는 영혼들에게 빛이 되게 하소서. 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분열마귀와 더불어 만건곤한 마귀들로부터
승리의 삶을 살도록 늘 깨어 기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형식에 치우친 많은 기도와 사랑 없이 행하는 극기보다는
사랑을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는
생활의 기도화야말로 나에게 보다 큰 기쁨을 안겨준단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천국잔치♡님의 댓글
천국잔치♡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주님이시여!
행여 제가 잘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주님께서 저를 통로로 하여
주님께서 행하신 일이오나 제가 실수하고 잘못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부족하기 만한 이 죄녀가 한 것입니다.
왜냐면 제 자신이 얼마나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존재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오, 오! 귀여운 내 작은 아기야!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추어 나에게 달아드는 작은 영혼아!
형식에 치우친 많은 기도와 사랑 없이 행하는 극기보다는 사랑을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는 생활의 기도화야말로 나에게 보다 큰 기쁨을 안겨준단다.
너의 남은 한 생애를 세상 모든 이들이 생활이 기도화가 될 수 있도록 외치고 또 외쳐라."
"오, 나의 사랑 나의 주님이시여!
부족하고 또 부족하온 이 죄녀,
이제는 정말 당신 앞에 모가 없이 둥글게 다가가고자 하오니
제 안에 있는 모든 악습들을 짓이기고 부수시어 당신 맘에 드는 도구 되게 하소서.
그래서 자비와 겸손과 사랑으로 등경 위에 불을 켜놓고
어둠 속에서 길 잃고 헤매는 영혼들에게 빛이 되게 하소서.
저의 남은 한 생애 오직 당신에게만 마음과 사랑과 정열을 바치고자 하오니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
오, 아름다운 사랑의 향연이여!!!
부족한 저에게도 그런 열절한 사랑의 마음을 주소서.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행여 제가 잘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주님께서 저를 통로로 하여 주님께서 행하신 일이오나
제가 실수하고 잘못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부족하기 만한 이 죄녀가 한 것입니다.
왜냐면 제 자신이 얼마나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존재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주님이시여!
부족하고 또 부족하온 이 죄녀,
이제는 정말 당신 앞에 모가 없이
둥글게 다가가고자 하오니
제 안에 있는 모든 악습들을
짓이기고 부수시어 당신
맘에 드는 도구 되 하소서.
그래서 자비와 겸손과 사랑으로
등경 위에 불을 켜놓고
어둠 속에서 길 잃고 헤매는
영혼들에게 빛이 되게 하소서.
저의 남은 한 생애 오직
당신에게만 마음과 사랑과
정열을 바치고자 하오니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우왕 ㅠㅠ 너무 좋다...ㅠㅠ
오늘의 일화는 자아가 강한
저에게 꼭 해당되는 말씀이에요 ♡
정말 분열 마귀가 하는 짓임을
얼른 깨닫고 승리할 수 있도록
엄마로 무장하여
깨어서 기도하겠습니다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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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마귀의 공작을 잘 분별하고 얼른
'그래? 내 마음은 그것이 아닌데 그럼 또 마귀가 우리를 분열시키기 위하여 그렇게 말하게 했나봐'
하고 또 듣는 이는
'그래 또 마귀가 개입해서 내가 잘못 알아듣게 했나봐.'
한다면 분열을 초래한 마귀는 금방 쓰러지고 도망갈 것입니다."
++++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 이전글"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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