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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3 주간 월요일 ( 성 요한사도 라틴 문전수난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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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988회 작성일 19-05-06 10:0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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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일:5월6일
성 요한 사도 라틴 문전 수난
Saint John before the Latin Gate
St. Joannes ante portam Latinam

 

 


교회에서는 성인들을 구별하여 보통 성인은 1년에 한 번 축일로 지내지만

1년에 두 번 이상도 축일로 지낼것을 규정하고 있다.
예컨대 성 바오로 사도만 하더라도 6월29일

성 베드로와 같이 지내게 하는 것 외에
1월25일(사도 성 바오로의 개종 축일) 도합 두번이나 지내게 된다.
그와 똑같이 성 요한 사도도 본래의 축일은 12월27일이지만

5월6일은 그가 교회를 위해 부글부글 끓는 기름가마에 던져졌지만
하느님의 보호로 말미암아 기적으로 무사할 수 가 있었던

신앙의 승리를 축하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은 모두 주님의 교훈이

 진리인 것을 증명하기 위해 순교를 당했다.
다만 그 중에서 성 요한 사도만은 순교의 죽음을 당하지 않았다.

 

이 사실은 주님의 예언과 일치하는 것이다.
즉 주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티베리아 호숫가에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성 베드로를 교회의 으뜸으로 삼으신 후 그가 순교할 것과

또한 그상황을 미리 말씀하셨는데,
그 곁에 서 있는 요한을 돌아보면서

 "그는 어떻게 되겠습니까"하고 예수께 물었다.
예수께서는, 내가 돌아 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내가 바란다고 한들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라라"하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은 참으로 알아듣기 힘들다. 그러므로 신자들 간에는 요한은

 주님께서 다시 오실때 까지 생존해 계시리라는 소문마저 퍼뜨리게 되었다.
이에 대해 당사자인 요한은 "위의 말씀은 특

별히 내가 죽지 않으리라는 뜻이 아니다.


다만 하느님께서 부르시기 전에는

그대로 남아있으리라는 뜻에 불과하다"고 변명하고 있지만,
많은 신학자는 이를 요한이 순교하지 않고

자연 죽음을 당하리라는 예언으로 해석하고 있다.


과연 그는 다른 사도들과는 달리 박해시에도 죽지않고

백 살 가량의 고령에 달해서 잠자듯이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그는 정신에 있어서는 순교의 고통을 충분히 맛본 것이었다.



St John on patmos-Bosch
1504-05.Oil on oak panel,63x43,3cm.Staatliche Museen, Berlin


어느 날의 일이었다. 야고보(천둥의 아들)와

요한의 어머니(살로메)가 두 아들을 데리고 예수 앞에 나와서
"주님의 나라가 서면 저의 이 두아들을 하나는

 주님의 오른편에 하나는 왼편에 앉게 해 주십시오"하고 간청했다.


그래서 예수께서 그 형제들에게 "너희가 청하는 것이 무엇인지나 알고 있느냐?
내가 마시게 될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하고

 물어보시게 되었는데 이에 대하여 야고보 형제는 주저치 않고 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다.
요한 은 그때부터 순교의 각오를 굳게 정하고 있었던 것이다.

요한이 예상하고 있던 고통이 실제 닥쳐온 것은

 로마 황제 도미시아노의 박해에 있어서이다.
그때 그는 에페소에서 로마로 소환되어

그리스도교를 배반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러나 본시 이에 응할 그가 아니었다.
한 마디로 이를 거절했으므로 법관은 그를 라틴 문 앞에 끌고 가서

부글부글 끓는 기름가마에 던져 살해하려고 했다.
그런데 옛날 구약 시대에 불이 활활 붙고 있는 가마속에 던져진
세 청년(하나니야, 미사엘,아자리야)을 무사히

구출해 내신 전능하신 하느님의 보호의 손은 요한에게도 내렸다.

그는 아무리 끓는 기름을 부어도 티끌만큼도 해를 받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런 이상한 현상에 넋을 잃은 간수가
그를 불가마밖에 내놓았을 때에는 그는 마치 목욕이나

한 사람처럼 몸이 마음과 더불어 상쾌한 감을 느꼈던 것이다.
이리하여 법관은 요한을 잘 대접하는 척 한 후 소아시아

해안에 있는 파트모스라는 적적한 섬으로 귀양보냈던 것이다.

그 뒤 요한 사도께서 수난 당한 로마의 라틴 문전에는

옛 추억을 새롭게 하기 위해 한 성당을 세웠는데,
그 봉헌식이 거행된 날이 바로 성 요한 사도의 제 2의 축일이 되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스테파노와 논쟁을 벌이던 이들은 그의 지혜와 성령에 대항할 수가 없자, 그를 최고 의회로 끌고 가 거짓 증인들을 내세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그들은 스테파노의 말에서 드러나는 지혜와 성령에 대항할 수가 없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6,8-15 그 무렵 8 은총과 능력이 충만한 스테파노는 백성 가운데에서 큰 이적과 표징들을 일으켰다. 9 그때에 이른바 해방민들과 키레네인들과 알렉산드리아인들과 킬리키아와 아시아 출신들의 회당에 속한 사람 몇이 나서서 스테파노와 논쟁을 벌였다. 10 그러나 그의 말에서 드러나는 지혜와 성령에 대항할 수가 없었다. 11 그래서 그들은 사람들을 선동하여, “우리는 그가 모세와 하느님을 모독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고 말하게 하였다. 12 또 백성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을 부추기고 나서, 느닷없이 그를 붙잡아 최고 의회로 끌고 갔다. 13 거기에서 거짓 증인들을 내세워 이런 말을 하게 하였다. “이 사람은 끊임없이 이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슬러 말합니다. 14 사실 저희는 그 나자렛 사람 예수가 이곳을 허물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물려준 관습들을 뜯어고칠 것이라고, 이자가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15 그러자 최고 의회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모두 스테파노를 유심히 바라보았는데, 그의 얼굴은 천사의 얼굴처럼 보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2-29 예수님께서 오천 명을 먹이신 뒤, 제자들은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보았다. 22 이튿날, 호수 건너편에 남아 있던 군중은, 그곳에 배가 한 척밖에 없었는데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배를 타고 가지 않으시고 제자들만 떠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3 그런데 티베리아스에서 배 몇 척이, 주님께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 빵을 나누어 먹이신 곳에 가까이 와 닿았다. 24 군중은 거기에 예수님도 계시지 않고 제자들도 없는 것을 알고서, 그 배들에 나누어 타고 예수님을 찾아 카파르나움으로 갔다. 25 그들은 호수 건너편에서 예수님을 찾아내고, “라삐, 언제 이곳에 오셨습니까?” 하고 물었다. 2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27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람의 아들을 인정하셨기 때문이다.” 28 그들이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저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묻자, 2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조 명연 마태오 신부 )  

       선물을 종종 받습니다. 부족하고 형편없는 저인데도 불구하고

저를 생각해서 많은 선물을 주심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됩니다.



이렇게 신경써주시는 분들에게 보답하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물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 고마운 선물이 짐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인사이동으로 짐을 싸게 될 때에는 이 선물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몇 년 전, 인사이동으로 인해 짐을 정리하기 위해 오래 전부터 알고 지냈던 청년들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함께 짐 정리를 하다가 전에 선물을 받았던 한 장식품을 주었습니다.



그때 이 청년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신부님, 이거 제가 드린 것인데요.”

이 청년이 제게 선물로 준 것을, 선물이라고 되돌려 준 것입니다.

얼마나 서운했을까요?

지금까지도 미안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자신의 선물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을 때, 서운함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것입니다. 

이때의 기억이 떠올리며, 문득 주님과의 관계를 생각하게 됩니다.

주님께서도 서운하시지 않으셨을까요?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주셨습니까?

지금을 살아갈 수 있도록, 행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것들을 주시는데

함부로 대할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소중히 간직하지 않고 버리기도 합니다. 

미사를 생각해보십시오.

주님의 사랑이 가득히 들어 있는 미사입니다.

당신의 죽음을 통해 완성하신 미사입니다.

우리 구원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미사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미사를 함부로 대하고, 세상이 일이 바쁘면 참석하지 않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것으로 생각하는 우리이기도 합니다.

주님을 서운하게 할 일입니다. 

주님께서는 빵의 기적을 통해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십니다.

이 빵의 기적은 하늘 나라의 표징을 보여 주시기 위함이었지요.

그러나 사람들은 그 표징을 보려고 하지 않고 빵의 기적을 쫓아서 주님을 따라옵니다.



이렇게 당신의 선물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서운하셨을까요?

그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지금의 삶에서 어떤 이익을 얻어 보려는 마음을 가지고 주님을 찾을 때가 많습니다.

주님을 서운하게 하는 모습입니다.

이제 더 큰 것을 바라볼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즉,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야 할 때입니다.

누구나 수백 가지 이유를 버리고 단 한 가지 이유로 서로 사랑한다(신용옥). chlee052%40daum.net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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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라틴 문전수난 을 받으신 성 요한사도 시여!!
수난고통을 통하여 성화의 길로 가신 요한 사도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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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라틴 문전수난을 받으신 성 요한사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 건강회복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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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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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요한사도 라틴 문전수난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5월 16일 성체가 살과 피로 첫 번째 변화된 기념일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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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요한 사도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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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라틴 문전 수난에서 살아나신 요한 사도성인이시여.~+
          공경하며 사랑합니다.~<+>
          저희들도 그 믿음으로 살도록 빌어주시고 도와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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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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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성요한 사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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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요한사도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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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 요한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엄마께서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그리고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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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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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라틴 문전 수난에서 살아나신 요한 사도성인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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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라틴 문전수난을 받으신 성 요한사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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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미사는 주님이 제게 주신 선물~^^미사는 즐거운 것이군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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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미사는 주님이 제게 주신 선물~^^미사는 즐거운 것이군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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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요한사도 라틴 문전수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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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따라가는 자녀로 회개하도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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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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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요한사도 라틴 문전수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 주시길,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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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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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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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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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라틴 문전 수난에서 살아나신 요한 사도성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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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요한사도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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