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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5 주간 월요일 (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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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1,501회 작성일 16-09-19 10:09

본문

0919San%20Gennaro%207.jpg

 

축일:9월 19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

St. Januarius de Benevento

San Gennaro Vescovo e martire

Napoli? III sec.? - Pozzuoli, 19 settembre 305

 

0919San%20Gennaro.jpg

 

나폴리 출신으로 알려져 있는 그는  

디오클레시아누스 황제가 크리스챤 박해를 시작할 즈음, 베네벤또의 주교로 활동하고 있었다.

305년에 그의 친구이며 미세노의 부제이던 소쏘와 뽀쭈올리의 부제인 쁘로끌로

그리고 평신도인 에우띠치오와 아꾸씨오가 신앙 때문에 투옥되었다는 소식에 접하자,

야누아리오는 황급히 감옥으로 달려갔다.

이때 그는 부제 페스또와 함께 체포되어 깜파니아의 관리 앞으로 끌려갔다.

그들은 모두 맹수들에게 던져졌으나, 동물들이 아무런 해를 입히지 않으므로, 관리들은 그들의 목을 베었다.

 

09190919San%20Gennaro%204.jpg

 

야누아리오의 유해 일부는 나폴리로 가져갔다.

이곳에는 야누아리오의 마른 피가 유리병 속에 모셔졌고,

지금까지 18회에 걸쳐 공식적으로 전시되었다.

그런데 그 딱딱하게 굳은 피가 시대에 따라 묽은 피로 변한다고 한다.

 

현대 과학으로도 그 이유가 해명되지 않고 있다.

신심깊은 나폴리 사람들은 그것을 기적으로 간주한다.

그는 아직도 나폴리에서 공경 받아 오고 있다.

 

09190919San%20Gennaro%207.jpg

 

His blood was preserved, and dried.

Since at least 1389,

on his feast day, and on the Satuday before the first Sunday in May, the blood liquefies.

*참사 당할 때 목에서 흘린피를 두 개의 병에 담아서 감실에 모셔둠.

(일년에 3번 마른 성혈이 액체로 변하는 기적을 일으킴)

*지금도 성인 축일에는 액체로 성인의 피가 기적적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09190919San%20Gennaro%206.jpg

 

나폴리 교회는 주보성인인 성 야누아리오에 대한 그들의 공경을 자랑 합니다.

 

옛 문서인 순교열전(Martyrologium hieronymianum)에 잘 나타나 있듯이 디오클레씨안 황제 박해 때,

베네벤토의 주교였던 야누아리오와 다른 여섯 사람의 순교는,

나폴리 근처 포추올리 원형 경기장에서 곰에게 던져 졌다가 순교하셨습니다.

 

매년 나폴리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적이 반복되어왔습니다:

순교자의 선혈이 수많은 신자들 면전에서 용해되어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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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의 대담하고 용감한 신앙은

우리의 적극적이고도 실재적인 사랑의 강도 속에 존재합니다.

그와 같은 신앙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최고의 선과 교회를 위하여

성인들의 삶으로부터 모범을 찾고 성인들과의 친교를 통하여

그 삶에 참여하며 성인들의 중재로 하느님의 도움을 구합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0919San%20Gennaro%204.jpg

 

 

 

성 아우구스띠노 주교의 강론에서

(Sermo 340,1: PL 38,1483-1484)

 

나는 여러분에게 있어 주교이고 여러분과 함께 그리스도인입니다.

 

주교직의 짐을 내 어깨에 떠맡은 이래(그에 대해 상세히 셈 바쳐야 합니다.) 이 직위에 대해 항상 염려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 직위 수행에 있어 가장 무서운 것은 여러분의 구원에 유익이 되는 것보다 거기서 나오는 영예를 구하고 즐기는 그런 위험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나는 여러분에 대한 책임 때문에 두려워하지만 한편 여러분과 함께 있음을 생각 할 때 위로가 됩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있어 주교이고 여러분과 함께 그리스도인입니다.

 

전자는 내가 받은 직위를 뜻하고 후자는 내가 받은 은총을 뜻합니다.

전자는 위험을 내포하고 후자는 구원을 내포합니다.

 

우리는 우리 직위의 수행에서 일어나는 폭풍 때문에 광대한 바다 위에서처럼 소용돌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의 피로써 구속되었나를 되새길 때 이 생각은 우리 마음에 평온을 가져다주고 잔잔한 항구에 들어가는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직분에 진력하면서도 거기에서 나오는 공동의 혜택은 위로가 되어 줍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지도자가 되었다는 사실 자체보다 여러분과 함께 구원받았다는 생각은 내 마음을 더 즐겁게 해줍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여러분과 같은 형제가 되게 한 그 구속의 은혜에 배은 망덕한 자로 보이지 않고

주님의 명에 따라 여러분의 참된 봉사자가 되도록 나는 더욱 힘써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구세주께서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을 되살려 나도 주님을 사랑해야 하겠습니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주께서는 이 말씀을 한 번, 두 번, 세 번까지 하심으로 먼저 그에게서 사랑을 구하시고 다음으로 그에게 짐을 부과하셨습니다.

사랑이 크면 클수록 짐은 그만큼 더 가벼워지기 때문입니다.

 

"내게 주신 모든 은혜 무엇으로 주님께 갚사오리."

내가 그분의 양 떼를 침으로써 그분에게서 받은 은혜를 갚는다고 말한다면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이 일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의 은총이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 나를 앞서 만사를 행하신다면 어떻게 내가 그런 일로 인해 주님께 보답해 드린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하면서 양 떼를 보수없이 치고 있다고는 하지만 실은 보상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어찌 된일입니까? 순수한 사랑으로 양떼를 친다고 하면서도 한편은 그 일 때문에 보상을 구함은 모순된 일이 아니겠습니까?

반드시 그런 것도 아닙니다. 보상이 사랑받고 있는 바로 그 사람이기만 하다면 순수한 사랑으로 일할 때에도 사랑 받고 있는 사람에게서 보상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분의 양 떼를 침으로 그분에게서 받은 구속의 은혜를 갚아 드리려 한다면,

우리를 양 떼의 목자로 세워 주신 그 은혜를 무엇으로 갚아 드릴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악한 목자라면(그렇게 됨을 막아 주시기를! 우리의 사악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이지만 우리가 착한 목자라면 그렇게 되게 해주시기를!)

그분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이여, "여러분이 받은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게 하지 말기를 간절히 권고합니다."

"여러분이 하느님의 밭"인 만큼 우리 직위가 많은 열매를 맺게 하는 직위가 되게 해주십시오.

외적으로는 심고 물주는 사람을 영접하고 내적으로는 자라게 하시는 분을 영접하십시오.

내 기쁨이 여러분을 다스리는 데보다 여러분을 섬기는 데에 있게끔 기도와 순종으로 나를 도와주십시오.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축일:8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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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잠언의 저자는, 선행을 거절하지 말고 악을 지어내지 말라며, 주님께서는 의인에게 복을 내리신다고 가르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며, 숨겨진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져 훤히 나타나기 마련이라고 가르치신다(복음).
제1독서
  • <주님께서는 비뚤어진 자를 역겨워하신다.> ▥ 잠언의 말씀입니다. 3,27-34 내 아들아, 27 네가 할 수만 있다면, 도와야 할 이에게 선행을 거절하지 마라. 28 가진 것이 있으면서도 네 이웃에게, “갔다가 다시 오게, 내일 줄 테니.” 하지 마라. 29 이웃이 네 곁에서 안심하고 사는데, 그에게 해가 되는 악을 지어내지 마라. 30 너에게 악을 끼치지 않았으면, 어떤 사람하고도 공연히 다투지 마라. 31 포악한 사람을 부러워하지 말고, 그의 길은 어떤 것이든 선택하지 마라. 32 주님께서는 비뚤어진 자를 역겨워하시고, 올곧은 이들을 가까이하신다. 33 주님께서는 악인의 집에 저주를 내리시고, 의인이 사는 곳에는 복을 내리신다. 34 그분께서는 빈정대는 자들에게 빈정대시지만, 가련한 이들에게는 호의를 베푸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6-18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16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17 숨겨진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져 훤히 나타나기 마련이다. 18 그러므로 너희는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잘 헤아려라.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줄로 여기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등불을 켜는 이유는 빛을 비추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등불을 그릇으로 덮어 두지 않고 등경 위에 얹어 둡니다. 될 수 있는 한 빛이 더 멀리 비추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인 사람은 등불과 같습니다. 우리가 선행을 실천하면 빛이 사람들을 비추게 되고, 사람들은 우리가 믿는 하느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십니다(요한 1,9 참조). 예수님을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등불을 자신과 이웃에게 비추게 됩니다(요한 8,12 참조). 어부는 먼 바다에서 그물질을 끝내고 항구로 돌아오다가 등대의 빛을 보면 평화로워진다고 합니다. 어부에게 빛은 편안한 안식입니다. 우리에게도 빛은 희망의 상징입니다. 새해에 많은 사람들은 해맞이를 하러 갑니다. 순례자들은 시나이 산 위에서 맞이하는 일출을 보고 모세 성인이 보았던 하느님의 빛을 연상합니다. 신앙의 빛은 우리의 영혼을 따뜻하게 비추고 기쁨을 발산시킵니다. 그 빛은 은총을 몰고 오고 우리의 마음을 환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두움 가운데 있을 때, 그 빛은 사라지고 불안과 괴로움이 따릅니다. 우리는 어두움이 신앙의 빛을 끄지 않도록, 그 빛이 사그라지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은 우리 신앙의 빛이 꺼지지 않도록 보호해 줍니다. 이 세상의 풍파와 고뇌 가운데에서도 은총의 빛을 계속 비추어 주십니다. 우리는 그 빛을 따라가고 어두움을 물리쳐야 하겠습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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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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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성모님 피눈물 30주년 기념일이 성황리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율리아님의 빠른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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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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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님 피눈물 30주년 기념일 기도회가 성공리에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선행을 실천하는 작은 영혼들이 많아지도록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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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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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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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야누아리오.주교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인준위하여.기도해주세요.
성체.사랑님.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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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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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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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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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성 아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니므이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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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사랑이 크면 클수록 짐은 그만큼 더 가벼워지기 때문입니다." 아멘!

성 아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의 성공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시는 모든 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셔요.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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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아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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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아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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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아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봉헌
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며 피눈물 30주년
에는 더욱 건강을 주시기를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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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의 성공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치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능하신 하느님께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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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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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
세상에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하여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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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성 아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봉헌
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며 피눈물 30주년
에는 더욱 건강을 주시기를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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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보상을 바라지 않는 순수한 사랑!
성인을 닮아 우리도
영원함을 바라보게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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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수고애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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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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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그러므로 형제들이여, "여러분이 받은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게 하지 말기를 간절히 권고합니다."
"여러분이 하느님의 밭"인 만큼 우리 직위가 많은 열매를 맺게 하는 직위가 되게 해주십시오.
외적으로는 심고 물주는 사람을 영접하고 내적으로는 자라게 하시는 분을 영접하십시오.
++++

아멘~!!!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한국천주교회의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나주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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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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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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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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