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바꾸자 향유향기를 선물로 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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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예수님
변함없는 사랑으로
저희를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율리아엄마와 일치해서
주님과 성모님만
따라 갈 수 있는
은총 내려주세요.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부족하고 나약한
새로운 부활입니다.
새로운 부활이는
"엄마말씀을
실천하며 살아야지~!"
하고 다짐은 잘 해도
잘 까먹고 실천하지
못할 때가 많아요.
엄마께서
항상 감사하고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하셨는데
엄마 덕분에
향유향기를 맡는 은총을
선물받았지 뭐예요.
엊그제 그러니까
주일이었어요.
본당에서 저녁미사를 드리고
집에 돌아가려는데
갑자기 비가 세차게 들이치는 거예요.
'에잇...
우산을 안가지고 왔는데
집에 어떻게 가지?'
하고 걱정이 되면서
살짝 짜증도 나려고 하는데
'아니아니 이러면 안되지!!!
긍정적으로 긍정적으로....'
하는데
성녀 스콜라스티카와
성 베네딕토 남매의 일화가
생각이 났어요.
베네딕토 성인이
오랜만에 만난 오빠와
좀 더 같이 있고 싶어하는
스콜라스티카 성녀의
청을 뿌리치고
수도회 규칙때문에
수도원에 돌아가려고 하는데
하느님께서 스콜라스티카 성녀의
기도를 듣고 세찬 비바람을 일으켜
베네딕토 성인이
수도원에 돌아갈 수 없게 해주셨다는...
'오호라~ 그럼 나는 예수님이랑
좀 더 같이 있으면 되는구나~!!!
그래~ 이렇게 된 것 온전히 맡기고
기도를 좀 더 하고가면 되지...
예수님오빠 나랑 같이 있어~'
그리고 자리에 다시 앉았는데
짙은 향유향기가 스쳐지나가는 거예요.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는구나!!!'
그리고 얼마있지 않아서
언제 비가 왔냐는 듯이
비가 잦아들었어요.
그리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우산을 구할 수가 있어서
집에 도착할 때까지
하나도 비에 젖지 않았어요.
상처로 얼룩지고
비에 젖은 듯 초라하고
보잘 것 없었던
삶의 여정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탕요하기만 했던
새로운 부활이~!!!
율리아엄마 덕분에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알았고
그 날개아래서 모진 비바람을
피해 쉴 수 있게 되었어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나의 피난처가 되어주시니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 없나이다!!!
부족하고 나약해서
살랑바람에도 휘청거리는
저의 믿음과 사랑이 문제인데
이런 저도 사랑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엄마 최고!!!
우리는 우리 몸을 함부로 다뤄서도
안 되고 우리 마음을 함부로 다뤄서도
안 됩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서 생활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내가 어떤 죄를 짓고 살 수 있겠습니까. 그렇죠?
...
그런데 ‘나는 불가능해!
나 같은 죄인이 어떻게
주님을 님이라 부르오리이까?’ 하면서
‘나는 안 돼. 절대 안 돼!’ 하고
뒤돌아서면 안 되겠죠. 우리는 항상
“나는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하고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나야 합니다.
그래요.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마음먹기에 따라서
천국일 수도 있고 연옥일 수도 있고
지옥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을 항상 긍정적으로
가져야 돼요.
2014년 6월 7일 첫토요일
율리아엄마 말씀 중에서
댓글목록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저도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는 우리 몸을 함부로 다뤄서도
안 되고 우리 마음을 함부로 다뤄서도
안 됩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서 생활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내가 어떤 죄를 짓고 살 수 있겠습니까. 그렇죠?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좀 더 같이 있으면 되는구나~!!!
그래~ 이렇게 된 것 온전히 맡기고
기도를 좀 더 하고가면 되지...
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ㅡ참 좋은 기도네요.
감사합니다ㅡㅡ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성녀 스콜라스티카와 성녀 베네딕또성인이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성녀 스콜라스티카의 성녀님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이시여! 오늘도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부족한 저희들의 마음안에서 항상 천국을 심어주시어 긍정의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축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말씀을 잘 실천하려고
노력하시고 성모님향기를 통해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오늘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안에서
율리아엄마와일치하여 열심히 사랑으로
살겠나이다~♡♡좋은글 감사드려요~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새로운 부활님
마음을 달래주고 위로해주는 좋은 글이였어요
감사해요 ~~~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마음먹기에 따라서
천국일 수도 있고 연옥일 수도 있고
지옥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을 항상 긍정적으로
가져야 돼요.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은총 가득히 받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게 되심 축하드려요^^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리는 마음을 항상 긍정적으로
가져야 돼요.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엄마 최고!!! 아멘!!! ♡♡♡
사랑하는 새로운부활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나주 성모님 덕분에,
율리아 엄마 덕분에 감사함을 알았습니다.
예전엔 정말 감사함이 무엇인지 거의 모르고
살았었는데 말이죠.
한번 감사하기 시작하면 정말 모든 게 다 감사하더라구요!
이것도 감사, 저것도 감사,
그러다보면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ㅠ
그 중 한없이 감사한 것은
저희 곁에 계셔주시는 율리아 엄마ㅠㅠㅠ
저의 죄로 고통 받으시는 엄마께 너무나 죄송하고,
저희 위해 기도해주시고 늘 함께 해주시고,
그 삶 통해, 말씀 통해 천국의 비밀 알게 해주시고,
죽음의 고통까지 봉헌해주시니 ㅠㅠㅠ
한없이 죄송하고 죄송하면서도
엄마만 생각하면 감사함이 솟아납니다.
부디 감사로 끝나지 않고,
배은망덕하지 않고,
더욱 변화된 삶으로 위로와 기쁨되게 하소서!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엄마말씀 최고!!!
무지무지 사랑해용♡♡♡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엄마 덕분에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알았고 그 날개아래서 모진 비바람을피해 쉴
수 있게 되었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새로운부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새로운부활님...생각을 바꾸자 향유향기를
선물로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을 나누고자
이렇게 그 은총을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리며~우리가
마음먹기에 따라서 천국일 수도 있고 연옥일 수도 있고
지옥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을 항상 긍정적
으로 가져야 돼요.아멘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피눈물 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율리아엄마 덕분에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알았고
그 날개 아래에서 모진 비바람을
피해 쉴수있게 되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이모티콘에 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아 있는 듯
기쁨이 가득한 은총나눔이어요.
언제나 함께 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포근한 사랑이 느껴지니 제 마음도 기뻐져요
받으신 은총 많이많이 축하드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부족하고 나약해서
살랑바람에도 휘청거리는
저의 믿음과 사랑이 문제!!
이런 저도 사랑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오직 주님성모님 사랑을 믿으며 따르는 자녀로 받아주소서!아멘아멘아멘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우리는 우리 몸을 함부로 다뤄서도 안 되고 우리 마음을 함부로 다뤄서도 안 됩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서 생활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내가 어떤 죄를 짓고 살 수 있겠습니까. 그렇죠?" 아멘!
항상 감사하고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노록 노력할게요!
어여쁜 은총나눔 해주신 새로운부활님! 감사드려요^o^♡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우리는 우리 몸을 함부로 다뤄서도
안 되고 우리 마음을 함부로 다뤄서도
안 됩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서 생활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내가 어떤 죄를 짓고 살 수 있겠습니까. 그렇죠?
...
그런데 ‘나는 불가능해!
나 같은 죄인이 어떻게
주님을 님이라 부르오리이까?’ 하면서
‘나는 안 돼. 절대 안 돼!’ 하고
뒤돌아서면 안 되겠죠. 우리는 항상
“나는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하고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나야 합니다.
아멘^^♥♥♥
저도 항상 부정적으로 생각 할때가
많은데 또 말씀을 자주 잊어 버리고
ㅠㅠ
은통글을 통해
영적으로 얼마나 게으르게 사는지
제 자신을 볼수 있었어요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새로운 부활님과 조금 더
사랑을 나눌 시간을 원하셨던
것일수도 있겠네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는 우리 몸을 함부로 다뤄서도
안 되고 우리 마음을 함부로 다뤄서도
안 됩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서 생활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내가 어떤 죄를 짓고 살 수 있겠습니까
아멘
우리가 마음먹기에 따라서
천국일 수도 있고 연옥일 수도 있고
지옥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을 항상 긍정적으로
가져야 돼요.아멘
긍정적으로 맘을 가지니
이렇게도 은총이 흐르는군요.
축하드려요. 긍정적으로 살도록 할께요.
.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는 마음을 항상 긍정적으로 가져야 됩니다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도.긍정적인. 삶을 살아야 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율리아엄마 덕분에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알았고
그 날개아래서 모진 비바람을
피해 쉴 수 있게 되었어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나의 피난처가 되어주시니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 없나이다!!!
아멘! 알렐루야~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마음을 항상
긍정적으로 가져야 돼요 "
아멘!!!
새로운부활님~
축하드립니다~^^*
저도 긍정적인 삶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야지~!"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우리는 마음을 항상 긍정적으로 가져야 돼요 " 아멘 ...! 아멘 ...! 아멘 ...! " 할 수 있어 ! " " 할 수 있어 ! " "할 수 있어 ! "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그래요.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마음먹기에 따라서
천국일 수도 있고 연옥일 수도 있고
지옥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을 항상 긍정적으로
가져야 돼요.
++++
아멘~!!!
새로운부활님...향유향기도 맡으시고
미사 후에 예수님과 대화도 더 나누시고,
비도 안맞고 집으로 돌아가시면서 마음이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지는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나의 피난처가 되어주시니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 없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셨네요 ^o^
예수님오빠!!! 크크크 재밌어요~
은총글 많이 올려주시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나의 피난처가 되어주시니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 없나이다...아멘
행복한 은총에글 감사합니다.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율리아엄마 덕분에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알았고
그 날개아래서 모진 비바람을
피해 쉴 수 있게 되었어요
아멘 ♡ ^^
넘 사랑스럽네용!^^
예수님 성모님께서도
그러하시겠죠~~!?! ^^
엄마를 통해 배우는
작은자의 사랑의길 ♡
넘나 행복합니당^^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율리아엄마 덕분에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알았고
그 날개아래서 모진 비바람을
피해 쉴 수 있게 되었어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나의 피난처가 되어주시니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 없나이다!!!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0^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래요.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마음먹기에 따라서 천국일 수도 있고
연옥일 수도 있고 지옥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을 항상 긍정적으로 가져야 돼요.ㅡ
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부활님!
은총 나눠주셔서 곰사해요.
앙~ 넘 좋아요.^0^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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