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주고 약 주는 세상에 (님을 향한 사랑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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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한 올의 찢긴 상처가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 드릴 수 있는
향유가 되올 수만 있다면 얼마나 큰 기쁨이오리까. 아멘!!!
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
많은 인간의 배척으로 인하여
상한 성심의 고통을
부족한 제가 기워 드리고자 하나이다.
부디 그들이 회개하여
따뜻한 당신의 품에 안겨서
영원한 천상의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한 올의 찢긴 상처가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 드릴 수 있는
향유가 되올 수만 있다면
얼마나 큰 기쁨이오리까.
아멘!!~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한 올의 찢긴 상처가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 드릴 수 있는
향유가 되올 수만 있다면
얼마나 큰 기쁨이오리까.
아멘
엄마와함께님!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한 방울 나의 피가
주님께 위로가 되올 수 있다면,
한 올의 찢긴 상처가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 드릴 수 있는
향유가 되올 수만 있다면
얼마나 큰 기쁨이오리까.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 나의 주 내 님이시여!
팔 다리를 자르는 듯한 이 고통들도
당신 위하여 바치나이다.
이기적인 많은 사람의 배척을
저의 부족한 이 고통을 통해서라도
고신 극기로 기워 드리고자 하오니
님의 따뜻한 품으로 그들을 안아 주소서.아멘
팔 다리를 자르는 고통이시면
얼마나 얼마나 아프시고 크신 고통일까요?
이 모든것을 봉헌하시며 주님 품에 안겨
주소서 라고 하신 너무나도 크신 사랑들
기억하며 어렵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들
생길 때 마다 부족하고 나약하지만 저도 봉헌
드리며 살아갈 수 있기를 다짐해봅니다.
감사해요. 엄마와함께님
늘 고맙습니다.
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많은것을 묵상하게 하는
엄마의 사랑의 시!!!
무지무지 감사합니당 ^o^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오, 나의 주 내 님이시여!
팔다리를 자르는 듯한 이 고통들도
당신 위하여 바치나이다.
이기적인 많은 사람의 배척을
저의 부족한 이 고통을 통해서라도
고신 극기로 기워 드리고자 하오니
님의 따뜻한 품으로 그들을 안아 주소서.
아멘...!!!
엄마를 둘러싼..
계속되는 고통들..!
제 생활을 5대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여..
엄마의 헤아릴 수 없이
무수히 많은 상처에
향유가 되어드리고자..ㅠ
부족하고 부끄러운
대죄인이지만
노력하렵니다..!!!
너무나 소중하신 우리엄마..!
엄마께서 목이 터져라
천국으로 이끄시고자
외쳐주시는 말씀들 ,
삶에서 실천하여 엄마께
기쁨드리는 작은영혼 되도록
힘써 노력할께요..!!!
힘내세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
너무나 아름답게 꾸미시어
엄마시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많은 인간의 배척으로 인하여
상한 성심의 고통을
부족한 제가 기워 드리고자 하나이다.
아멘!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한 방울 나의 피가
주님께 위로가 되올 수 있다면,
한 올의 찢긴 상처가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 드릴 수 있는
향유가 되올 수만 있다면
얼마나 큰 기쁨이오리까.
오, 나의 주 내 님이시여!
팔다리를 자르는 듯한 이 고통들도
당신 위하여 바치나이다."
아멘!!!
엄마와함께님~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영혼의단비♬ 작성일 16-09-16 16:02
한 방울 나의 피가
주님께 위로가 되올 수 있다면,
한 올의 찢긴 상처가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 드릴 수 있는
향유가 되올 수만 있다면
얼마나 큰 기쁨이오리까.
아 ~~~ 멘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귀청이 떨어질 듯한 찢어지는 목소리로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매정하게 외치다가
또 이제 와서 동정의 눈물을 흘리고 있으니
병 주고 약 주는 격이지요.
어느 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어야 되는지
알 수 없을 때도 많사오나
많은 인간의 배척으로 인하여
상한 성심의 고통을
부족한 제가 기워 드리고자 하나이다.
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한 올의 찢긴 상처가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 드릴 수 있는
향유가 되올 수만 있다면
얼마나 큰 기쁨이오리까.
아멘.
아름다운 엄마의 기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님 저도 힘들고
고통 스러울때
엄마처럼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게 해주세요.
천국잔치♡님의 댓글
천국잔치♡ 작성일
한 올의 찢긴 상처가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 드릴 수 있는
향유가 되올 수만 있다면
얼마나 큰 기쁨이오리까.
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리시기 사흘 전
그렇게도 사랑하는 님을 열렬히 환호하고
호산나를 외치던 군중들은
귀청이 떨어질 듯한 찢어지는 목소리로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매정하게 외치다가
또 이제 와서 동정의 눈물을 흘리고 있으니
병 주고 약 주는 격이지요.
어느 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어야 되는지
알 수 없을 때도 많사오나
많은 인간의 배척으로 인하여
상한 성심의 고통을
부족한 제가 기워 드리고자 하나이다.
저두요!!! 아멘!!!
부디 그들이 회개하여
따뜻한 당신의 품에 안겨서
영원한 천상의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안팎으로 갖가지 고통을 겪어시면서도
오직 죄인들의 회개만을 위해
극심한 고통을 봉헌 해 주시는
율리아엄마!
감사드리면서
새롭게 부활의 삶을 시작합니다.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많은 인간의 배척으로 인하여 상한 성심의 고통을
부족한 제가 기워 드리고자 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한 올의 찢긴 상처가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 드릴 수 있는
향유가 되올 수만 있다면
얼마나 큰 기쁨이오리까.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느 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어야 되는지
알수 없을때도 많사오나
많은 인간의 배척으로 인하여
상한 성심의 고통을
부족한 제가 기워 드리고자 하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한 방울 나의 피가
주님께 위로가 되올 수 있다면,
한 올의 찢긴 상처가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 드릴 수
있는 향유가 되올 수만 있다면
얼마나 큰 기쁨이오리까.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한 방울 나의 피가
주님께 위로가 되올 수 있다면,
한 올의 찢긴 상처가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 드릴 수 있는
향유가 되올 수만 있다면
얼마나 큰 기쁨이오리까.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요즘에도 병주고 약주는 격인 경우가
많지요. 저도 그런 사람이구요...
주님과 성모님을 너무도 쉽게
외면하면서요...
얼마나 초조하셨나요?
얼마나 외로우셨나요?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향유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느 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어야 되는지
알 수 없을 때도 많사오나많은 인간의 배척으로
인하여 상한 성심의 고통을부족한 제가 기워 드리고자
하나이다. 부디 그들이 회개하여 따뜻한 당신의 품에
안겨서 영원한 천상의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불리움받은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가까운 자녀들만이라도,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한 작은 영혼들인 저희들만이라도...
기대에 부응하는 겸손한 작은 영혼들이 되어 5대 영성으로
깨어 용맹히 전진하도록 노력하겠사오니
부디 위로와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한 올의 찢긴 상처가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 드릴 수 있는
향유가 되올 수만 있다면
얼마나 큰 기쁨이오리까.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고 감추시는 율리아님 고통과 아픔을 얼마나 클까요.
힘내셔요.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지켜주소서.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한 방울 나의 피가
주님께 위로가 되올 수 있다면,
한 올의 찢긴 상처가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 드릴 수 있는
향유가 되올 수만 있다면..."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많은 인간의 배척으로 인하여
상한 성심의 고통을
부족한 제가 기워 드리고자 하나이다.
부디 그들이 회개하여
따뜻한 당신의 품에 안겨서
영원한 천상의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을 가득 담아!
나주의 5대 영성실천으로 지상천국을 이룹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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