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님이라 부르나이다 (님을 향한 사랑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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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시...
메마른 땅에 단비를 촉촉히 적셔 주십니다
사랑해요 율리아님 ~~~^^
글 올려 주신 엄마와 함께님도 감사드려요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오오, 그 크고 높으신 사랑을
어디에 비길 수 있사오리이까. 아멘~!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우리를
극진히도 사랑해 주시는 율리아님♡
그 높고 넓고 깊으신 사랑을 어디에 비길 수 있사오리이까.
언제나 그 사랑에 감사하며 실천적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님과 함께 살으오리다. 아~~~멘
저도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과
영원히 함께 살고파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이 죄인도 악에서 구해 주시어
영혼 육신을 새로 나게 하셨사오니
오, 사랑하는 나의 님과 함께 살으오리다.
이 몸, 마음 다하여...
매순간 죄인으로
주님께 나아갈래요..
엄마께 힘을주셔요,
엄마를 살려주세요 주님..!!
엄마께 힘 드리는 삶
살도록, 절 죽이고
더 변화될께요 엄마..!!
매순간 삶으로써
주님 성모님 엄마께
위로의 선물드릴래요.. 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죄인도 악에서 구해 주시어
영혼 육신을 새로 나게 하셨사오니
오, 사랑하는 나의 님과 함께 살으오리다.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당신을 비천한 이
여종이 어찌 님이라 부르오리까만 감히
님이라 부르나이다아멘!!!아멘!!!아멘!!!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립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감사합 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오 그 크고 높으신 사랑을
어디에 비길수 있사오리까?
아멘~~!!*
따스함이 젖어오는 그 사랑이 제마음을 녹입니다..
엄마와 함께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당신을
비천한 이 여종이
어찌 님이라 부르오리까만
감히 님이라 부르나이다.
비천한 여종...!
제 한 생을,,
제 몸과 마음
오롯이...
주님께 맡겨드리오니
고치고 수리하시어
쓰시옵소서.. 아멘..!!!
엄마 가신길로
초대해주심에..
엄마 품으로 불러주심에
감사드려요 예수님..!!!
^^♡♡♡♡♡♡♡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에집트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홍해 바다를 건너 가나안 복지로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이 죄인도 악에서 구해 주시어
영혼 육신을 새로 나게 하셨사오니
오, 사랑하는 나의 님과 함께 살으오리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상처투성이로
만신창이가 되었던 제 영혼 육신을
친히 어루만져 구원하셨습니다.
오오, 그 크고 높으신 사랑을
어디에 비길 수 있사오리이까.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율리아 엄마 사랑의 시를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 아름답게 올려주신
묵상시 감사해요~^^
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나의 구원자 영원한 나의 사랑.
이 몸과 마음 다하여~~~^^
아멘아멘아멘 ♡♡♡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이 죄인도 악에서 구해 주시어
영혼 육신을 새로 나게 하셨사오니
오, 사랑하는 나의 님과 함께 살으오리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오, 나의 구원자 영원한 나의 사랑
이 몸과 마음 다하여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비천하고 죄인이었던 저를
극진히 사랑하시어
따스한 손길 펼치셔서
죄의 사슬에서 풀어 주셨고
상처투성이로
만신창이가 되었던 제 영혼 육신을
친히 어루만져 구원하셨습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주님 제가 매순간 생활의기도로 무장하여
율리아엄마께 힘이 되어 드리고
사소한 잘못이라도 바로 회개하고
새로시작할 수 있는 굳건한 용기를 허락하여 주셔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ㅠ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 죄인도 악에서 구해 주시어
영혼 육신을 새로 나게 하셨사오니
오, 사랑하는 나의 님과 함께 살으오리다.
아멘 *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감히 님이라 부를 수도 없는 죄인
오늘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아멘~
엄마와 함께님 감사해요~!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오, 나의 구원자 영원한
나의 사랑.
이 몸과 마음 다하여...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홍해 바다를 건너 가나안 복지로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이 죄인도 악에서 구해 주시어
영혼 육신을 새로 나게 하셨사오니
오, 사랑하는 나의 님과 함께 살으오리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 나의 구원자 영원한 나의 사랑.
이 몸과 마음 다하여
사랑하오리다!!
아멘아멘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홍해 바다를 건너 가나안 복지로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이 죄인도 악에서 구해 주시어
영혼 육신을 새로 나게 하셨사오니
오, 사랑하는 나의 님과 함께 살으오리다.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당신을
비천한 이 여종이 어찌 님이라 부르오리까만
감히 님이라 부르나이다. 오, 나의 구원자
영원한 나의 사랑. 아멘아멘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에집트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홍해 바다를 건너 가나안 복지로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이 죄인도 악에서 구해 주시어
영혼 육신을 새로 나게 하셨사오니
오, 사랑하는 나의 님과 함께 살으오리다.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님께서는
초토에 버려진
비천하고 죄인이었던 저를
극진히 사랑하시어
따스한 손길 펼치셔서
죄의 사슬에서 풀어 주셨고
상처투성이로
만신창이가 되었던 제 영혼 육신을
친히 어루만져 구원하셨습니다.
아멘.
죄를 짓지 않았던 엄마가
주님께 죄인임을 고백하는
기도들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이 죄인도 악에서 구해 주시어
영혼 육신을 새로 나게 하셨사오니
오, 사랑하는 나의 님과 함께 살으오리다.
++++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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