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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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3 일(청원기도 23 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8-22
18 예수님께서 혼자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도 함께 있었는데, 그분께서 “군중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19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옛 예언자 한 분이 다시 살아나셨다고 합니다.”
20 예수님께서 다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시자, 베드로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1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엄중하게 분부하셨다. 22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 하고 이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ㅡ샬롬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드려요.
감사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피눈물30주년 기도회의 성공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아멘♡♡♡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내 놓으신 예수님~
부족한 이 죄인도 자신을 찾지 않고
주님의 뜻을 찾으며 그 뜻을 이루게 하소서.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시자,
베드로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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