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항하는 뱃길로서 30주년 기념일을 향하여~
페이지 정보
본문
제가 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 저희들 마음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시기, 질투, 불만, 섭섭, 분노
용서 못하는 마음, 게으름, 음란, 불만, 불평, 불순종 등,
나쁜 친구를 몰아내 주시고 이런 혼란 스러운
시기에 더욱 나주를 통하여 신앙이 견고해지고,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에
국내,국외적으로,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속히
불러 드리시어 나주 인준시기 속도에 성령의
활 시위가 당겨질 수 있기를,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얼마전 나주문제로 나주 봉사자와 대화의 시간을
가질수 있었는데 이번-30주년 기념일은 작년과
다르게 야외에서 치러지기보다 비닐 성전에서
진행될 확률이 더 높다는 말씀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께서 매일ㆍ매일 대속고통을 치르시면서,
목숨까지 내어 놓으셨건만 위에 열거한 나쁜
친구들의 유혹에 걸려 넘어져 주님께로부터 점점
멀어져가고 있는 사람들을 보니 그저 가슴이 뻥ㆍ
뜷린듯 허무감만 늘어 나는듯 하답니다.
그러나 율리아님 가르침과 말씀처럼 실망과 좌절은
마귀에게 밥을 주는 격이기에 오뚝이처럼
벌떡 일어나 싱싱한 물고기처럼 펄떡이며 생기로
원기를 회복하고 그저 앞만보고 용맹정진 할 뿐이
옵니다 아멘.
"하느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는당신의 권능과
영예를 작은 제병 안에 성서 말씀 안에
가난하고 낮은 사람안에 불완전 하고
결점 투성이 성격을 지닌 우리 형제와
이웃안에 숨겨 두셨습니다."
(예수님의 숨바꼭질ㅡ가경자,소 알로이시오).
소년의 집.창설자.신부님
우리 주님과 나주 성모님이 어떤 분
이신가요?
모두 꿰뜷어 보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인터넷ㅡ페이스북 트위터등 활용하여,
나주를 알리고 홍보할 지혜와 은총을 내려 주시니
그저 감사와 찬미를 돌려 드릴 뿐이옵니다 아멘.
특히ㅡ페이스북의 경우는 오른쪽 상단에
신부님 성모님 성물등 사진이 배치된곳은
앞뒤 가리지않고 나주 홈피 주소와 기념일
날짜를 문자와 쪽지 댓글로 달아 보냈는데
하루에 적게는 10문자 많은 경우는 20~30
정도 문자가 밤낮 가리고 않고 시도 때도
없이 저에게 배달되곤 한답니다아멘.
저는 때론 솔직히 귀차니즘이 발동할때도
있지만 이 모든것도 생활의 기도로서저희가
늘 깨어 생활하고 기도하게 하여 주소서!
하고 기도를 바치고 나면 상쾌한 마음과 바람이
저의 폐부를 뜷고 지나가는 것을 영적으로
체험하곤 하지요!@**~^^.
기적이란 ㅡ존재하는 것이기에 기적이라
불리우듯이 제발 이번 피눈물 30주년
기념일에는 우리나라 사제님들 5~10분들을
제발 나주로 이끌어 주시는 역사적이고
기념비적인 기적이 꼭 일어날수 있기를
기적의 성녀로 불리우시는 리타성녀와 함께,
성모님과 함께 성부 하느님께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를 바쳐 올려 드립니다 아멘.
9월 첫토 기도회 때 말씀시간에 율리아님이
말씀 하셨듯이 질투 시기 섭섭의 마귀에
걸려 넘어저 나주에서 이탈되신 분들도
성령의 부메랑으로 다시 나주로 이끌어 주시어,
성령으로 거듭나고 쇄신 시켜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저 또한 나주를 알고 전하다 심하게 굴욕과
모욕을 당했었으나 이 모든것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무척이나 사랑하셔서
내려주시는 견책으로 받아드리고
비가 온 뒤 땅이 더욱 견고해 지는 이치처럼
굳셈과 담대함 용기 지혜 성령으로 가득 채워
주시길 기도 드려 봅니다,아멘.
지난주 제주 기도모임은 비바람이 몰아치는
악조건 속에서도 기도모임에 출석했기에
세상의 평화와는 근본적으로 게임이 될수
없는 주님과 성모님의 평화를 진한 곰국처럼
맛보고 체험할수 있는 거룩한 기도모임이 될 수
있었답니다,아멘.~~^^@♡
처음에는 9월 첫토를 다녀온지 얼마안되
어서 굳이 기념일은 갈 마음이 없었는데
홈님들도 잘 아시듯이 나주 상황도 그렇고
율리아님이 너무 대속고통을 많이 치르시고
힘들고 외로우신것 같아서 왠만하면 순례가는
방향으로 정하고자 합니다 아멘.
그 결정이 주님과 성모님과 일치 하시며,
생활 하시는 율리아님은 물론 주님과 성모님이
크게 기뻐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
저희ㅡ제주팀이 배를 타고 무사히 나주로
순항할수 있도록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며.
아직 나주를 못 받아드리시는 저희 외할머니,
어머니,누나,여동생,조카등도,단체로 나주로
사랑의 부르심으로 나주로 이끌어 주시도록,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참 좋겠습니다,아멘.
"제가 7년전 나주로 순례중에 임종을 지켜
드리지 못한 저의 부친(한송남)형제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화살기도를 한방씩
쏘아 주시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아멘.
15주기를 맞이하시는 9.11테러로.희생당하신
영혼들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서도 기도 드려요!
아멘.
"고아들처럼,버려두지 않겠다."
{2007년.4월7일.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기적이란.존재하는것이기에.기적이라불리우듯이.제발이번30주년기념일에는.
우리나라.신부님들이오시도록.이끌어주옵소서.
간절한.제마음.합하여기도올립니다.
자비의샘님.감사합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자비의 샘님의 기도지향이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꼭 이루어지길
함께 기도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좋은일이 가득하시길 빌어요~^^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아멘
피 눈물 30주년 기념 기도회가
주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기도드립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정성어린 기도와 소중한 나눔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피눈물30주년기도회가 주님,성모님 뜻안에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30주년 나주성모님 피눈물 기념 기도회에
제주회원님 배를 타고 무사히 올 수 있음을
성모님께 전구해 봅니다.
피눈물 흘리신지 어언 30년 피눈물 닦아드린
다 했지만 저는 많이 부족했어요.
성모님을 아는 저희들만이라도 더욱깨어
성모님 위로 드리며 많은 분 오실 수 있
도록 함께 노력해요.
성모님 사랑 전하시는 자비의샘님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9월 첫토 기도회 때,말씀시간에 율리아님이
말씀 하셨듯이,질투,시기,섭섭의 마귀에
걸려 넘어저,나주에서 이탈되신 분들도,
성령의 부메랑으로,다시 나주로 이끌어 주시어,
성령으로 거듭나고 쇄신 시켜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어려가지 어려움이 많으신데도
불구하고 꾸준히 순례오시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언제나 은총 안에서 나주 성모님을 생각하시는
자비의 샘님의 바램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기를~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에 꼭 뵈옵기를 바랍니다. 아멘!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령의 부메랑으로 다시
나주로 이끌어 주시어,
성령으로 거듭나고 쇄신
시켜주시길~~~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피눈물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님의 기도지향대로
많은분들이 오실수 있길 기도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고아들 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홈님들도 잘 아시듯이 나주 상황도 그렇고
율리아님이 너무 대속고통을 많이 치르시고
힘들고 외로우신것 같아서 왠만하면 순례가는
방향으로 정하고자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고아들처럼,버려두지 않겠다아~멘!!!글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의 기도지향이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꼭 이루어지길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
저희ㅡ제주팀이 배를 타고 무사히 나주로
순항할수 있도록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며.
아직 나주를 못 받아드리시는 저희 외할머니,
어머니,누나,여동생,조카등도,단체로 나주로
사랑의 부르심으로 나주로 이끌어 주시도록,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참 좋겠습니다,아멘.
"제가 7년전 나주로 순례중에 임종을 지켜
드리지 못한 저의 부친(한송남)형제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화살기도를 한방씩
쏘아 주시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아멘.
15주기를 맞이하시는 9.11테러로.희생당하신
영혼들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서도 기도 드려요!
아멘.
"고아들처럼,버려두지 않겠다."
{2007년.4월7일.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겠다하신 주님성모님게 감사찬미영광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 이전글배가 고파서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16.09.11
- 다음글사랑의 메시지 - (2000.11 .2. 예수님) 1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