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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3 주간 수요일 ( 성녀 레지나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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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1,610회 작성일 16-09-07 10:4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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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 9월 7일

성녀 레지나 동정

Santa Regina di Alise Vergine e martire

ST. REGINA(Reine)

St. Regina of Autum

순교자. 286년경. 오텅

 

1354.0907regina.jpg

 

라이네(Reine)라고도 알려진 성녀 레지나

부르군디의 알리스 지방의 이교인 클레멘스라는 사람의 딸이다.

 

그녀는 어느 크리스챤 부인의 영향을 받고 성장하였는데, 어머니가 일찌기 죽었기 때문이었다.

그녀의 부친은 그녀가 크리스챤임을 알고 집에서 쫓아내었는데,

이때 레지나는 자신을 길러준 신자와 함께 양치는 일을 하면서 신앙생활을 계속하였다.

레지나는 그 지방의 최고 관리인 올리브리우스와의 결혼을 거부하므로써 골(프랑스) 지방의 오텅에서 참수 치명하였다.

 

*여왕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Regina 축일:8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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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 8월 22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여왕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Beata Vergine Maria Regina

The Queenship of Mary . Regina.

The Queenship of the Blessed Virgin Mary

 

 

여왕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하늘의 여왕이라고 칭한다.

혹은 모후이신 마리아를 이름한다.

하느님의 은총을 힘입어 성자 다음으로

모든 천사와 사람들 위에 들어 높임을 받으신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신비에 참여하는 지극히 거룩한 천주의 모친으로서

교회의 특별한 예식으로 공경 받으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마리아는 초세기부터 ’천주의 모친’이란 칭호로 공경 받아왔으며,

신자들은 온갖 위험과 아쉬움 중에 그의 보호 밑으로 들어가 도움을 청한다.

 

루가복음 1장 48절에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능하신 분이 내게 큰 일을 하셨음이로다’ 하신 마리아의 예언대로

에페소 공의회가 431년 ’천주의 모친’이라고 선포한 후

신자들의 마리아 공경은 존경과 사랑과 기도와 모방에 있어서 놀라울 정도로 발전하였다.

 

교리 안에서 시대와 장소의 조건이나 신자들의 기질과 품성에 따라

교회가 인준한 성모 신심의 여러 형태는 성모가 공경을 받으심으로써

성자가 옳게 이해되시고 사랑과 영광을 받으시며 성자의 계명이 준수되도록 하는 것이다.

 

마리아는 하느님 백성의 표상으로,

하느님의 신부로 선택된 애초부터 원죄에 물들지 않으셨던 유일한 인간이다.

 

1954년, 비오 12세는 "여왕이신 동정 성 마리아"축일을 제정하시고

교서를 반포하셨는데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의 아들이 왕이 되어 야곱의 후손을 영원히 다스리는 왕이 된다."고 했던 천사의 말씀과

엘리사벳이 마리아를 "주님의 어머니"로 부른 성서 구절을 기초로 할 때, 이 두가지 성서는

"당신 아들의 왕권 때문에,마리아 역시 그에 상응하는 위대성과 탁월성을 갖고 계심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수많은 교부들의 증언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다음과 같은 의미에서 마리아를 여왕으로 섬깁니다.

 

1. 마리아는 메시아적 왕이신 천주 성자의 어머니이시다.

2. 마리아는 구세주의 동반자이시다.

3.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완전한 제자이시다.

4. 마리아는 교회의 가장 뛰어난 지체이시다.(오늘의 말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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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때가 얼마 남지 않았고 이 세상의 형체가 사라지고 있으니 미혼자들은 지금 있는 그대로, 아내가 있는 사람들은 없는 사람처럼 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 하고 참된 행복을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 <그대는 아내에게 매여 있습니까? 갈라서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대는 아내와 갈라졌습니까? 아내를 얻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7,25-31 형제 여러분, 25 미혼자들에 관해서는 내가 주님의 명령을 받은 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자비를 입어 믿을 만한 사람이 된 자로서 의견을 내놓습니다. 26 현재의 재난 때문에 지금 그대로 있는 것이 사람에게 좋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27 그대는 아내에게 매여 있습니까? 갈라서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대는 아내와 갈라졌습니까? 아내를 얻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28 그러나 그대가 혼인하더라도 죄를 짓는 것은 아닙니다. 또 처녀가 혼인하더라도 죄를 짓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게 혼인하는 이들은 현세의 고통을 겪을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그것을 면하게 하고 싶습니다. 29 형제 여러분, 내가 말하려는 것은 이것입니다. 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부터 아내가 있는 사람은 아내가 없는 사람처럼, 30 우는 사람은 울지 않는 사람처럼, 기뻐하는 사람은 기뻐하지 않는 사람처럼, 물건을 산 사람은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처럼, 31 세상을 이용하는 사람은 이용하지 않는 사람처럼 사십시오. 이 세상의 형체가 사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0-26 그때에 20 예수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며 말씀하셨다.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 21 행복하여라, 지금 굶주리는 사람들! 너희는 배부르게 될 것이다. 행복하여라, 지금 우는 사람들! 너희는 웃게 될 것이다. 22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면, 그리고 사람의 아들 때문에 너희를 쫓아내고 모욕하고 중상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23 그날에 기뻐하고 뛰놀아라. 보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사실 그들의 조상들도 예언자들을 그렇게 대하였다. 24 그러나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 너희는 이미 위로를 받았다. 25 불행하여라, 너희 지금 배부른 사람들! 너희는 굶주리게 될 것이다. 불행하여라, 지금 웃는 사람들! 너희는 슬퍼하며 울게 될 것이다. 26 모든 사람이 너희를 좋게 말하면, 너희는 불행하다! 사실 그들의 조상들도 거짓 예언자들을 그렇게 대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인생은 행복이라는 광맥을 찾아 헤매는 여정입니다. 어떤 이들은 재물이나 권력, 명예에서 행복을 찾고, 어떤 이들은 마음의 평정이나 깨달음에서 행복을 발견합니다. 그러나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네 가지 행복과 네 가지 불행을 선언하십니다. 이 세상에서 썩지 않고 사라지지 않는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 가난과 굶주림, 슬픔과 박해도 빼앗을 수 없는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 우리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참된 행복의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부유함과 풍족함, 웃음과 칭찬은 잠시 지나가고 사라지는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바오로 사도는 참된 행복이 이 세상의 것을 추구하는 것보다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에서 나온다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사도는 우리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로마 8,35) 바오로 사도는 환난과 역경, 굶주림과 헐벗음, 죽음의 칼날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없다고 단언합니다. 프란치스코 성인은 자신의 동료인 레오 형제에게 “참되고 완전한 기쁨은 온갖 고통에도 사라지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영적 자서전인 『고백록』에서 “하느님 없이는 인간에게 궁극적인 행복이 없다.”고 실토합니다. 성인들은 오늘 복음의 ‘산상 수훈’을 완성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도 성인들의 모범을 본받아 슬픔과 고통이 빼앗을 수 없는 참된 기쁨과 행복을 발견하는 하느님의 자녀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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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녀 레지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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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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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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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레지나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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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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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하늘의 여왕이신 나주의 성모님!
세상 모든 자녀들이 성모님을 더더욱 사랑하게 하여주시고, 성모님 품안으로 이끌어주셔요. 아멘!

성녀 레지나 동성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이 주님 성모님 뜻 안에서 성공적으로 이뤄지길 기도드리며,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셔요.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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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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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하느님 사랑 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영혼들이 많아지도록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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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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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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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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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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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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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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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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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성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이 주님 성모님
뜻 안에서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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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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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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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의 성공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회복,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성모님을 통하여 전능하신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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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정녀시여 !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하여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
지금 이시간 고통받고 영육적으로 병들어있는 이들을 위하여
저를 포함한 세상의 모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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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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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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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하느님의 은총을 힘입어 성자 다음으로
모든 천사와 사람들 위에 들어 높임을 받으신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신비에 참여하는 지극히 거룩한 천주의 모친으로서
교회의 특별한 예식으로 공경 받으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

아멘~!!!

성녀 레지나 동정이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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